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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의 신,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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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믿는사람들 <1996년 09월호>
과학은 20세기의 뉴스 매체의 주요 관심사이며, “이교도들의 신”이 되어 버렸다. 과학은 철학과 함께 이교도들의 신이 되었으며, 모든 대학(심지어 기독 대학까지)의 주요 커리큘럼이 되어 버렸다. 그들은 성경을 믿는 것을 비과학적이라고 주장한다.1972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는 세계 지구과학자대회가 열렸는데 그곳에서 한 노벨상 수상자가 다음과 같은 가설을 제시했다. “만약 이 지구상의 생명체가 다른 곳이 아닌 지구에만 존재한다면, 하나님은 존재한다. 그러나 우주의 다른 곳에 이 지구상에서 볼 수 있는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곳에 모인 과학자들은 이에 동의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의도적으로 지구에만 생명체를 창조하신 것이 아니고 다윈의 진화론대로 생명이 자연적으로 발생했다면 이 지구상에만 생명체가 있어야 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우주 과학자들은 이 생명체를 찾아내서 성경을 무너뜨리려고 애써 왔다. 이때 한 그리스도인 과학자가 지구 이외의 다른 별에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확률은 무한대분의 1이라고 계산함으로써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과학적으로(통계학적으로) 입증했다. 그는 과학적으로 하나님은 존재하신다고 외쳤다. 그러나 그가 이렇게 말하기 오래전에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말씀으로 어리석은 과학자들에게 응수해 놓으셨다. 『네 마음에 ‘누가 하늘에 올라갈 것인가?’ 하지 말라』, 『‘누가 깊은 곳으로 내려갈 것인가?’ 하지 말라』, 『“말씀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노라.”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롬 10:6-8).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 존재하시며 그분께서 인간에게 모든 진리를 기록으로 남겨 주셨으니 헛수고하지 말고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라는 것이다.
-과학에게
“오 신이여 우리를 구원하소서”
-현대인들이
그는 병든 개도 고칠 수 없다. 이 광대는 자신을 신뢰하는 쓰레기에 들러붙기 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