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원문 · 번역 분류
방언과 표적에 대한 질문입니다..
작성자 정보
- 박성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387 조회
-
본문
안녕하세요.. 킹제임스성경을 읽고 있습니다... 말씀 읽을수록 궁굼하고 몰랐던 것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많은 분들이 주위에서 방언을 하고 있습니다...고린도전서13장8절 말씀에 온전한 것이 오면 그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끝날 것이기 때문이라. 이 말씀 중에 온전한 것이란 ? 말씀을 완성했을 때 온전한 것인지 아니면 예수님 재림하시는 것이 온전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말씀을 완성했을 때 온전한 것이라고 생각해서 친구에게 방언이 그친 것이여서 지금하고 있는 방언은 거짓영에서 온 것이라 했습니다.. 하지만 친구뿐만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다는 신앙심이 깊은 사람들 조차 받아 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들도 방언을 하고 있으면서 방언을 하고 안하고는 중요한게 아니라 우리가 구원 받았으면 우리는 구원 받은 삶에서 열심히 신앙 생활을 하면 되는 거라면서 저보고 너무 깊이 한 쪽으로 치우쳐서 생각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성경은 해석하기 나름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선생님!! 요즘 방언은 라라라, 다다다 외에 중국말 다른 언어로 비슷한 말로 하는 방언까지 다 거짓영에서 온 방언인가요? 지금 교회시대에 방언을 완전 해서는 안되는 건가요? 제가 왜 중요하게 생각하냐면요 이것이 정말 거짓영에서 온 것이라면 말씀에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는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예수님을 믿는 다면서 방언하는 거짓된 영이 내 안에 있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는 뜻 인가요? 그럼 자신들이 구원받은게 아닌데 구원 받은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거 아닌가 해서요? 저는 이것이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절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그리고 방언에 대해서 함부로 판단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왜냐면 고린도전서14장2절 말씀에 알지 못하는 방언으로 말하는 사람은 사람에게 말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는 것이기 때문이요. 또 어떤 사람도 알아듣지 못하나 그가 영으로 신비들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씀이 나와 있어서요 알지못하는 방언은 하나님께 하는 것이여서 알아듣지 못한다해서 그것으로 이건 방언이 아니다라고 함부로 판단을 내려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예수님을 신실하게 믿는 제 친구도 그렇게 얘기를 합니다...전 무척 답답합니다...그럼 선생님!!! 예수님을 신실하게 믿지만 방언을 한다면 구원을 못 받은 건지요? 무척 궁굼합니다.. 꼭 답변 주세요....
그리고 표적도 그쳤다고 말씀에 있습니다... 근데 많은 사람들이 아픈 사람을 위해서 몇몇이서 모여서 같이 기도해 주다고 병이 낫기도 합니다....그리고 본인 스스로도 아픈 부위를 놓고 기도를 하다가 나을 때가 있습니다.. 이것도 거짓영에서 비롯된 것인가요? 꼭 답변 해주세요.. 지금 기도해서 병이 낫는 건 다 거짓영인가요?
많은 사람들이 처음 주님을 만날때 몸이 아플 때 예수님 믿는 사람들이 병문안 와서 찾아와서 같이 기도해줍니다.. 근데 기도하면서 그 병이 많이 호전되면서 그 병자는 예수님이란 존재를 알게 됩니다..그리고 몸이 좋아지면서 예수님을 믿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말씀을 접하게 되면서 예수님 믿어야지 구원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런 분들이 주위에 많습니다.... 저의 엄마도 여기에 포함이 됩니다.. 저희 엄마도 아픈 사람 만나면 꼭 기도 해 줍니다.... 기도하다가 중한 병은 아니지만 낫기도 합니다... 그러면 엄마도 더 믿음이 단단해지고 나은 사람도 더 믿음이 단단해져서 예수님을 열심히 믿게 됩니다.... 제가 킹제임스성경책을 읽다가 구원은 말씀으로 구원을 받는 것이지 체험은 아니라고 알게 되었습니다.. 근데 많은 사람들이 체험으로 시작해서 예수님 믿습니다.. 처음부터 말씀으로 믿지를 않고 체험으로 시작해서 예수님 믿습니다.. 그렇게되면 이런 것이 잘못된 것인가요? 저희 엄마도 체험으로 시작해서 지금도 열심히 교회 다니시고 틈만나면 전도하시고 봉사도 하십니다..
