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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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와 조상에 대한 "제사" , "시제"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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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제사와 집안의 시제를 모시고 있는  사람입니다.
성경말씀을 접하면서
10계명을 통하여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두지 말라(출20:3)
어던 우상도 만들지 말고  절하지 말라 (출20:4-6)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출20:12)

부모를 공경하는 마음은  살아계실때도  돌아 가셨더라도 변함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의 생일을 축하하며 살았고 돌아가신 후에는 돌아가신날을 기념하며 제사를 드립니다.
조상님들께도 시제를 통해 감사함을 표하는 마음의 실천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이 출발한 시대적 환경 때문에 해석의 방법이 틀린것인지 . 무오하다는 성경은 무조건적으로 맞는것인지
제가 생각하는 부모님의 제사와 조상님들을 향한 시제가 잘못된것인지, 성경말씀을 믿으면 하지 말아야 하는 금지사항인지
왜 그래야 하는지 자유의지의 인간의 마음을 성경을 통한 하나님 말씀은 다 포괄하여 함축하고 있는지
성경적으로  바른 해석를 구합니다.

말씀보존학회를 통해 바른성경을 알고자 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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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이방인들이 제사하는 것은 마귀들에게 하는 것이지 하나님께 하는 것이 아니니라. 나는 너희가 마귀들과 교제하는 자들이 되는 것을 바라지 아니하노라."는 고린도전서 10:20 말씀에 따르면 이방인들이 하는 모든 제사는 마귀들에게 하는 것입니다. 죽은 조상이 제사상에 와서 음식을 먹고 후손들의 절을 받을 것이라는 것은 인간의 헛된 망상에 불과합니다. 죽은 사람의 혼은 그 몸이 죽을 때 거기서 떠나 지옥이든 하늘나라든 둘 중 한 곳에 가게 됩니다. 후손들이 날을 정해 제사를 드린다고 죽은 조상의 혼이 오는 것이 아닙니댜. 인간의 그런 어리석은 제사 행위를 즐기는 것은 마귀들로서, 하나님을 모르는 인간이 제사상에 절할 때 마귀들이 와서 그 "경배"를 받고 있습니다. 위의 고린도전서 말씀을 잘 읽어 보십시오. 마귀들은 하나님께서 받으셔야 할 경배를 이방인들의 어리석은 제사를 통해 받고 있는 것입니다. 조상에게 하는 제사는 죽은 조상을 마치 신이나 되는 것처럼 우상으로 숭배하는 것과 같아서 성경에서 금하고 있습니다. 제사는 우상숭배입니다. 그러한 헛된 의식은 성경에 근거하여 당장 중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