IS의 신(新)전략 : “태어난 나라에서 활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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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이 세상의 자녀들이 빛의 자녀들보다 더 영리하다고 말씀한다. 물론 정의와 선행을 위한 두뇌 회전이 아니라 불의를 위해 잔꾀를 부리는 것을 두고 하신 말씀이다. 『이에 그 주인이 그 불의한 청지기가 현명하게 처리하므로 칭찬하였으니 이는 이 세상의 자녀들이 그들 세대에 있어서는 빛의 자녀들보다 더 현명하기 때문이라』(눅 16:8). 이처럼 세상 사람들이 빛의 자녀인 그리스도인들보다 상당히 영악하고, 죄를 짓는 데 담대하며 고단수라는 것은 이미 증명된 사실이다. 오늘날 테러의 방법은 날로 진화 일로에 있는데, 특히 “극단적 테러분자들인 이슬람국가”(IS)가 유럽 내 지지자들에게 시리아로 넘어오지 말고 모국에 숨어 테러를 준비하라고 지시하며 활동 전략을 수정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와 사람들을 더욱더 공포로 몰아넣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IS 지도부는 최근 영국 내 지하디스트들(지하드, 곧 성전을 수행하는 사람들)에게 싸움에 가담하기 위해 IS의 근거지가 있는 시리아에 입국하지 말고 모국에서 테러 신호를 기다리라고 지시했다. IS는 인터넷상으로 식별이 불가능한 암호 메시지를 영국의 급진화된 개인들에게 전달하면서 영국에서 테러 공격을 감행할 것을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 같은 방식으로 지난 13일 파리 연쇄 테러를 며칠 앞두고 영국의 지지자들에게 파리 테러 계획을 미리 알린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영국 내 지하디스트들에게 보유 중인 무기의 종류나 탄약의 양을 보고하라고 지시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지속해서 온라인 연락을 주고받아야 한다고 종용하며 언제 어디서 테러를 벌일지에 관한 지시를 기다리라고 강조했다. IS는 이를 통해 보안당국의 추적을 피하는 방법과 젊은 층을 새 대원으로 끌어들일 전략을 공유 중이다. 무슬림이 아닌 불신자만을 공격 타깃으로 삼아야 한다는 주의점도 서방 지지자들에게 전했다... 데이비드 캐머런(David Cameron) 영국 총리는 앞서 “IS의 위협이 진화하고 있다는 점이 분명해 보인다.”며 “파리 테러는 IS의 계획과 협력 방식이 새로운 수준으로 올라섰고 대량 학살에 대한 야망이 훨씬 커졌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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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16년 2월  (통권 287 호)   page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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