저의 오빠도 마찬가지 입니다... 제가 엄마에게 처음부터 말씀을 믿고 시작했어야 했는데 체험으로부터 시작해서 예수님 믿는 것이여서 말씀으로부터 시작하지 않았던 것을 회개하고 믿어야 한다고 말씀드리면 저보고 이단아니냐고 합니다..... 지금도 엄마는 방언기도 열심히 하시고 저보고 방언으로 기도하라고 늘 말씀하십니다...
선생님 !! 제가 잘못 알고 있나요? 많은 사람들이 체험으로 믿어서 예수님 믿고 있습니다.. 그것도 열심히 믿는 사람 많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체험으로 시작해서 예수님 믿습니다... 그럼 이런 분들도 잘 못 믿고 있는건가요? 아니면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건지 꼭 알려주세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확실히 알지 못하면 저의 신앙생활은 온통 뒤죽박죽이 될 것 같아요.. 왜냐면 제 주위분들에게 이렇게 말씀드리면 저를 다 이상하게 보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방화동에 있는 성경침례교회를 다니고 싶은데 제가 있는 곳은 도봉구 창동입니다.. 너무 멀어서요.. 애들 데리고 다니기가 너무 멀어요... 혹시 의정부에라도 성경대로 믿는 교회가 있을까요? 제가 다니고 있는 교회 목사님은 사회적기업을 같이 하십니다... 유통, 도시락사업, 지역아동센터 설교 말씀하시면서 사회적기업에 관해서 설교를 반 정도 하십니다... 이 사업을 하시는 목적은 통일이 되면 북한에 가셔서 선교하시는게 목표이십니다... 굶어죽어가는 어린이들에게 도시락울 나눠 주시면서 선교하시는 것이 꿈이십니다..도시락사업을 할려면 유통과 병행해야 합니다... 아동센터에서는 좋은 프로그램을 들여와서 아이들에게 여러가지 교육의 혜택을 받게 해주셔서 우리아이도 즐겁게 잘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좋은데.. 목사님 사회적기업하시면서 재정적으로 많이 어려워하시고 빚이 많이 있으십니다... 늘 기도 하십니다.. 결재일 되면은 급했던 자금이 풀렸다고 하시면서 하나님께서 도와주신다고 참 신기하다고 하십니다... 저는 교회가 이렇게 사회적 기업을 해도 괜찮을까 하는 의문도 갖습니다.. 제가 볼 때 목사님은 머리속에 사회적기업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십니다... 한 영혼 한 영혼에 대한 소중한 것 보다는 사회적 기업에 대한 일과 거기에 구청에서 지원해주는 일에 대해서 말씀 하십니다.... 이 모든 사회적 기업을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게끔 인도해 주신 것이고 본인은 순종하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저는 그게 정말 그럴까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면 왜이렇게 빚이 많은 건지..... 이익도 나지 않고 빚만 늘어나는 사회적기업을 왜 하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목사님은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십니다.. 말씀에 보면은 주님은 영혼 구원에 대해서 열심히 설교하고 그것으로 배척당하셨는데 말이죠..지금은 우리 교회에서 지역아동센터와 같이 하고 있어서 목사님은 분리를 하실려고 합니다...그래서 교회 이전을 위해서 기도하시는 데 이전할려니까 재정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많습니다.... 건축헌금을 내야 할 그런 분위기인데요... 저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교인이 지금 아이들 포함해서 10명이 조금 넘습니다...저희교회는 감리교단 입니다.. 감리교단에서 무이자로 돈을 빌려주신다고 합니다..목사님 많이 고민하십니다.. 안쓰러울 정도로요... 헌금 못내는 저희는 죄송할 따름입니다...
