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전할때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은 왜그런가요?

저는 한번도 복음 의심하거나 배척한 적이 없이 쉽게 구원을 받아서 그런지 복음 거절하는 사람들과 비방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가고 그들이 지옥간다 해도 불쌍하다고 생각이 안드는데 원래 쉽게 구원을 받은 사람은 그렇게 복음 안받아들이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할수도 있는건가요? 복음을 한번도 못들어보고 죽는 사람들은 불쌍하지만 자신들이 원해서 지옷 가는 사람들까지 불쌍하지는 않고 저는 비방하고 욕하는 사람들은 빨리 죽어서 지옥가서 후회하게 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물론 그런 셍각 드는 사람은 조롱하고 무시하는 사람들만 일찍 죽어서 지옥갔으면 좋겠다고 생각 드는거예요. 그리고 한글킹제임스성경이 변개되지 않은 말씀이라는거를 알게된것도 하나님의 은혜인걸까요? 아니면 누구나 알 수 있는데 그냥 사람들이 신경을 안쓰는건가요? 저는 금방 알 수 있던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개역성경을 쓰니까 그것도 이상하고요. 만약에 제가 구원을 받지 못했더라도 개역성경이 변게된 성경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을까요? 아니면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알수 있는건가요? 여러가지 질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