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인간을 이긴 인공지능 로봇, 성경은...
입력시각 : 2016-03-15
인공지능 로봇이 상용화되고, 인간과의 대결에서 로봇이 인간을 이기고 있는 이때, 성경은 그보다 더 무서운 일들이 인류를 기다리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또 그가 짐승의 형상에게 생명을 주는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형상으로 말도 하게 하고, 그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다 죽이도록 하니라』(계 13:15). 성경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계시록에 기록된 예언의 말씀들을 믿지 않을 뿐만 아니라 비웃기까지 한다. 더구나 오늘날 이미 상상하기도 어려웠던 일들이 성경말씀에 따라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보면서도 애써 모른 체하며 딴청을 부린다.



오늘날 3차원 인쇄, 즉 3D 프린터는 3차원 물체를 만들어내는 제조 기술로, 1984년에 개발되었다. 3D 프린터는 기존 잉크젯 프린터에서 쓰이는 것과 유사한 적층 방식으로 입체물로 제작하는 장치를 말하며, 컴퓨터에 의해 작동되기 때문에 만들 수 있는 형태가 무척이나 다양하고 다른 제조 기술에 비해 사용하기 쉽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제 3D 프린터 기술은 제3의 산업혁명으로 불리며, 산업 전반에 걸쳐 제조 기술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인공지능이라 불리는 최첨단 로봇이 개발되어 상용화됨으로써 사람들이 하던 일들을 로봇이 대신하는 시대가 되었다. 더 놀라운 것은 인간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게임인 첼시 그리고 장기나 바둑을 인공두뇌가 인간을 이겨 버림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놀라움과 더불어 두려워하기까지 하는 시대가 되었다. 이 두려움은 로봇에게 일자리를 빼앗길까봐 두려워하는 것과 다른 한편으로는 기계가 사람들을 지배하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두려움이 그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일들은 시작에 불과한데, 성경 곳곳에는 이미 이런 일들은 물론, 더 기상천외한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이미 예언되어 있다.



대한민국 바둑계를 평정한 프로 바둑기사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대국이 세계인의 관심을 받으며 전 세계로 중계되는 가운데 벌어졌는데, 대국 결과는 알파고의 승리로 끝났다. 생각보다 싱겁게 끝나 버린 첫 번째 대국에서 이세돌 9단은 3시간 반 만에 결국 이기지 못하고 돌을 던지고 말았으며, 2차 대국도 마찬가지였다. 3차 대국도 이세돌이 패배했으며, 4차 대국에서 1승을 거두었을 뿐, 5차 대국에서도 패배하여 로봇을 상대로 1승 4패라는 수치스런 결과를 인간이 안고 말았다. 이러한 결과를 받아들인 인간들은 의외의 결과에 놀라며 인간 대표가 컴퓨터에게 진 점에 대해 얼떨떨한 반응을 보였는데, 이것은 성경을 모르는 자연인들의 한계일 뿐이다. 이보다 더한 일들이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것을 알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이것은 전혀 놀랄 일이 아니다.



현재 이처럼 점점 더 사악해져 가는 이 세상에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간절히 기다리는 것은 머지않아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다. 그때는 이 지상에 전무후무한 일이 발생하는데 먼저 죽었던 그리스도인들의 부활을 선두로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변화된 몸을 입고 순식간에 공중으로 끌려올라갈 날이 곧 온다는 것이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하늘로부터 친히 내려오시리니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리고 나서 살아남아 있는 우리도 공중에서 주와 만나기 위하여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려 올라가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영원히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살전 4:16-18). 이런 일이 일어난 후 지상에서는 대환란과 함께 적그리스도의 정부가 세워지고 그것은 아주 고통스러운 때가 될 것이다. 『이는 그때에 대환란이 있으리니, 그와 같은 것은 세상이 시작된 이후로 지금까지 없었으며, 또 결코 없을 것이기 때문이라』(마 24:21). 그때가 되면 마귀는 적그리스도를 통해 사람들 앞에서 깜짝 놀랄만한 기적들을 일으키며 사람들을 미혹하고 꼼짝 못하게 할 것이다. 그중에 앞서 언급한 인공지능을 가진 로봇과 같은 형상이 등장하게 될 것이며, 사람들로 하여금 적그리스도를 경배하며 따르게 할 것이다. 『또 내가 보니,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는데 어린양처럼 두 뿔을 가졌으며 용과 같이 말하더라. 그가 자기 앞에 있던 첫째 짐승의 모든 권세를 행사하고 또 땅과 거기에 사는 자들로 하여금 치명적인 상처를 치유받은 그 첫째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더라. 또 큰 이적들을 행하는데 심지어는 사람들 앞에서 불을 하늘에서 땅 위로 내려오게 하더라. 그가 짐승 앞에서 행할 권세를 받아 그 같은 기적들을 통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또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말하기를 칼로 상처를 입었다가 살아난 그 짐승을 위하여 형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더라. 또 그가 짐승의 형상에게 생명을 주는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형상으로 말도 하게 하고, 그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다 죽이도록 하니라』(계 13:11-15).