목사님 저의 세 가지 질문에 꼭 답변 해주세요.... 그래야지만 제가 분명한 신앙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째? 지금하고 있는 방언이 맞는지요..(외국나라 비슷한 방언, 라라라,다다다 방언)
둘째? 자신과 다른 사람을 위해서 병 낫기를 기도해서 병고침 받는 것도 맞는지요?
셌째? 체험으로 시작했지만 열심히 예수님 믿고 전도하는 신앙생활이 맞나요?
(체험으로 시작했다면 저는 회개하고 말씀을 다시 믿고 시작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넷째? 저희 교회에 사역에 대해서 문의 드린거 알려주세요
제가 잘못 알고 있다면 꼭 알려주세요..
저도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많은 분들이 주위에서 방언을 하고 있습니다...고린도전서13장8절 말씀에 온전한 것이 오면 그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끝날 것이기 때문이라. 이 말씀 중에 온전한 것이란 ? 말씀을 완성했을 때 온전한 것인지 아니면 예수님 재림하시는 것이 온전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말씀을 완성했을 때 온전한 것이라고 생각해서 친구에게 방언이 그친 것이여서 지금하고 있는 방언은 거짓영에서 온 것이라 했습니다.. 하지만 친구뿐만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다는 신앙심이 깊은 사람들 조차 받아 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들도 방언을 하고 있으면서 방언을 하고 안하고는 중요한게 아니라 우리가 구원 받았으면 우리는 구원 받은 삶에서 열심히 신앙 생활을 하면 되는 거라면서 저보고 너무 깊이 한 쪽으로 치우쳐서 생각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성경은 해석하기 나름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선생님!! 요즘 방언은 라라라, 다다다 외에 중국말 다른 언어로 비슷한 말로 하는 방언까지 다 거짓영에서 온 방언인가요? 지금 교회시대에 방언을 완전 해서는 안되는 건가요? 제가 왜 중요하게 생각하냐면요 이것이 정말 거짓영에서 온 것이라면 말씀에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는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예수님을 믿는 다면서 방언하는 거짓된 영이 내 안에 있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는 뜻 인가요? 그럼 자신들이 구원받은게 아닌데 구원 받은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거 아닌가 해서요? 저는 이것이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절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그리고 방언에 대해서 함부로 판단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왜냐면 고린도전서14장2절 말씀에 알지 못하는 방언으로 말하는 사람은 사람에게 말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는 것이기 때문이요. 또 어떤 사람도 알아듣지 못하나 그가 영으로 신비들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씀이 나와 있어서요 알지못하는 방언은 하나님께 하는 것이여서 알아듣지 못한다해서 그것으로 이건 방언이 아니다라고 함부로 판단을 내려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예수님을 신실하게 믿는 제 친구도 그렇게 얘기를 합니다...전 무척 답답합니다...그럼 선생님!!! 예수님을 신실하게 믿지만 방언을 한다면 구원을 못 받은 건지요? 무척 궁굼합니다.. 꼭 답변 주세요....
그리고 표적도 그쳤다고 말씀에 있습니다... 근데 많은 사람들이 아픈 사람을 위해서 몇몇이서 모여서 같이 기도해 주다고 병이 낫기도 합니다....그리고 본인 스스로도 아픈 부위를 놓고 기도를 하다가 나을 때가 있습니다.. 이것도 거짓영에서 비롯된 것인가요? 꼭 답변 해주세요.. 지금 기도해서 병이 낫는 건 다 거짓영인가요?
