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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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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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새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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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크만 목사님은 느낄수는 있지만 볼수없는 분은 성령님 볼수있지만 느낄수없는분은 예수님 그리고 한번도 본적없고 느낄수도 없는 분은 성부하나님이라고 말하셨는데요.마가복음 16장19절이나 요한계시록을 보면 성부하나님을 봤다고 기록되있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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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하늘에 가면 만나 뵐 수 있겠지요. 마가복음 16:19은 예수님께서 셋째 하늘로 올라가셔서 성부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으셨다는 말씀이고, 요한계시록 역시 셋째 하늘에서 이뤄지는 일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인간에게 나타내실 때에는 삼위일체 가운데 그분의 몸에 해당되는 예수님을 통해서 나타내십니다. 성부 하나님은 삼위일체 가운데 하나님의 혼에 해당되기 때문에 사람의 눈으로 볼 수도 없고 또 느낄 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