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 · 교리 분류
이스라엘에 관해 여쭤볼 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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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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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럭크만 피터 목사님의 주석서에 보면 이스라엘에 도움을 주는게 좋다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데 오늘날 일반사람들은 이스라엘에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2.신약의 계명에는 첫째로 주 예수그리스도님을 사랑하고 그 다음에는 네 이웃을 사랑하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 외에도 오늘날 지켜야 할 계명이 십계명과 다른 계명도 포함되는지 궁금합니다. 다른계명도 포함되면 어떤 계명이 있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2.신약의 계명에는 첫째로 주 예수그리스도님을 사랑하고 그 다음에는 네 이웃을 사랑하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 외에도 오늘날 지켜야 할 계명이 십계명과 다른 계명도 포함되는지 궁금합니다. 다른계명도 포함되면 어떤 계명이 있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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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표적으로, 예루살렘의 화평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있습니다(시 122:6). 예루살렘의 화평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의미하는 것으로, 주님께서 다시 오셔야 중동의 화약고인 그 "화평의 성읍"에 참된 평화가 임하게 되므로 이 기도가 그들에게 유익한 것입니다. 그 외에 유대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국가적으로나 개인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이 하나님께 복을 받는 길입니다. 단 그렇게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요원한 일이므로 유대인들을 위해 기도해 주는 것이 가장 적합한 일이 될 것입니다.
2. 사도 바울은 로마서 13:8-10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서로 사랑하는 것 외에는 아무에게도 어떤 빚도 지지 말라.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은 율법을 이룬 것이니라. 이는 이것, 즉 “너는 간음하지 말지니라, 너는 살인하지 말지니라, 너는 도둑질하지 말지니라, 너는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 너는 탐내지 말지니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이 말씀으로 모두 요약될 수 있음이니, 즉 “너는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이라. 사랑은 자기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느니라.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주님께서 세상을 떠나시기 전에 우리에게 남겨주신 계명은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인데(요 13:34,35), 바울은 이 사랑의 계명이 “율법의 완성”이라고 말합니다. 이 점은 십계명의 제5계명부터 제10계명이 그리스도인의 도덕과 윤리로서 효력을 지니고 있음을 보여 주며, 그것이 “사랑”이라는 단어로 응축된다는 점을 알려줍니다. 즉 다른 사람을 사랑하면 그 사람과 간음하지도 않을 것이고, 그 사람을 살인하지도 않을 것이며, 그 사람의 물건을 도둑질하지도 않을 것이고, 그 사람에게 거짓 증거하지도 않을 것이며, 그의 물건을 탐내지도 않을 것이라는 얘기입니다. 율법을 지키려 하지 말고 자신 안에 사랑을 품고 있으면 이 문제가 자동으로 해결됩니다. 그런데 사랑은 성령의 열매이므로(갈 5:22), 성도가 성령으로 충만하여(엡 5:18)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삶을 살 때(롬 8:4,5,14) 사랑의 삶을 이룰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2. 사도 바울은 로마서 13:8-10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서로 사랑하는 것 외에는 아무에게도 어떤 빚도 지지 말라.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은 율법을 이룬 것이니라. 이는 이것, 즉 “너는 간음하지 말지니라, 너는 살인하지 말지니라, 너는 도둑질하지 말지니라, 너는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 너는 탐내지 말지니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이 말씀으로 모두 요약될 수 있음이니, 즉 “너는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이라. 사랑은 자기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느니라.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주님께서 세상을 떠나시기 전에 우리에게 남겨주신 계명은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인데(요 13:34,35), 바울은 이 사랑의 계명이 “율법의 완성”이라고 말합니다. 이 점은 십계명의 제5계명부터 제10계명이 그리스도인의 도덕과 윤리로서 효력을 지니고 있음을 보여 주며, 그것이 “사랑”이라는 단어로 응축된다는 점을 알려줍니다. 즉 다른 사람을 사랑하면 그 사람과 간음하지도 않을 것이고, 그 사람을 살인하지도 않을 것이며, 그 사람의 물건을 도둑질하지도 않을 것이고, 그 사람에게 거짓 증거하지도 않을 것이며, 그의 물건을 탐내지도 않을 것이라는 얘기입니다. 율법을 지키려 하지 말고 자신 안에 사랑을 품고 있으면 이 문제가 자동으로 해결됩니다. 그런데 사랑은 성령의 열매이므로(갈 5:22), 성도가 성령으로 충만하여(엡 5:18)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삶을 살 때(롬 8:4,5,14) 사랑의 삶을 이룰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