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죄를 자백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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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한 그 말이 그를 마지막 날에 심판하리라”(요 12:48).



의식 있는 부모들은 자기 자녀들의 구원에 대해 매우 예민하다. 필자는 1998년 여름수련회 때 야외 수영장에서 72명에게 침례를 준 적이 있었는데, 그날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이전의 남녀 아이들이 더 많이 침례를 받은 것으로 기억한다. 그 아이들은 거의 다 의식 있는 부모들, 특히 어머니들을 잘 두었기에 복음을 통해 예수님을 믿고 침례에 순종함으로써 자신의 구원을 하나님 앞과 교회 앞에서 공개적으로 시인했던 것이다.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인하여 이제 우리를 구원하는 모형이니, 곧 침례라. (이것은 육체의 더러움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응답이라.)』(벧전 3:21).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난 것을 알았을 때는 이미 그에게 마귀의 꼬드김을 받을 수 있다는 의식이 있는 것이다. 아이가 서너 살이 되면 어떤 것이 선이고 어떤 것이 죄인지 알 수 있다. 혼자 있을 때 냉장고 문을 열다가 엄마가 나타나면 당황하며 무엇을 뒤로 숨기는 행위는 그 아이의 양심의 발로이다. 의식이 있는 부모는 그때를 중요하게 생각하여 아이에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 그때를 놓쳐 한 해가 지나가면 그만큼 어려워진다. 왜냐하면 아이는 또래들로부터 나쁜 것들을 훨씬 많이 배우게 되고 그때부터 그의 선한 양심에는 더러운 것들이 들러붙어서 날이 가고 해가 갈수록 그 아이에게서 양심의 반향을 감지하기가 어렵게 되기 때문이다. 무의식중에 악을 행한 일과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나쁜 줄 알면서도 양심에 반한 행동을 하는 것은 죄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그렇게 살게 되면 그의 선한 양심은 화인 맞은(달군 인두로 지져 버린) 양심에 누적된 죄들 때문에 더 이상 뉘우칠 수 없게 되고, 마귀에게 그의 혼이(지성, 감정, 의지) 관장되어 마귀의 종으로 살게 된다. 그렇게 되면 그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술을 배우고 거짓말을 하게 되며, 이성을 사귀게 되면서 잘못되면 죄의 나락으로 빠져들게 된다.

이 악한 세상에서 죄의 유혹은 사람들이 숨 쉬는 곳이면 동서남북 어디서나 접할 수 있다. 구원을 빙자한 거짓 교회들도 마귀가 세운 것들이다. 로마카톨릭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것을 봤는가? 개신교인 95%가 구원받지 않은 채 교회에 다니고 있다. 그들에게는 어떤 교회가 좋은 교회인가? 교회 건물이 크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다. 그런 곳들은 인간들이 만든 전통들이 하나님의 말씀 위에서 설친다. 성경대로 믿고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목사의 말을 따라 행한다. 그런 곳들에서는 온갖 잡동사니 교리 비슷한 것들이 교단 교리를 등에 업고 설친다. 교인을 그리스도인이라 부르는데 그것은 사기꾼과 창녀를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다.

당신은 언제 구원받았는가? 누구라도 구원을 받으려면 성경의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믿었다는 고백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그러나 누구든지 그를 영접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즉 그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니라』(요 1:12). 죄인이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났으면 그날이 그가 그리스도인이 된 날이다. 구원받지 않고 유랑자처럼 이 세상을 살았던 세월이 길면 길수록 그는 더 깊은 죄의 나락으로 빠져 있었을 터인데, 한순간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을 때 그 희열이 얼마나 컸겠는가? 그 후 그가 교회 간판을 보고 들뜬 마음으로 들어갔는데, 목사는 그에게 자신을 그리스도께 드리라고 했다. 주변 선배들(?)도 똑같은 말을 했다. 또 어떤 사람은 체험을 다른 사람과 나누라고 했다. 그런데 우리가 구원받기 전에는 우리 안에 아담으로부터 전가받은 더럽고 썩은 죄 말고는 드릴 것이 없다. 또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에도 부지불식간에 죄를 지을 때가 있다. 왜 그런가? 하나님보다는 자신을 더 사랑하기 때문이다. 구원받고 난 후 죄를 지으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우리는 우리의 죄들을 판단하고 자백해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하나님과의 교제를 회복할 수 있게 된다. 『우리가 우리 죄들을 자백하면 그는 신실하시고 의로우셔서 우리 죄들을 용서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만일 우리가 죄를 짓지 아니하였다고 말하면 우리는 그분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이요, 그분의 말씀이 우리 안에 있지 아니하니라』(요일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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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17년 1월  (통권 298 호)   page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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