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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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3장 32절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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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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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날과 시간에 관해서는 아무도 모르나니, 정녕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며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
이 구절은 아버지 하나님 말고는 재림에 관해서 아무도 알지 못한다라는 구절인데요.
요한복음 10장 30절에 나와있듯 예수님도 하나님인데 왜 재림에 관해서는 아버지 하나님만 그 날과 시간에 대해서 아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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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에서는 예수님께서 "한 인간"으로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이시자 인간이신 예수님께서는 지상에 계시는 동안 자신의 신성을 늘 사용하신 것이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