많은 사람들이 처음 주님을 만날때 몸이 아플 때 예수님 믿는 사람들이 병문안 와서 찾아와서 같이 기도해줍니다.. 근데 기도하면서 그 병이 많이 호전되면서 그 병자는 예수님이란 존재를 알게 됩니다..그리고 몸이 좋아지면서 예수님을 믿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말씀을 접하게 되면서 예수님 믿어야지 구원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런 분들이 주위에 많습니다.... 저의 엄마도 여기에 포함이 됩니다.. 저희 엄마도 아픈 사람 만나면 꼭 기도 해 줍니다.... 기도하다가 중한 병은 아니지만 낫기도 합니다... 그러면 엄마도 더 믿음이 단단해지고 나은 사람도 더 믿음이 단단해져서 예수님을 열심히 믿게 됩니다.... 제가 킹제임스성경책을 읽다가 구원은 말씀으로 구원을 받는 것이지 체험은 아니라고 알게 되었습니다.. 근데 많은 사람들이 체험으로 시작해서 예수님 믿습니다.. 처음부터 말씀으로 믿지를 않고 체험으로 시작해서 예수님 믿습니다.. 그렇게되면 이런 것이 잘못된 것인가요? 저희 엄마도 체험으로 시작해서 지금도 열심히 교회 다니시고 틈만나면 전도하시고 봉사도 하십니다..
저의 오빠도 마찬가지 입니다... 제가 엄마에게 처음부터 말씀을 믿고 시작했어야 했는데 체험으로부터 시작해서 예수님 믿는 것이여서 말씀으로부터 시작하지 않았던 것을 회개하고 믿어야 한다고 말씀드리면 저보고 이단아니냐고 합니다..... 지금도 엄마는 방언기도 열심히 하시고 저보고 방언으로 기도하라고 늘 말씀하십니다...
선생님 !! 제가 잘못 알고 있나요? 많은 사람들이 체험으로 믿어서 예수님 믿고 있습니다.. 그것도 열심히 믿는 사람 많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체험으로 시작해서 예수님 믿습니다... 그럼 이런 분들도 잘 못 믿고 있는건가요? 아니면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건지 꼭 알려주세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확실히 알지 못하면 저의 신앙생활은 온통 뒤죽박죽이 될 것 같아요.. 왜냐면 제 주위분들에게 이렇게 말씀드리면 저를 다 이상하게 보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방화동에 있는 성경침례교회를 다니고 싶은데 제가 있는 곳은 도봉구 창동입니다.. 너무 멀어서요.. 애들 데리고 다니기가 너무 멀어요... 혹시 의정부에라도 성경대로 믿는 교회가 있을까요? 제가 다니고 있는 교회 목사님은 사회적기업을 같이 하십니다... 유통, 도시락사업, 지역아동센터 설교 말씀하시면서 사회적기업에 관해서 설교를 반 정도 하십니다... 이 사업을 하시는 목적은 통일이 되면 북한에 가셔서 선교하시는게 목표이십니다... 굶어죽어가는 어린이들에게 도시락울 나눠 주시면서 선교하시는 것이 꿈이십니다..도시락사업을 할려면 유통과 병행해야 합니다... 아동센터에서는 좋은 프로그램을 들여와서 아이들에게 여러가지 교육의 혜택을 받게 해주셔서 우리아이도 즐겁게 잘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좋은데.. 목사님 사회적기업하시면서 재정적으로 많이 어려워하시고 빚이 많이 있으십니다... 늘 기도 하십니다.. 결재일 되면은 급했던 자금이 풀렸다고 하시면서 하나님께서 도와주신다고 참 신기하다고 하십니다... 저는 교회가 이렇게 사회적 기업을 해도 괜찮을까 하는 의문도 갖습니다.. 제가 볼 때 목사님은 머리속에 사회적기업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십니다... 한 영혼 한 영혼에 대한 소중한 것 보다는 사회적 기업에 대한 일과 거기에 구청에서 지원해주는 일에 대해서 말씀 하십니다.... 이 모든 사회적 기업을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게끔 인도해 주신 것이고 본인은 순종하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저는 그게 정말 그럴까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면 왜이렇게 빚이 많은 건지..... 이익도 나지 않고 빚만 늘어나는 사회적기업을 왜 하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목사님은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십니다.. 말씀에 보면은 주님은 영혼 구원에 대해서 열심히 설교하고 그것으로 배척당하셨는데 말이죠..지금은 우리 교회에서 지역아동센터와 같이 하고 있어서 목사님은 분리를 하실려고 합니다...그래서 교회 이전을 위해서 기도하시는 데 이전할려니까 재정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많습니다.... 건축헌금을 내야 할 그런 분위기인데요... 저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교인이 지금 아이들 포함해서 10명이 조금 넘습니다...저희교회는 감리교단 입니다.. 감리교단에서 무이자로 돈을 빌려주신다고 합니다..목사님 많이 고민하십니다.. 안쓰러울 정도로요... 헌금 못내는 저희는 죄송할 따름입니다...
