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양식
 
  2017년 01월  
 
 
자기를 부인하고 주님을 따르라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막 8:34)
성경은 인간에 대해 『잠깐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약 4:14)라고 말씀한다. 그럼에도 인간은 하나님 앞에 극악한 교만을 가지고 있는데, 교만은 마귀의 속성이다. 『그가 모든 높은 것들을 바라보니 그는 모든 교만의 자식들을 다스리는 왕이니라』(욥 41:34). 인간관계에서 생겨나는 대부분의 불협화음은 이 교만에서 기인하는 것이다. 자신을 인정하고 대우해 주지 않는다고 분노하고, 자기보다 잘나 뵈는 사람이 있으면 시기하고, 잘난 것이 없어 뵈는 사람이 잘되어도 시기하는 것이 인간이다. 이처럼 구제불능의 존재로 태어난 죄인은 반드시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여 구원받았다 해도 성령의 인도를 받아 육신을 통제하지 못한다면 자연인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삶을 살게 된다. 진정으로 거듭난 사람은 자신이 아무것도 아님을 인정하고 오직 주님만을 자랑하며 겸손히 주님을 따라야 한다. 재물이 많거나 학벌이 좋다 해서, 남보다 성경을 많이 알고 구령을 잘한다 해서, 또 선한 일을 많이 한다 해서 다른 성도들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이 육신의 교만을 벗어 버리고, 자신이 아무것도 아님을 인정하며 자기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만을 높여 드릴 때 비로소 성도로서의 존재 가치를 지니게 된다. 당신은 진실로 거듭났는가? 그렇다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서 주님을 따르라. 그렇지 않은 모든 것은 위선이며, 주님과 무관한 육신적인 종교 행위임을 잊지 말라.
"성도가 자신을 높이면, 예수님을 태운 나귀가 스스로 우쭐대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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