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에 관한 모순과 구원의 영구성

자살을 하면 그것은 죄악이기 때문에 지옥에 갑니다. 하지만 특별한 경우는 다르겟죠. 크리스챤이 남을 위해 도와주기 위해서 남대신 죽는 그런 종류의 죽음은 자살을 해도 그것은 죄악이 아니겟죠. 하지만 크리스챤이라도 일반 불신자들과 똑같이 공허한 마음에서의 자살은 죄로 지옥에 간다고 들엇습니다.

하지만 구원은 영구적이라고 사람들이 말합니다. 만약 구원이 영구적이라면 지금 자살하더라도 천국에 가지 않나요? 하나님께서 죄를 용서해주시니까 말이에요.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성경에 나옵니다. 하지만 그믿음도 크리스챤다운  새사람으로서의 행위가 없으면 죽은 믿음이라고도 나오죠.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데 믿음이 죽엇으면 결국 구원은 불영구적이지 아닐까요?

구원이 영구적이라면, 크리스챤이 일반인처럼 그냥 이유없이 자살해도 지옥간다는 것은 모순이 아닐까요?

구원이 영구적이면  주위에서도 쉽게 볼수 잇듯이 예수님을 통해 믿음으로 구원받앗다고 하면서  맥주 마시면서 변함없이  자기의 쾌락을 탐닉하는 수많은 인간들이 많습니다. 입으로만 일요일날 그럴듯하게 하고 평상시에는 망나니같이 생활합니다.
그들이 천국가는것이 타당하다고 생각돼나요?
전 외국에 살지만 백인들중  저런 정신상태의 사람들을 너무나 많이 봣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믿음으로 구원을 받아 천국간다고 합니다. 구원은 영구적이라 비록 자기들이 그런짓해도 다 용서해준다고 똑같이 세속적이게 행동합니다.
같은 인간이봐도 더럽고 위선적인데 (비록 오직 하나님께서만이 판단하시지만)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보시기엔 어떨지 정말궁금합니다. 

구원이 영구적이라면 결국 그들의 주장이 맞지 않습니까?

(저의 의견은 구원은 믿음뿐만아니라 세속적이지않게 그 크리스챤다운 행위를 유지해야만 구원이 지속됀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