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 분류
죄의 유혹
작성자 정보
- 임현석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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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열심히 회개와 기도를 하면서 노력하다
하루 죄에 유혹에 빠ㅤㅈㅕㅅ습니다. 이 시작이 연쇄적으로 죄를 짓게하더라구요.
크 리스챤은 열심히 기도하고 회개하면 주님께서 보호해주실거라 생각햇는데..
죄를 너무나도 쉽게 지ㅤㅇㅝㅅ습니다. 옛 습관도 돼살아나고요.
예를들면.. 옛날에 자주햇던 욕설.. 본인은 원치 않는데 이런게 머릿속으로 생각나게하고, 다른사람들에게 옳지 못한 행동으로
쉽게 죄를 범합니다.
마 치.. 주님의 길을 따라갈려고 노력하는데 하나가 유혹돼니까 억눌러서 참던게 폭발하듯이요..
이것은 분명 잘못ㅤㄷㅙㄴ것같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저도 모르겟습니다..
정말로 요즘 최근에는 진지하게 기도하며 회개하면서 죄를 범하지 않으려고 노력햇습니다만, 이런 일이 생겨 어이가 없네요..
주께 진심으로 회개하지 않아서 그런가요? 전 진심으로 회개하고 보호해달라고 기도햇는데.. 쉽게 죄를 범하넹요
하루 죄에 유혹에 빠ㅤㅈㅕㅅ습니다. 이 시작이 연쇄적으로 죄를 짓게하더라구요.
크 리스챤은 열심히 기도하고 회개하면 주님께서 보호해주실거라 생각햇는데..
죄를 너무나도 쉽게 지ㅤㅇㅝㅅ습니다. 옛 습관도 돼살아나고요.
예를들면.. 옛날에 자주햇던 욕설.. 본인은 원치 않는데 이런게 머릿속으로 생각나게하고, 다른사람들에게 옳지 못한 행동으로
쉽게 죄를 범합니다.
마 치.. 주님의 길을 따라갈려고 노력하는데 하나가 유혹돼니까 억눌러서 참던게 폭발하듯이요..
이것은 분명 잘못ㅤㄷㅙㄴ것같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저도 모르겟습니다..
정말로 요즘 최근에는 진지하게 기도하며 회개하면서 죄를 범하지 않으려고 노력햇습니다만, 이런 일이 생겨 어이가 없네요..
주께 진심으로 회개하지 않아서 그런가요? 전 진심으로 회개하고 보호해달라고 기도햇는데.. 쉽게 죄를 범하넹요
관련자료
- 답 변
- 작성일
롬 7: 16 -25
그러므로 만일 내가 원치 않는 것을 행하면 내가 율법이 선하다는 것에 동의하노라. 그러나 이제는 그것을 행하는 것은 더 이상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내 안에 (곧 내 육신 안에는,) 선한 것이 거하지 않는 줄을 내가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한 것을 어떻게 행하는 것인지는 알지 못하노라. 내가 원하는 선은 행하지 않고 원치 않는 악을 행하는도다. 이제 만일 내가 원치 않는 것을 행하면 그것을 행하는 것은 더 이상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그리하여 내가 한 법을 발견하노니 그것은 내가 선을 행하고자 할 때 악이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이라. 내가 속 사람을 따라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나 내 지체들 속에 있는 또 하나의 법이 내 생각의 법과 싸워 나를 내 지체들 속에 있는 죄의 법에게로 사로잡아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 나는 비참한 사람이로다! 누가 이 사망의 몸에서 나를 구해 낼 것인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그러므로 내 자신이 생각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섬기지만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우리가 육신을 입고 있는 이상 죄에서 자유로울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위 구절에서 보듯이 바울 사도 또한 자신의 육신적인 모습으로 인해 괴로워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죄를 이길 수 있는 길이 분명히 있음을 로마서 8장을 통해 보여 줍니다.
롬 8: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그들은 육신을 따라 행하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행하느니라.
그렇습니다. 육신을 따라 행하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행하는 것입니다. 질문하신 분도 이제 부터 성령을 따라 행하겠노라고 하나님께 의지를 표명하시고 요한일서 1:9에 근거하여 죄를 자백하고 믿음으로 다시 일어서기를 기원합니다.
죄를 자백했으면 돌이켜 하나님께로 시선을 돌리고 몸과 방향을 돌려야 합니다. 성경을 매일 읽으십시오. 그리고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십시오. 죄의 유혹과 죄를 지을 수 있는 환경을 제거하십시오.
그러므로 만일 내가 원치 않는 것을 행하면 내가 율법이 선하다는 것에 동의하노라. 그러나 이제는 그것을 행하는 것은 더 이상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내 안에 (곧 내 육신 안에는,) 선한 것이 거하지 않는 줄을 내가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한 것을 어떻게 행하는 것인지는 알지 못하노라. 내가 원하는 선은 행하지 않고 원치 않는 악을 행하는도다. 이제 만일 내가 원치 않는 것을 행하면 그것을 행하는 것은 더 이상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그리하여 내가 한 법을 발견하노니 그것은 내가 선을 행하고자 할 때 악이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이라. 내가 속 사람을 따라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나 내 지체들 속에 있는 또 하나의 법이 내 생각의 법과 싸워 나를 내 지체들 속에 있는 죄의 법에게로 사로잡아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 나는 비참한 사람이로다! 누가 이 사망의 몸에서 나를 구해 낼 것인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그러므로 내 자신이 생각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섬기지만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우리가 육신을 입고 있는 이상 죄에서 자유로울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위 구절에서 보듯이 바울 사도 또한 자신의 육신적인 모습으로 인해 괴로워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죄를 이길 수 있는 길이 분명히 있음을 로마서 8장을 통해 보여 줍니다.
롬 8: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그들은 육신을 따라 행하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행하느니라.
그렇습니다. 육신을 따라 행하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행하는 것입니다. 질문하신 분도 이제 부터 성령을 따라 행하겠노라고 하나님께 의지를 표명하시고 요한일서 1:9에 근거하여 죄를 자백하고 믿음으로 다시 일어서기를 기원합니다.
죄를 자백했으면 돌이켜 하나님께로 시선을 돌리고 몸과 방향을 돌려야 합니다. 성경을 매일 읽으십시오. 그리고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십시오. 죄의 유혹과 죄를 지을 수 있는 환경을 제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