목사님 저의 세 가지 질문에 꼭 답변 해주세요.... 그래야지만 제가 분명한 신앙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째? 지금하고 있는 방언이 맞는지요..(외국나라 비슷한 방언, 라라라,다다다 방언)
둘째? 자신과 다른 사람을 위해서 병 낫기를 기도해서 병고침 받는 것도 맞는지요?
셌째? 체험으로 시작했지만 열심히 예수님 믿고 전도하는 신앙생활이 맞나요?
(체험으로 시작했다면 저는 회개하고 말씀을 다시 믿고 시작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넷째? 저희 교회에 사역에 대해서 문의 드린거 알려주세요
제가 잘못 알고 있다면 꼭 알려주세요..
관련자료
- 답 변
- 작성일
문의하신 내용이 매우 길지만, 핵심을 잡아 말씀드리겠습니다.
1. 첫째, 지금 하고 있는 방언이 맞는지요..(외국나라 비슷한 방언, 라라라,다다다 방언)
-> 사도들의 표적이 그친 현 교회시대는 방언을 해서는 안 됩니다. 성령의 은사로서의 방언은 사도들 시대 이후로 중단되었습니다. 방언과 신유는 믿지 않는 유대인들을 위한 표적이었기 때문에(고전 1:22; 14:22) 복음이 유대인들의 거부로 이방인들에게 넘어온 교회 시대에는 필요치 않습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메시지의 증거를 표적으로 확인하는 민족입니다(출 4:30,31, 마 16:1). 그들에게 그들의 메시아에 대해 증거하기 위해 방언과 신유 같은 표적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이방인들은 표적을 구하지 않기 때문에(고전 1:22) 그들에게 그들의 언어로 말씀을 증거하면 됩니다. 또한 사도들 시대의 성경적인 방언은 방언하는 사람 자신이 그 방언(외국어, 행 2:11)을 초자연적으로 이해하면서 말했습니다. 이것을 여기서 다 설명드릴 수는 없고, 이것이 고린도전서 14장을 <한글킹제임스성경>으로 해석한 바른 진리의 지식입니다. 현 교회 시대에 하는 라라라, 다다다는 성경적인 방언이 아닙니다. 그들이 설령 외국어를 말한다 해도 그것은 성경적인 방언을 마귀가 흉내내게 한 것일 뿐입니다.
2. 둘째, 자신과 다른 사람을 위해서 병 낫기를 기도해서 병고침 받는 것도 맞는지요?
-> 이 시대에 신유 은사로 병 낫게 하는 것은 성령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마귀도 얼마든지 병을 낫게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자신과 다른 사람의 질병을 위해서 단순히 기도하는 것은 잘못이 아닙니다(약 5:16). 문제가 되는 것은 누군가가 신유 은사를 가진 "신적 치유자"(divine healer)로 자처하고 나서서는 은사주의자들처럼 행하는 것입니다. 위의 1번에서 답변드린 것처럼 지금 그 일을 하면 비성경적인 실행이 됩니다. 방언이나 병 낫는 체험으로 예수님을 믿는 것은 이방인들에게는 허락된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체험을 통해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한다면 그들은 체험이라는 "다른 복음"을 통해 "다른 예수"(고후 11:4)를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불법"에 대한 성경의 경고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 날에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예언하지 아니하였으며, 주의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내지 아니하였으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경이로운 일들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라고 말하리니, 그때 내가 그들에게 분명히 말하되 ‘나는 너희를 전혀 알지 못하니, 너희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하리라"(마 7:22,23).
3. 셋째, 체험으로 시작했지만 열심히 예수님 믿고 전도하는 신앙생활이 맞나요?
