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한국 고대 , 중세 시대에는 ...

한국사가 공무원 시험과목이라서 한국사 공부중에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저는 원래 전라도 지방에 살면서 개신교 예장 합동측 교회를 초등학교 , 중학교 때 잠깐 교회를 다니다가 신앙생활을 제대로 유지하지
못했고 현재 대학생이 되어서

하나님께서 기회를 더주셔서 너무나 감사스럽게도 말씀보존학회화 우리 이송오 목사님을 알게 되어서 너무나 기뻐 이루 말을 다 드릴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제 킹제임스 성경을 한영대역 을 구매 하였고 앞으로 럭크만 주석서 28권을 전부다 구입해서 라오디케아 시대에 살고있는
제가 어쩌면 죽지 않고 예수님을 맞이 할수도 있기에

질문하나 드리겠습니다.

구석기 , 신석기 , 청동기 그리고 삼국시대 백제 고구려 신라 그리고 통일신라 , 고려시대 때에는
한국사 책에는 예수님복음 전하는 선교사님들 이야기도 안나와있고 왕권강화 목적으로 불교를 이용해서 백성들을 지배해서
백성들이 너무나 궁핍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수있습니다.

예수님을 모르고 옛날에 죽은 이 고대 중세시대 우리 한국 조상사람들은 구원받았나요?

아니면 예수님의 복음 전하는 선교사들이 분명히 고대 중세 시대에도 우리나라에 있었는데 한국사에 기록해놓지 않은건가요?

아니면 태초부터 천지를 창조하셨을때 아담과 이브를 2분을 만드시고 아담과 이브 두분에서 번식 해서 한국땅까지 사람들이
오게 된건가요? 그렇다면 이렇게 번식하는 과정에서 서양인 얼굴 , 중동인 얼굴 , 동양인 얼굴이 각기 다른이유는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