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의 베일을 벗기다 1 - 인간을 숭배하는 사탄의 종교 이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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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은 로마카톨릭과 더불어 현존하는 가장 큰 사탄의 종교이다.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가 마호메트에 대해서 “사탄의 장자”라 말할 정도로, 이슬람교는 그들의 교리적인 측면 외에도, 역사적으로 그들이 저질러 놓은 수많은 살육과 악행들을 통해서 그들의 사탄적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하지만 참으로 이상하게도 오늘날 이슬람교는 세상 사람들에게 가장 호의를 얻고 있는 종교이다. 오늘날 무수한 사람들은 이슬람을 관대한 종교라고 생각한다. 손에는 칼을 들고 무자비한 학살을 하면서도 “나는 관대하다.”라고 말하는데, 사람들은 그 말을 그대로 믿는다는 사실이다.

  인구 분포로 볼 때 이슬람은 세계 인구의 1/5을 자랑하며, 신도 수로 말하면 세계 제1의 종교이고, 또 가장 빨리 확산되는 종교이다. 오늘날 그들이 확산되는 가장 큰 이유는 기독교에 대한 반발 때문이다. 서구 사회를 이끌었던 기독교가 여러 가지 이유로 외면당하자 서구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다른 대안을 찾게 되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이슬람교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반미 감정이 주요 원인 중 하나가 되기도 한다.

  필자는 본지에 여러 번에 걸친 칼럼 형식의 기고를 통해 이슬람의 확산에 대해 경고한 바 있다. 하지만 오늘날 밀물처럼 밀려오는 이슬람의 홍보, 혹은 포교 전략에 비해 이 땅에 그들을 비평하고 경고하는 목소리는 너무 미약하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은 기독교인들 사이에 그들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이에 필자는 본지를 통해 이슬람에 대한 좀더 구체적인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비평을 가하려 한다. 마호메트와 이슬람의 역사, 코란과 하디스에 나타난 그들의 교리, 성경에 대한 모방과 왜곡, 또 폭력의 근원과 그 실상, 그리고 그들의 확장 정책 등 그들의 거의 모든 면들을 다각도로 조명하며 비평할 것이다. 독자들은 이를 통해 이슬람이라는 종교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며, 그 사악한 면들을 더욱 확실히 알고 또 경고받을 것이다.

무슬림의 신앙의 대상인 마호메트



  이슬람에 대해서 말하려면 먼저 마호메트에서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다. 우리에게 마호메트로 익숙한 이 이름은 사실 영어적 표현이고, 아랍어로는 무함마드라고 한다. 오늘날은 비무슬림들도 공식적으로 표현할 때는 모두 마호메트가 아니라 무함마드라 말한다. (하지만 오랫동안 영어권의 영향을 받은 우리에게는 마호메트라는 표현이 훨씬 익숙하다. 따라서 필자는 필요에 따라 이 두 표현을 혼용할 것이다.)

  무슬림들이 말하는 바, 마호메트(무함마드)는 “알라의 사도이며 선지자”이다. 하지만 그는 단순히 선지자가 아니라 그 종교에서 절대적인 존재로, 거의 알라와 동일한 지위의 사람이다. 물론 모든 무슬림들은 이 사실을 부정하며, 그는 선지자일 뿐이라 말한다. 그들의 교리에 따르면, 알라는 유일신 하나님이며, 알라를 믿는 자들이 무슬림이다. (물론 알라는 우리가 믿는 바 성경의 하나님이 아니다. 이에 대해서는 추후에 자세히 다룰 것이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무함마드의 가르침대로 믿지 않는다면 그는 알라를 믿는 것이 아니다. 다시 말해 마호메트는 “알라에게 이르는 길”이며, “알라와 그의 선지자 무함마드”를 믿는 사람만이 무슬림으로 불려질 수 있는 것이다.

  무슬림들에 따르면, 마호메트는 생전에 우상 숭배로 가득한 아라비아 사람들을 유일신 알라에게로 돌아오게 했다고 한다. 즉 그는 유일신의 전파자라는 것이다. 하지만 마호메트가 요구한 것은 단순히 알라를 믿으라는 것이 아니었다. 그의 진정한 요구는 알라의 사도인 마호메트 자신의 명령을 따르라는 것이었다. 이에 대한 코란의 명령은 다음과 같다.

인간을 숭배하는 사탄의 종교 이슬람

 

  “그리하여 알라와 사도에 복종하라. 그러면 너희들은 자비를 받을 것이다”(3:132).1)

  “사도에 복종하는 자는 곧 알라에게 복종하는 것이다...”(4:80).

  무슬림에게 마호메트는 분명히 신앙의 대상이다. 코란 25:62에서는 “믿는 사람들”의 정의를 “알라와 그 사도를 믿는 사람”이라고 밝힌다. 심지어 그는 호칭에 있어서도 구별되었는데, 코란 25:63에서는 “너희들 사이에서 사도를 부를 때는 너희들이 서로 부르는 것처럼 불러서는 안 된다.”라고 되어 있다. 그래서 그들은 마호메트에 대해 말할 때 “마호메트(무함마드)께서 이렇게 했다...”라는 식으로 그의 이름을 부르지 않고, 반드시 “알라의 사도께서...” 혹은 “선지자께서...”라고 말한다. 부득이하게 이름을 불러야 할 때에도 “선지자 무함마드...”라고 말한다.