(체험으로 시작했다면 저는 회개하고 말씀을 다시 믿고 시작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 첫 단추를 잘못 꿰면 나머지 전체가 비뚤어지게 됩니다. 그들 또한 "믿음"과 "전도"를 이야기하지만 결국 그것은 흉내에 불과하게 되며, 자신들과 똑같은 사람들을 양산하는 일을 하는 것뿐입니다. 체험으로 시작하신 분들에게는 복음을 정확히 전해서 그들의 구원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혼적인 열성을 믿음으로 착각해서 교회 생활 하는 것을 구원받은 것으로 여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집회에서 눈물이 비오듯 쏟아졌다느니, 갑자기 방언이 터졌다느니, 병이 나았다느니 하면서 자신의 구원(?)을 간증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모두 가짜입니다.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진리를 수용하기가 훨씬 어렵습니다. 이미 체험이라는 망상에 지배를 받아 마음이 매우 완고해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체험을 강조하는 그들은 그들의 잘못을 바르게 지적해 주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는 완고한 모습을 보입니다. 이것이 그들의 전형적인 특징입니다.
4. 넷째, 저희 교회에 사역에 대해서 문의 드린거 알려주세요
-> 주님께서는 교회가 사회적 기업을 하라고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신 것이 아니라는 말씀밖에 해드릴 조언이 없군요.
신약교회사를 보면 그런 교회는 존재한 적이 없습니다. 오늘날 배교한 교회들은 자신들이 하고 싶어하는 일에 그럴듯한 구실을 붙여 정당화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교회가 사회적 기업을 해도 된다는 것을 성경으로 증명해 보라고 하십시오. 성경에는 그런 내용이 없습니다. 더군다나 감당치 못할 빚을 져가면서까지 사업을 벌이는 것이 목사가 해야 할 일일까요? 그 모든 부담을 교인들이 져야 한다면 그것이 하나님을 위한 일일까요, 목사 개인의 야망을 위한 일일까요? 오로지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여 양들을 양육하고 교회를 세워 가는 것이 하나님께 부름받은 사역자의 모습입니다(행 6:4).
모든 것을 <한글킹제임스성경>으로 판단하면 답이 나옵니다.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값없이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또한 우리가 그것들을 말하되 인간의 지혜가 가르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성령께서 가르치시는 말로 하나니 영적인 일들을 영적으로 비교하여 말하느니라. 그러나 자연인은 하나님의 영의 일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일들이 그 사람에게는 어리석게 여겨지기 때문이요, 또 알 수도 없나니 이는 그 일들이 영적으로만이 분별되기 때문이니라. 영적인 사람은 모든 것들을 판단하나 자신은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누가 주의 생각을 알았다고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생각을 가졌느니라"(고전 2:12-16).
1. 첫째, 지금 하고 있는 방언이 맞는지요..(외국나라 비슷한 방언, 라라라,다다다 방언)
-> 사도들의 표적이 그친 현 교회시대는 방언을 해서는 안 됩니다. 성령의 은사로서의 방언은 사도들 시대 이후로 중단되었습니다. 방언과 신유는 믿지 않는 유대인들을 위한 표적이었기 때문에(고전 1:22; 14:22) 복음이 유대인들의 거부로 이방인들에게 넘어온 교회 시대에는 필요치 않습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메시지의 증거를 표적으로 확인하는 민족입니다(출 4:30,31, 마 16:1). 그들에게 그들의 메시아에 대해 증거하기 위해 방언과 신유 같은 표적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이방인들은 표적을 구하지 않기 때문에(고전 1:22) 그들에게 그들의 언어로 말씀을 증거하면 됩니다. 또한 사도들 시대의 성경적인 방언은 방언하는 사람 자신이 그 방언(외국어, 행 2:11)을 초자연적으로 이해하면서 말했습니다. 이것을 여기서 다 설명드릴 수는 없고, 이것이 고린도전서 14장을 <한글킹제임스성경>으로 해석한 바른 진리의 지식입니다. 현 교회 시대에 하는 라라라, 다다다는 성경적인 방언이 아닙니다. 그들이 설령 외국어를 말한다 해도 그것은 성경적인 방언을 마귀가 흉내내게 한 것일 뿐입니다.
