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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령할때 어떻게 하는 것이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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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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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전할때 어떤 곳은 성경강연회를 7일간 하면서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성경의 역사적인 사실을 증거를 다 보여 주고서 믿게 하고 복음을 전하는 곳도 있는데, 그냥 사람들에게 바로 복음 전해주면 사람들이 안믿으니까 그렇게 한다는데 그게 맞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저처럼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죽어야 지옥 안간다고 말해주는 것이 맞는건가요? 그리고 구령할때 영접기도를 시켜야 그 사람이 구원을 받게 되는지 못시키더라도 그 사람이 구원 받을 수 있는지 그것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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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없는 자들이 이성적인 접근으로 설득시켜 보려고 7일 동안이나 집회를 하는 것입니다. 창조주의 살아 계심은 창세기 1:1이면 족하고, 그리스도인은 복음을 전파하는 데 주력해야 합니다. 5분이면 될 것을 7일 동안 하는 것은 어리석음의 극치입니다. 죄인들에게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겠다는 고백이 직접적으로 나와야 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입니다(롬 10:10). 정말로 믿는다면 영접기도를 거부할 이유가 없습니다. 말로만 믿겠다고 하고 영접기도를 꺼리는 것은 아직 구원받지 않은 것입내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는 일을 왜 꺼리는지, 그 이유는 너무도 분명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