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도보로 배달일을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 걱정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베민커넥터에 도보로 2월달에 본격적으로 배달일을 하게 되었는데 배달을 할 때 몇 몇 사람들한테는 전도지를 나눠주기는 했지만 대부분의 가게주인들과 고객님들한테는 나눠주지 못했습니다. 제가 가게주인들과 고객님들한테 전도지를 나눠주면 몇 몇 사람들은 베민커넥터 회사에 전화를 해서 전도지를 나눠준다는 이유로 따질 것 같고 이로 인해서 베민커넥터에서 저한테 배달일을 시키지 않고 해고시킬까봐 걱정됩니다. 제가 단순히 돈을 더 많이 버는 문제나 근무환경 문제 등 이러한 문제같으면 과감히 포기하고 돈을 좀 덜 벌고 근무여건이 약간 안좋은 곳에 일하면 되는데 제가 도보로 배달일을 하는 이유는 정신과 약을 먹기 때문에 제가 일찍 일어나기 힘들어서 제시간에 도착해서 일을 해야 하는 회사와는 달리 제가 일하는 시간을 마음대로 정할 수 있는 일이라 하게 되었고 부모님이 다 돌아가시고 나면 제가 보증금을 낼 돈을 마련하고 비상시에 쓸 수 있는 비상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배민커넥터에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베민커넥터에 해고 될 경우 차라리 편의점에 일을 할 수 있으면 편의점에 일을 하려 하는데 편의점같은 경우에 오전근무는 약 때문에 일찍 일어나기 힘들어서 하기 힘들고 오후근무를 할 경우에는 아침에 잠을 자다가 저녁 늦게 일어날 것 같아서 성경책을 제가 독립 해 사는 집에서 읽기가 힘들 수도 있어서 이 부분이 걱정됩니다 그래도 편의점 근무가 익숙해지면 편의점에 일을 하면서 성경책을 읽는게 가능 할 수도 있어서 베민커텍터에 배달일을 그만 둘 경우 편의점에 오후근무를 하려 합니다.
여기까지가 현재 상황인데 이러한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 유업을 잃지 않고 받을 수 있는지 가르침을 얻기 위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제가 본격적으로 궁금한 부분은 제가 배달일을 할 때 가게주인들과 고객님들한테 전도지를 줄려고 하지만 문제는 가게 사장님들과 손님들한테 전도지를 나눠준다는 이유로 해고를 시키려 하거나 계약을 해지하려 하면 이 문제는 누구한테 도움을 요청해야 되고 이게 부당해고에 해당되면 어느기관의 누구한테 도움을 요청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결국 베민커넥터에 해고 되어서 편의점에 야간근무를 한다 해도 편의점 직원들과 편의점에 오는 손님들한테 전도지를 안주면 전도지를 받아서 구원 받을 수 있는 사람도 있는데 그 기회를 안주는 거 같고 편의점 직원들과 손님들한테 전도지를 주면 주는대로 베민커넥터의 경우처럼 해고 될까봐 걱정됩니다. 일단 베민커넥터에 배달 할 때마다 전도지를 나눠줬다는 이유로 해고되면 취직할 가능성은 낮아도 편의점에 취직 해 보려 하지만 제가 약 때문에 편의점일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전도지를 나눠줬다는 이유로 편의점에 해고되면 돈을 모으기 위해서 베민커넥터에 다시 일하는 조건으로 배달 중에 가게주인들과 고객님들한테 전도지를 안주고  일을 할 것 같습니다.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서 제가 베민커넥터 회사에서 전도지를 배달중에 나눠주지 말라고 해서 배달 중에는 전도지를 안주거나 편의점에 일 할 때 해고 될까봐 직원들과 손님들한테 전도지를 안주거나 아니면 저를 해고시킨 베민커넥터에 다시 일하는 조건으로 배달중에는 가게사장님들과 손님들한테 전도지를 안주기로 약속하고 다시 베민커넥터에 일을 하거나 3 중 한가지 행동을 하면 저는 하나님께 받는 유업을 잃을 수 있을지 알고싶습니다 유업과 상급은 받고 싶은데 생계가 달려 있어서 이 문제는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베민커넥터와 편의점 일을 안하고 다른방법으로 정신과약을 먹으면서 일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이에 대해 가르침을 내려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