계시록 13장에는 “용”과 “적그리스도”(첫째 짐승)와 “거짓 선지자”(둘째 짐승) 즉 사탄의 삼위일체가 등장하는데, 본문 말씀에 등장하는 두 번째 짐승은 거짓 선지자로서 사탄의 삼위일체 중 하나이다. 이 거짓 선지자인 짐승은 적그리스도를 돕는 존재인데, 그는 상처를 입었다가 다시 살아난 첫째 짐승, 즉 적그리스도를 위하여 형상을 만들어 그 형상에게 생명을 주고, 말도 하게 한다. 이로 보건대 오늘날 일어나고 일들은 그다지 놀랄 일이 아니며 대환란 때에 일어날 일에 비하면 장난에 불과한 것이다. 이 세상에 일어나는 많은 일들 가운데 주목할 것은 먼저 모형이 있고 나중에 실물이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성경에 기록된 모든 예언의 말씀은 그 시기가 되면 어김없이 이루어질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계시록에 기록된 이 예언의 말씀 역시도 기록된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단지 사람들이 믿지 않을 뿐이다. 사람들은 오늘날 과학을 통해 일어나는 일들을 대단한 것으로 여기지만,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에 이미 예언되어 있으므로 그에 대한 예표로 받아들일 뿐이다. 사람들은 과학에 열광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과학의 힘을 빌리지 않고 더 놀라운 일을 실행하실 수 있는 전지전능하신 분이시다. 그래서 과학에 대해서 조심하라고 경고하시는 것이다. 『오 디모데야, 네게 맡겨진 것을 지키고, 비속하고 허황된 말장난과 거짓되이 일컬어지는 과학의 반론을 피하라』(딤전 6:20). 과학은 오늘날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실용적인 면에서 유용한 면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영적인 면에서는 믿음을 잃게 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과학을 인정하되 성경에 관하여 반론을 제기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단호히 거부한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창조하신 우주만물을 운행하시는 데 있어서 그 어떤 과학자보다 더 정확하게 이해하시며 결코 실수하지 않으신다. 그것은 하나님의 피조물인 인간들이 과학을 통해 연구한 결과 밝혀진 것이다. 지구의 자전과 공전만을 두고 보더라도 그 얼마나 신기한지 입이 딱 벌어질 일이다. 지구가 자전과 공전을 하는 데 있어서 그 속도가 느리거나 빠르면 낮과 밤에 심각한 문제가 생기게 되어 생물들이 타 죽거나 얼어 죽을 수밖에 없게 된다. 또한 이 지구상에 4계절이 나타나는 이유는 지구가 23.5도로 기울어져 있기 때문인데 만일 지구가 현재와 같이 기울어지지 않고 수평인 상태에서 돌아간다면 하루에 두 번이나 물에 잠기는 대재앙을 맞게 되며, 대양에서 증발한 수증기로 인해 남극과 북극은 강력한 얼음 덩어리가 되어 있을 것이다. 거기에다 지구와 달의 거리는 80,000km라는 알맞은 거리를 일정하게 유지하므로 지구가 하루에 두 번씩 물에 잠기는 일이 없다는 것이다.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지만 과연 이 일들이 우연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인가? 이런 일들이 하나님의 개입 없이 우연히 일어났다고 믿고 있는 사람들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보다 더 강력한 믿음을 소유하고 있는 것이다. 그 믿음은 영원한 생명과는 거리가 멀지만 말이다. 『죽은 것들은 물 아래서 형성되었고, 그곳에 거주하는 자들도 그러하도다. 지옥도 그분 앞에는 벗겨지고 멸망도 가리움이 없느니라. 그는 북쪽을 빈 자리에 펼치시고 땅을 허공에 매다시는도다. 그는 물들을 그의 짙은 구름 속에 싸매시나 구름이 물들 밑에서 찢어지지 아니하는도다. 그는 그의 보좌의 정면을 가리시고 그 위에 그의 구름을 펼치시는도다. 그가 그 물들을 경계로 두르시니 낮과 밤이 끝나는 곳까지라』(욥 26:5-10).



