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설교자들의 마지막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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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읽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오늘날의 신약 성도들이 대환란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재림이 있기 전의 “마지막 세대”에 살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즉 우리는 지금 “신약 설교자들의 마지막 세대”로서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 때문에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부활하셨다는 사실을 전파하고 있는 것이다(고전 15:1-4). 교회 시대 이후에 전파될 “복음들”은 144,000명의 유대인 복음 전파자들이 전파할 복음과(계 7:4-8, 마 24:14), 한 천사가 대환란 기간에 전파할 복음이다(계 14:6,7). 그러나 둘 다 바울이 전파한 복음과는 확연히 다르다(갈 1:8,9).

대환란 때의 “복음”은 대환란에서 살아남는 자들에게 믿음과 행위를 요구한다(마 24:13).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과 함께 계명들을 지키는 행위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계 12:17; 14:12). 그러나 이것은 오늘날 교회 시대에 전파되는 복음이 아니다. 오늘날 전파되는 복음은 “왕국이 가까이 왔다!”도 아니고 “창조주를 경배하라!”도 아니다. 이 시대에 전파되는 복음은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행 20:24)이라 불리며, 사도행전 15:11에서 확증된 바 있다. 우리는 바로 이 복음의 메시지를 전파할 수 있는 마지막 세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구약에서 이스라엘이 70년간 포로 생활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진리를 전파한 설교자는 “슬픔의 선지자” 또는 “우는 선지자”라고 불리는 예레미야이다(렘 9:1; 14:17). 그의 임무는 유다에게 말씀을 전파하여 그들로 하여금 다가오는 완전한 파멸에 대비하게 하는 것이었다. 그는 철저하게 “부정적인 복음”을 전파해야 했다. 유대인들의 수도가 괴멸되고 성전이 파멸되며 여자들이 욕을 당하고 노인들이 유린당하고 아이들이 노예로 잡혀가는 것을 예언해야 했는데, 이 모든 일들은 예레미야가 예언했던 그대로 성취되었다(애 1-4장).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결혼도 하지 말고 자녀도 낳지 말라고 하셨다(렘 16:2). 왜냐하면 엄청난 일들이 앞으로 일어날 것이었기 때문인데, 이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향해 나아가실 때 대환란을 통과할 유대인들의 세대에 대해 예언하신 바와도 일맥상통한다(눅 23:28-31).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의 아내와 어미 된 자들이 곳곳에서 살해되도록 하실 것이기 때문에(신 32:22-24,39-42), 예레미야에게는 아내도 얻지 말고 자식들도 낳지 말라고 하신 것이다.

성경에는 이름이 “제이”(J)로 시작하는 걸출한 선지자들과 하나님의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예레미야(Jeremiah)도 그중 한 명이다. 그 외에도 야곱(Jacob), 요한(John), 유다(Jude), 요엘(Joel), 야고보(James), 여호사밧(Jehoshaphat), 욥(Job), 요나단(Jonathan), 여호수아(Joshua)가 있으며, 무엇보다도 “제이”로 시작하는 이름뿐 아니라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신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께서 계신다. 앞으로 닥칠 기근과 군사 독재, 군법 강제 집행, 강제 수용소 등에 대해 사람들을 대비시켜야 할, 신약 설교자들의 마지막 세대는 예레미야에게서 교훈을 받아야 한다. 선지자 예레미야에 대해 몇 가지를 살펴보면서 대환란 이전에 활동하고 있는 설교자들의 특징과 갖추어야 할 자세를 배워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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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17년 1월  (통권 298 호)   page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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