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눈으로 직접 보는 노아의 날들과 롯의 날들
입력시각 : 2015-07-26
동성결혼 합법화를 비롯한 전 세계적인 동성애 망동은 현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이 노아의 날들과 롯의 날들과 같은 시기를 지나고 있음을 보여 준다.
성경에서 말씀 하시는 노아의 날들과 롯의 날들은, 당시 사악한 죄인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와 함께 멸망으로 이어지는 무섭고 두려운 날이었다. 그런데 이 심판들의 주된 원인은 둘 다 똑같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창조질서를 벗어나 성적 타락으로 더럽힌 것이 그 원인이었다. 이 두 사건의 성격을 놓고 볼 때,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정하신 창조 질서에 대항해서 벌인 죄인들의 성적 타락을 얼마만큼 싫어하시는지를 잘 알 수 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대로 지으실 만큼 애착을 가지고 창조하신 사람들을 그처럼 아끼지 아니하시고 무서운 징벌을 내리신 것을 볼 때, 당시 죄인들의 도덕적 타락이 얼마나 극심했는지를 능히 짐작할 수 있다.



따라서 오늘날과 같이 악화일로에 있는 성적 타락은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노아의 날과 롯의 날을 기억하게 하는 데 충분하다고 할 수 있다. 『노아의 날들에 일어났던 것같이 인자의 날들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그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였으나,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진멸시켰느니라. 그것은 또한 롯의 날들에 일어났던 것과 마찬가지라. 그들은 먹고 마시고, 사고팔고, 심고 건축하였으나,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 하늘에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하여 그들 모두를 진멸시켰느니라』(눅 17:26-29).



사람들이 성경을 멀리하고, 그리스도인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까지도 성경에서 눈과 귀를 돌이킨 결과 특히 성적인 면에 있어서 무엇이 악이고 무엇이 선인지를 분간할 수도 없게 되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양심과 본능이 가르쳐 주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양심이 화인 맞아 그 기능을 할 수 없게 되자, 인간들에게 주어진 도덕과 질서를 따르기를 거부하면서 급격하게 타락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이다. 예술 분야에서도 외설을 예술로 바꾸어 말하는가 하면, 하나님께서 정하신 결혼제도 역시도 분명히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한 몸이 되라고 하셨는데도 그 질서를 깨뜨림으로써 뒤죽박죽 만들어 심각한 타락으로 이끌어 버렸다. 『그러므로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자기 어머니를 떠나서 자기 아내와 결합하리니, 그들이 한 몸이 될 것임이니라』(창 2:24). 남자와 여자가 만나 한 몸이 되는 결혼제도는 아담과 이브가 받은 명령 이후로 이 땅에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가르치신 동일한 제도이다. 『말씀하시기를 ‘이런 까닭에 남자가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서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고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마 19:5) 그러나 사악한 마귀가 통치하는 이 세상에서 온전한 하나님의 법에 순종하기를 거부하는 자들이 결혼에 관한 법을 바꾸어 가며 하나님께 대한 진노를 쌓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최근에 있었던 미국 전역에서의 동성결혼 합법화 결정이었다.



자연인은 물론이요, 구원받은 죄인들마저 성경을 버린 지 오래된 오늘날, 이 지구상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람들의 성적 타락상은 가관도 아니다. 특히나 그 음란하고 사악한 집단들을 선도하는 나라는 <킹제임스성경>에 근거하여 나라를 세우고 성경에 손을 얹고 맹세한 대통령이 다스리는 나라인 미국이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 지금까지 그들의 조상들이 복음을 위해서 흘린 피와 땀의 대가로 후손들이 잘 먹고 잘 살게 되자 이런 망령된 행실로 하나님을 진노케 하고 있다. 이들은 마치 이스라엘이 배교했던 전철을 그대로 밟으며 하나님을 가볍게 여기고 죄를 물마시듯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여수룬이 살찌자 걷어찼도다. 네가 살찌고 네가 굵어지고 네가 기름으로 덮이니 그가 자기를 지으신 하나님을 버렸고, 자기 구원의 반석을 가볍게 여겼도다』(신 32:15).



오늘날 미국의 이러한 현상은 올 것이 온 것일 뿐 별다른 의미는 없다. 동성결혼뿐만이 아니라 영적으로 사회 전반에 걸쳐서 하나님께 저항하는 세력들이 독버섯처럼 자라고 있다. 그래서 현재 상황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부실한 댐과 같아서 매우 위험한 상황에 있다. 이러한 그들의 배교를 보신 하나님의 징계는 미국 곳곳에서 눈에 띠게 늘어나고 있다. 미국 전역에 걸친 자연재해나 사건사고는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이처럼 그리스도인들의 시각에서 볼 때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곳이 이 지구촌에서 어디 미국이라는 나라 하나뿐이겠는가? 대한민국 사람이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유엔이 하나님 없이 우리끼리 하나 되어 우리 스스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만용을 부리는 것과 같이 수많은 나라들이 죄를 짓는 데 있어서 연대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은 어떤가? 대한민국 역시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근래에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수장이 시청 앞에서의 동성연애 퍼레이드를 허락하면서 찬반으로 갈라진 국민들의 갈등이 심화되었는데, 이 와중에 한국 출신의 유엔 사무총장이 동성연애자들의 자유와 평등을 위해 노력했다는 이유로 “하비 밀크 재단 메달”을 받았다는 씁쓸한 뉴스를 접하게 되었다. 이쯤 되면 가히 노아의 날과 롯의 날이 가까이 왔다고 선언해도 전혀 틀린 말이 아닐 것이다.