현재 시중에 판매 중인 인공지능 시스템이 장착된 인간형 로봇은 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스스로 학습도 한다고 한다. 인공지능을 이용해 통역이나 번역 서비스 또는 주식 매매, 자율 주행 자동차 등에도 다양한 인공지능이 적용되고 있다. 그러므로 이런 분야는 가장 가까운 미래에는 사람의 도움이 필요 없어질 분야로 꼽히기도 한다고 한다. 구글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차도 그 중 하나인 것이다.



특히 인공지능 로봇은 사람처럼 지치거나 잠들지도 않기 때문에 산업현장 같은 곳에 무한대로 사용될 수 있어 인공지능으로 5년 안에 일자리 500만 개가 사라질 것으로 내다보는 사람들도 있다. 현재 우리나라만 하더라도 자동차공장과 같은 곳에 비치된 산업용 로봇은 사람들의 일자리를 빼앗아 차지한 지 오래되었다. 인간들의 일자리를 많이 빼앗아서 미안했던지 로봇 개발 회사 대표인 에릭 슈미트 알파벳 회장은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것들(인공지능 개발)로 인간은 더 똑똑해지고 세상은 더 좋아질 겁니다.”라고 했다는데 이는 사람들을 향한 립서비스에 불과한 얘기일 뿐이다.



이제 인공지능은 판사, 검사까지 넘본다고 한다. 오늘날 법정에서 얼마나 많은 엉터리 판결이 정의를 부르짖는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는지 모른다. 이념과 정치편향에 따라서 판결이 달라지는 현실 앞에 정의는 무력하게 되고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분통을 자아내고 있다. 올바른 판결을 내릴 판사가 없다면 정확한 데이터를 통해 이념과 정치적 성향에 상관없이 판결을 할 수도 있는 인공지능 로봇이 오히려 유용할지도 모르겠다. 영적인 문제와 상관없이 법조계가 너무나 혼탁해서 해본 생각이다.



인공지능이 바둑기사를 쉽게 이긴 것을 보고 무생물인 컴퓨터에게 존경심이 든다는 말을 한 사람이 있던데 예삿일이 아니다. 앞서 살펴본 대로 짐승을 위하여 만든 형상에게 경배하게 하는 모습을 보면 이번과 같은 일은 그날을 위한 리허설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미리서 사람들에게 이런 환경에 익숙하게 만들어 그날이 오면 자연스럽게 복종하는 모습을 보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지만 마귀 역시도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척척 진행하고 있음에 소름이 돋는다.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정신을 차리고 깨어서 기도해야 한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라』(벧전 4:7). 지옥으로 향하는 혼들을 이겨오는 것만이 이 마지막 때에 할 일이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대비하라』(딤후 4:2).


2016년 03월 15일
박재권 / 캐나다 주재 기자
NOTICE : 비방하는 글, 상업성 글, 광고성 글은 사전 예보없이 삭제함을 알려드립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김창희
16-03-18 23:53  
모형이 먼저있고 그 다음에 실체가 오는 것은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방법입니다.
이 세상의 신인 사탄도 하나님을 그것을  흉내내서 그가 어떤 일이나 사건을 실행하기  전에 미리 그의 모형들로서(영화,일루미나티카드,소설,노래등등)암시를 해주며 이 사실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습니다(인터넷덕분에)
휴거가 임박했다는 사실이 의외로 세상에 많이 알려져 있고 텔레비젼에서  휴거를 소재로 한  광고까지도 나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서 믿고 영접한 사람들은  이 지구를 떠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   책과 멀어지고 스마트폰에 지배당하는 사람들 
▼   할랄식품단지 반대 온라인 서명 운동 확산 



고객센터 |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명: 말씀보존학회 │ 대표자명: 이송오 │ 주소: 서울특별시 강서구 금낭화로 135 (금강프라자 7층) 사업자 등록번호: 105-99-34323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 16-1956호 │ 메일: admin@biblemaster.co.kr 전화 : (02)2665-3743~4 │ 팩스: (02)2665-3302 Copyright ⓒ www.biblemaster.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