2. 둘째, 자신과 다른 사람을 위해서 병 낫기를 기도해서 병고침 받는 것도 맞는지요?
-> 이 시대에 신유 은사로 병 낫게 하는 것은 성령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마귀도 얼마든지 병을 낫게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자신과 다른 사람의 질병을 위해서 단순히 기도하는 것은 잘못이 아닙니다(약 5:16). 문제가 되는 것은 누군가가 신유 은사를 가진 "신적 치유자"(divine healer)로 자처하고 나서서는 은사주의자들처럼 행하는 것입니다. 위의 1번에서 답변드린 것처럼 지금 그 일을 하면 비성경적인 실행이 됩니다. 방언이나 병 낫는 체험으로 예수님을 믿는 것은 이방인들에게는 허락된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체험을 통해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한다면 그들은 체험이라는 "다른 복음"을 통해 "다른 예수"(고후 11:4)를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불법"에 대한 성경의 경고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 날에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예언하지 아니하였으며, 주의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내지 아니하였으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경이로운 일들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라고 말하리니, 그때 내가 그들에게 분명히 말하되 ‘나는 너희를 전혀 알지 못하니, 너희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하리라"(마 7:22,23).
3. 셋째, 체험으로 시작했지만 열심히 예수님 믿고 전도하는 신앙생활이 맞나요?
(체험으로 시작했다면 저는 회개하고 말씀을 다시 믿고 시작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 첫 단추를 잘못 꿰면 나머지 전체가 비뚤어지게 됩니다. 그들 또한 "믿음"과 "전도"를 이야기하지만 결국 그것은 흉내에 불과하게 되며, 자신들과 똑같은 사람들을 양산하는 일을 하는 것뿐입니다. 체험으로 시작하신 분들에게는 복음을 정확히 전해서 그들의 구원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혼적인 열성을 믿음으로 착각해서 교회 생활 하는 것을 구원받은 것으로 여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집회에서 눈물이 비오듯 쏟아졌다느니, 갑자기 방언이 터졌다느니, 병이 나았다느니 하면서 자신의 구원(?)을 간증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모두 가짜입니다.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진리를 수용하기가 훨씬 어렵습니다. 이미 체험이라는 망상에 지배를 받아 마음이 매우 완고해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체험을 강조하는 그들은 그들의 잘못을 바르게 지적해 주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는 완고한 모습을 보입니다. 이것이 그들의 전형적인 특징입니다.
4. 넷째, 저희 교회에 사역에 대해서 문의 드린거 알려주세요
-> 주님께서는 교회가 사회적 기업을 하라고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신 것이 아니라는 말씀밖에 해드릴 조언이 없군요.
신약교회사를 보면 그런 교회는 존재한 적이 없습니다. 오늘날 배교한 교회들은 자신들이 하고 싶어하는 일에 그럴듯한 구실을 붙여 정당화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교회가 사회적 기업을 해도 된다는 것을 성경으로 증명해 보라고 하십시오. 성경에는 그런 내용이 없습니다. 더군다나 감당치 못할 빚을 져가면서까지 사업을 벌이는 것이 목사가 해야 할 일일까요? 그 모든 부담을 교인들이 져야 한다면 그것이 하나님을 위한 일일까요, 목사 개인의 야망을 위한 일일까요? 오로지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여 양들을 양육하고 교회를 세워 가는 것이 하나님께 부름받은 사역자의 모습입니다(행 6:4).
모든 것을 <한글킹제임스성경>으로 판단하면 답이 나옵니다.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값없이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또한 우리가 그것들을 말하되 인간의 지혜가 가르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성령께서 가르치시는 말로 하나니 영적인 일들을 영적으로 비교하여 말하느니라. 그러나 자연인은 하나님의 영의 일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일들이 그 사람에게는 어리석게 여겨지기 때문이요, 또 알 수도 없나니 이는 그 일들이 영적으로만이 분별되기 때문이니라. 영적인 사람은 모든 것들을 판단하나 자신은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누가 주의 생각을 알았다고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생각을 가졌느니라"(고전 2: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