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 분류
배우자 기도 그리고 내 마음에는 들지만 여자가 불신자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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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olas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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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앙생활에 있어서 여자에 관한 고민에 대해 여쭤봅니다
1. 진짜 믿음 안에서 진짜 복음 안에서 저의 여자를 만나서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해서 믿음의 가정을
이루고 싶은데 저의 여자 즉 배우자를 위해서 어떻게 기도해야 할 지 말씀은 어떻게 말씀 하시는지 구체적으로 여쭤봅니다
2. 그리고 회사에서 처음 입사 했을 때 좋아했던 여자직원 분 중 제가 한 눈에 반한 여자분이 제 맘에 들고 사겨서 연애도 하고 싶어서
우선 빨리 친해지고 싶고 그 담에 사귀고 싶어서 제 의지와 무관하게 그 여자분에게 점점 들이대고 집착해서
결국은 그 여자분이 저에 대한 관심과 저와 친해지고 싶은 마음을 접고 점점 저를 부담스러워 하고 점점 거리를 두더니
결국 저를 없는 사람으로 취급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제가 원하는 대로 여자분과 친해지지 못하고 회사를 퇴사하게 되었
습니다 하지만 퇴사 이후에도 그 여자분이 계속 생각나고 그 여자분과의 틀어진 관계 때문에 후회함과 안타까움이 그리고 억울함이 계속해서 반복되다
보니 가슴이 터질 것 같은 통증(상사병)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간절히 주님께 기도해 봤는데 나중에라도 그녀를 다시 찾아가서 제 솔직한 감정을 말하고 고백하는게 맞다는 마음이 드는데...말씀에서는 이런 상황에 대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여쭤봅니다
3. 그리고 그녀(여자직원)는 불신자 이기에 제가 복음을 전하려는데 이것도 말씀대로 일지도 여쭤봅니다
참고로 그녀는 본인 말로는 남자친구가 있다고 같이 일하던 직원에게 들었습니다 그녀에게 직접 들은것은 아닙니다 만약에 진짜 그녀가 남자친구가 있다면 제 속마음과 고백은 하면 안되는 건가요?
4. 이성적으로 좋아하는 거와 별개로 그녀와의 깨져버린 관계를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처음 만남때의 관계로 회복하고 싶은데
이럴 때 말씀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여쭤봅니다(당연히 기도는 하는 중입니다)
힘들고 지치고 낙담한 가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약한 믿음으로 말씀보고 기도하면서 겨우 겨우 버티는 중입니다
이렇게 인내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해결해주심 그리고 100문 100답의 답변도 기다리는 중이니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진짜 믿음 안에서 진짜 복음 안에서 저의 여자를 만나서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해서 믿음의 가정을
이루고 싶은데 저의 여자 즉 배우자를 위해서 어떻게 기도해야 할 지 말씀은 어떻게 말씀 하시는지 구체적으로 여쭤봅니다
2. 그리고 회사에서 처음 입사 했을 때 좋아했던 여자직원 분 중 제가 한 눈에 반한 여자분이 제 맘에 들고 사겨서 연애도 하고 싶어서
우선 빨리 친해지고 싶고 그 담에 사귀고 싶어서 제 의지와 무관하게 그 여자분에게 점점 들이대고 집착해서
결국은 그 여자분이 저에 대한 관심과 저와 친해지고 싶은 마음을 접고 점점 저를 부담스러워 하고 점점 거리를 두더니
결국 저를 없는 사람으로 취급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제가 원하는 대로 여자분과 친해지지 못하고 회사를 퇴사하게 되었
습니다 하지만 퇴사 이후에도 그 여자분이 계속 생각나고 그 여자분과의 틀어진 관계 때문에 후회함과 안타까움이 그리고 억울함이 계속해서 반복되다
보니 가슴이 터질 것 같은 통증(상사병)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간절히 주님께 기도해 봤는데 나중에라도 그녀를 다시 찾아가서 제 솔직한 감정을 말하고 고백하는게 맞다는 마음이 드는데...말씀에서는 이런 상황에 대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여쭤봅니다
3. 그리고 그녀(여자직원)는 불신자 이기에 제가 복음을 전하려는데 이것도 말씀대로 일지도 여쭤봅니다
참고로 그녀는 본인 말로는 남자친구가 있다고 같이 일하던 직원에게 들었습니다 그녀에게 직접 들은것은 아닙니다 만약에 진짜 그녀가 남자친구가 있다면 제 속마음과 고백은 하면 안되는 건가요?
4. 이성적으로 좋아하는 거와 별개로 그녀와의 깨져버린 관계를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처음 만남때의 관계로 회복하고 싶은데
이럴 때 말씀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여쭤봅니다(당연히 기도는 하는 중입니다)
힘들고 지치고 낙담한 가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약한 믿음으로 말씀보고 기도하면서 겨우 겨우 버티는 중입니다
이렇게 인내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해결해주심 그리고 100문 100답의 답변도 기다리는 중이니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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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6:14은 "믿지 않는 자들과 멍에를 같이 메지 말라. 의가 불의와 어찌 관계를 맺으며 빛이 어두움과 어찌 사귀겠느냐?"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그리스도인이 배우자를 정할 때도 귀하게 사용되는 말씀입니다. 불신자인 여직원이 마음에 든다 해도 그녀와 결혼했을 때는 결혼생활이 그야말로 지옥 같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인과 결혼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더군다나 그 여직원에게 사귀는 사람이 있다면 접근하지 않는 것이 정상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타오르는 것을 어찌할 수 없겠지만 주님께 진지하게 기도해서 시간을 충분히 두고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상사의 마음은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평상의 상태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너무 힘들어질 때는 성경을 읽고 공부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가는 기쁨으로 현재의 감정적 고통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이성과의 깨져 버린 관계는 남자와는 달라서 회복시키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녀의 구원을 위해 계속 기도하시고 , 믿지 않는 여인이므로 시간이 흐른 뒤에 복음 전도지를 건네 주면서 하나님의 구원 계획에 대해 이야기해 주는 것이 좋을 거라 생각됩니다.
이성과의 깨져 버린 관계는 남자와는 달라서 회복시키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녀의 구원을 위해 계속 기도하시고 , 믿지 않는 여인이므로 시간이 흐른 뒤에 복음 전도지를 건네 주면서 하나님의 구원 계획에 대해 이야기해 주는 것이 좋을 거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