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양식
 
  2017년 01월  
 
 
시작과 끝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라. 주, 곧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 오실 전능하신 분이 말하노라.』  (계 1:8)
하나님의 창조 세계는 그 시작과 끝이 끊임없이 순환되는 것들이 있다. 시간은 자정을 지나면 1초 후라고 할 것도 없이 곧바로 다음 날로 접어든다. 1월 1일은 이전 해의 12월 31일이 시간 간격 없이 이어진 것이다. 앙상한 가지들의 잎이 떨어진 자리에 다시 새순이 돋고, 베어진 나무 밑동에 싹이 나고 다시 가지가 자란다. 이처럼 하나님의 창조 세계에는 시작했다가 끝이 난 듯하나 “영원히” 순환되는 것처럼 보이는 것들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을 가리켜서 『나는... 시작과 끝이라.』고 말씀하셨다. 어떻게 시작이면서 동시에 끝이실 수 있는가? 이것은 주님께서 “영원하신” 분이기에 가능한 표현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영원 전부터 살아 계시고 영원 후에도 살아 계실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주, 곧 땅 끝들의 창조주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신 분인 것을 너는 듣지 못하였느냐? 그의 명철은 한없이 깊으시도다』(사 40:28). “시작과 끝”이신 주님, 곧 영원히 살아 계시며 영원을 통찰하시는 주님께서는 어떤 일을 시작하셨을 때 처음부터 그 끝을 선포하실 수 있다(사 46:10). 시작과 끝이신 분께서 그 사이에 끼인 역사를 주관하시듯, 역사의 한가운데 놓인 우리의 인생 역시 주님의 주관하에 있어야 한다. 역사(history)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His story)이듯, 우리의 인생 역시 “그분의 이야기”요(갈 2:20), “그분을 위한 이야기”가(고후 5:15) 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하나님의 뜻이다(롬 12:1,2).
"성경은 첫 장부터 끝 장까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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