  그뿐 아니다. 그들은 그 사도, 혹은 선지자를 말할 때에는 반드시 그의 이름 뒤에 “그에게 평화가 깃들기를”(Peace Be Upon Him)이라는 수식어를 붙인다. 예를 들면 “선지자 무함마드(평화가 그분에게 깃들기를)가 말씀하시기를...”이라는 식이다.

  왜 무슬림들은 그에게 평화를 기원할까? 그들에게 이러한 표현은 그에게 바치는 최고의 찬사이다. 하지만 이 말은 역설적으로 말해서, 마호메트에게는 지금 평화가 없다는 말이기도 하다. 그에게 평화가 충만하다면 왜 그에게 평화를 기원하겠는가? 이것은 마치 카톨릭 교도들이 교황이나 추기경이 죽었을 때 그를 위해 연도하는 것과 같다. 연도란 죽은 사람들이 연옥에서 어서 빨리 하늘 나라로 올라가도록 비는 기도, 즉 “위령 기도”인데, 그가 빨리 하늘 나라로 가게 해 달라고 기도한다는 것은 그가 현재 구원받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마찬가지로 마호메트를 위해 평화를 빈다는 것은 그가 현재 평화롭지 못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가 왜 지금 평화롭지 못하겠는가? 지옥에 있기 때문이다. 물론 전 세계 20억 무슬림들이 그에게 평화를 기원한다 해도 그가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뿐만 아니다. 이슬람교에서 마호메트는 죄를 용서하는 존재이다.

  “너희들이 만약 알라를 사랑한다면 나를 따르라. 그러면 알라께서는 너희들을 사랑하고 너희들의 죄를 사할 것이다...”(3:31).

  죄를 용서받는 조건이 마호메트를 따르는 것이라는 것이다. 성경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겠지만, 이와 같은 표현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신성을 드러내시면서 사용하시던 표현이다. 『너희가 하나님을 믿으니 또한 나를 믿으라』(요 14:1), 『나를 믿는 사람은 나를 믿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것이라』(요 12:44).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아버지를 본다(요 14:9). 그런데 이슬람교에서는 마호메트를 통하여 알라를 대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표현 방식은 코란이 얼마나 성경을 모방하는지를 보여 주는 것임과 동시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시라고 말하는 것과 같이 마호메트가 신적인 존재라고 말하는 것이다. 무슬림들은 마호메트가 알라와 같다고 직접적으로 말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와 같은 코란의 구절들을 통해 그 교리를 간접적으로 말하고 있는 것이다. 반면 성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와 같은 분이심을 확실히 증거한다.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니라』(요 10:30). 마호메트는 이와 똑같은 구절을 얼마나 써 놓고 싶어했을까?

  무슬림들은 참람하게도, 마호메트는 성경에 예언된 존재라 주장한다. 바로 신명기 18:15인데, 이 구절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메시야를 예언케 하는 장면이다. 『주 너의 하나님께서 네 가운데로부터 네 형제들 가운데서 나[모세]와 같은 한 선지자를 네게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에게 경청할지니라.』 여기서 “나와 같은 선지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말한다. 요한복음 6:14과 7:40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바로 “그 선지자”셨음을 증거한다. 하지만 무슬림들은 “그 선지자”가 바로 마호메트라고 주장한다.

  심지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바, 『내가 아버지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위로자』(요 15:26)가 마호메트라고 주장한다. 여기서 “위로자”(Comforter)는 헬라어로 “파라클레이토스”라는 말인데, 무슬림들은 주장하기를 신약성경이 “페리클리토스”를 “파라클레이토스”라고 잘못 표기한 것이라 한다. “페리클리토스”는 “빛남, 칭찬” 등의 뜻인데, 이를 아랍어로 하면 “아하마드”이다. “무함마드”는 “칭찬받는 자, 빛나는 자”라는 뜻으로, “아하마드”가 인칭명사화된 말이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께서 예언하신 것은 바로 “무함마드”(페리클리토스)인데, 신약성경이 실수로 “위로자”(파라클레이토스)라고 오기했다는 것이다. 어차피 그들은 신구약성경이 오류로 가득 찼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성경은 이 “위로자”라는 말을 세 번이나 강조하고 있다(요 14:16,26; 15:26; 16:7). 특히 요한복음 14:26과 15:26은 그분이 바로 “성령,” “진리의 영”이라고 정의내리고 있으며, 14:16은 그분이 성도들과 영원히 거하신다고 말씀한다. 하지만 마호메트는 누구와도 영원히 거하지 않으며, 어떤 영적 형태로라도 거하지 않는다.



인간을 숭배하는 사탄의 종교 이슬람

  이와 같이 이슬람교를 믿는 무슬림들에게 마호메트는 거의 알라와 같은 존재다. 그는 신앙의 대상이다. 그들은 애써 이 사실을 부정하지만 결국 이슬람교는 인간을 믿는 종교이다. 그는 이슬람교의 창시자일 뿐 아니라 “교주”이며, 그래서 인간 교주를 섬기는 모든 사이비 종교와 마찬가지로 이슬람교도 사이비 종교이다. 거의 모든 종교는 인간을 숭배하는데, 인간 숭배가 극치를 이루는 것은 대환란 때의 적그리스도 숭배이다. 그리고 그것은 곧 사탄 숭배가 된다. 이것이 바로 이슬람교가 사탄의 종교라 말할 수 있는 한 예인 것이다.  BB

주석)--------------

1) 이 글에서 사용된 코란 구절은 <코란>(김용선 역, 명문당, 2002)에서 인용되었다.
출처 : 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09년 05월  (통권 206 호)   page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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