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를 이기는 어린양의 보혈

마귀를 이기는 어린양의 보혈이란 책을 읽고 있습니다.
11장 영적 위생을 읽는 도중 <비술에 쓰이는 우상들>에 기록된 심볼중에 헥스 사인 문양과 비술보석 중에 오각형 별모양("펜타그램")에 관해서 궁금합니다.

책에 기록된 것 중..
"경험상 대부분 삼차원 물건이 가장 문제가 된다. 예외가 있긴 한데(겔 8:10 참조) 그림일 수도 아닐 수도 있다(얕은 양각을 언급하는 것일 수도 있다). 2차원 영상에 대한 비난은 없다. 조각상 비슷한 3-D 영상만 금할 뿐이다. 이 분야에서 사역하는 그리스도인 대부분이 동의하는 것은 그림은 조각상들과 새긴 이미지만큼 그렇게 문제가 거의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 구절을 읽어보면 조금 헷갈려요. 관련 물건을 버릴지 말지가..

물건들 중에 별모양이나 6각문양이 그려져 있는 제품이 있으면 하나님께 회개하고 전부 버려야 하는지 아니면 그냥 두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어떤 특정 상징이나 물건 때문에 영적으로 억압 받을 수도 있다고 해서 질문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