특히나 더 나아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선민의식을 가지고 있는 유대인들 역시도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정도로 동성연애와 각종 범죄에 앞장서고 있는데 이것은 실로 부끄러운 일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러한 사실들을 미리 알고 성경에 다 기록해 놓으셨다. 지금 이스라엘은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언약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보호를 받고 있지만, 그들 편에서는 완전히 죄를 짓기로 정해진 것처럼 두려움 없이 죄를 지으며 날뛰고 있다. 성경은 장차 있을 예루살렘의 상태를 소돔과 이집트에 비유로 말씀하셨다. 그런데 오늘날의 텔아비브와 예루살렘에는 실재로 동성연애자들이 넘쳐난다고 한다. 아마도 인구 밀도로 따져 볼 때 가장 높은 숫자일 것이라고들 한다. 텔아비브는 샌프란시스코와 다른 도시들을 제치고 최대 동성애 축제가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 이스라엘 정부가 수도 텔아비브의 경제의 활성화를 위해서 동성애 축제를 나라에서 적극적으로 밀어주고 개최해 온 결과라고 한다. 이것이야말로 이익이 경건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발상에서 나온 결과물인 것이다.



말하자면 이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으로 알려져 있다는 사실이 실로 놀라 나자빠질 지경이다. 이러한 사실을 미리 아신 성령님께서 다음과 같이 기록하셨다. 『그리하여 그들의 죽은 몸들이 큰 도성의 길거리에 놓이리니, 그곳을 영적으로는 소돔과 이집트라고 부르며 우리 주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곳이라』(계 11:8). 장차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셔서 다스리게 될 땅인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이런 가증한 일들이 벌어지는 것은 마귀가 미리서 자신의 종들을 통해 그렇게 더럽히고 있는 것이다. 장차 있을 대환란 때 적그리스도는 예루살렘에 재건된 성전에서 스스로 왕이 되어 삼년 반 동안 통치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그곳을 “소돔과 이집트”라 부르는 것이다. 그 뜻이 “평화의 도성”인 예루살렘이 소돔과 이집트라 불리는 것, 그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지금 예루살렘에 동성연애자들이 들끓고 있는 것은 아마도 그날을 대비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런 상황에서 주의 크고 두려운 날이 곧 임하게 될 것이다. 『주의 위대하고 두려운 날이 오기 전에 해가 흑암으로, 달이 피로 변하리라』(욜 2:31). 주님의 다시 오심을 믿는 성경대로 믿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시대의 악한 표적을 철저히 분별하여 주님의 재림을 신중하고 경건하게 준비해 나가야 할 것이다.


2015년 07월 26일
박재권 / 캐나다 주재 기자
NOTICE : 비방하는 글, 상업성 글, 광고성 글은 사전 예보없이 삭제함을 알려드립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김창희
15-07-27 23:10  
지금 우리는 성경에서 말씀하신 마지막 때는 노아와 롯의 때와 같을 것이라는 예언이 성취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청접장을 받아서 신랑.신부가 누군가 보니  둘다  동성이고  길거리에서는 동성커플의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보게 될 날이 곧 이 대한민국 땅에 도래할 것 입니다
전철역에서 전철이 도착하기 전에는 먼저, 지하터널에서 바람이 불어오고 그 다음에는 기차레일이 "치리리링"하고 울린 다음에
바로 전철이 육중한 굉음을 내면서 기세 좋게 들어 옵니다 
전철의 도착이 주 예수님의 재림이라 치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점은 아마도  전철이 들어오기 전, 터널에서 바람이 불어 오는 때라고 여겨집니다.  단지, 저만의 속생각으로는 2018년 전.후로 휴거가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괞한 추측은 해봅니다...
박상균
15-08-23 12:03  
모두 들불처럼 들고 일어나,,동성애 합법화와 동성애몰이를 막아야만 합니다.

그저 기다리면 예수님의 재림이 오면 지금의 믿음하나로,,거룩하게 생활하다가,,하늘로 들려올라간다,,하는 수동적인 기다림에서,,,

불의와 대치하는 외침으로 돌아서야만,,,하는 파수꾼의 전사로 돌아서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하늘천사의 인을 한사람이라도 더 받게끔,,마지막 때를 연기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감히 하나님의 백성이 빤히 눈뜨고 있는데...동성애 몰이가 버젖이 아무 저항하나 없이...부드럽게 세상에 안착된다는 것은

정말 우스운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교파를 떠나서,,마지막 때 하나님의 백성들은 사탄과 맞서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사탄과 맞서야 합니다...은혜의 시기가 바로 그것을 위해서 준비된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 은혜의 시기가 끝나면 사방 팔방에서 전쟁의 회오리가 불고,,그 때는 우리가 모두 순교하던지..세상을 피해 바벮론을 빠져 나가던지..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아내를 美 유명 가수로 만들려던 목사의 최후 
▼   가뭄을 불러오시는 하나님과 목이 타는 북한 



고객센터 |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명: 말씀보존학회 │ 대표자명: 이송오 │ 주소: 서울특별시 강서구 금낭화로 135 (금강프라자 7층) 사업자 등록번호: 105-99-34323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 16-1956호 │ 메일: admin@biblemaster.co.kr 전화 : (02)2665-3743~4 │ 팩스: (02)2665-3302 Copyright ⓒ www.biblemaster.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