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에 속한 자들
"자칭 유대인이라고 하지만 아니요, 오히려 거짓말하는 자들을 내가 사탄의 회당에 속한 자들로 만들리니... 그들을 오게 하여 너의 발 앞에 경배하게 하여서,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을 알게 하리라." (계 3:9)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깊은 연민을 가지고 사랑한다. 그 이유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맡겨졌기 때문이요(롬 3:2),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나왔기 때문이다(요 4:22). 성경은 거의 유대인들에 의해 기록되었으며, 우리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도 유대인이시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예루살렘의 화평을 위하여 기도한다(시 122:6).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유대인들이 신약성경을 거부해도 구약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존중하여 우리처럼 읽고 지키며 그리스도의 은혜보다는 모세의 율법에 치중하여 통곡의 벽에 와서 기도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구약성경을 저버리고 탈무드(Talmud)를 가지고 실행하며 그들의 자녀들을 가르친다. 탈무드는 구전(전통)으로 바빌론 탈무드가 있고, 예루살렘 탈무드가 있는데 예루살렘 탈무드가 더 열악하다. 두 번의 디아스포라로 약속의 땅에서 쫓겨난 이스라엘인들은 바빌론에 70년간 노예생활을 했지만, 70년 후에 귀환한 사람 수는 약 4만 2천 명 정도였다. A.D. 70년 다시 한 번 분산되어야 했을 때 주로 스페인으로 가서 정착했다. 바빌론에 간 유대인들이 구전을 법제화한 것이 바빌론 탈무드이다. 랍비들은 탈무드를 모세오경과 타나크(유대인들이 구약성경을 부르는 이름)보다 우월하다고 말한다. 탈무드에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비하하고 모독하는 내용이 많다. 구약성경을 존중하지 않고 그들의 전통을 존중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맞는가? 탈무드는 성경이 아니다. (L.S.O.)
영적 분별 능력이 없으면 마귀를 하나님으로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