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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3:21 말씀을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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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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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하늘은 만물이 회복될 때까지 그분을 마땅히 받아들여야 하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이 일에 관하여 그의 모든 거룩한 선지자들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신 바니라. (행 2:21)
만물이 회복되는 때는 앞선 19절을 보았을 때, 예수님의 재림 때임이 분명해 보입니다.
그런데 왜 하늘이 그분을 받아들이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승천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이 일에 관하여 그의 모든 거룩한 선지자들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신 바니라. (행 2:21)
만물이 회복되는 때는 앞선 19절을 보았을 때, 예수님의 재림 때임이 분명해 보입니다.
그런데 왜 하늘이 그분을 받아들이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승천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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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이 회복되는 재림 때까지 예수님께서 셋째 하늘에 계셔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 구절에서 선지자들이 예언한 것이 가리키는 것은 "만물이 회복될 때"이며 그것은 곧 재림을 말합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은 재림에 관해서 많은 예언들을 했습니다. 그 재림 때까지 예수님께서 셋째 하늘에 계셔야 한다는 것은 시편 110:1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주께서 내 주께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판으로 삼을 때까지 너는 나의 오른편에[셋째 하늘 보좌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