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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제임스 성경의 서문을 이용한 마귀의 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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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진성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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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http://www.kjbi.org/란 곳에서 킹제임스성경의 부록 '번역자들이 독자들에게 드리는글'이란 것의 전문을 번역 공개하며 '웨스트코트' 와 '홀트' 이래 생긴 부패한 신학자들의 처지를 옹호하며 참 하나님의 말씀을 모독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사건을 접하기전부터 하나님께서 그들이 번역을 시도했던 히브리어 본문과 헬라어 본문 완성된 영역본의 본문에는 영감을 주셨지만,
일개 사람의 생각에서 떨어져나온 서문따위에는 영감이 들어있지 않다고 생각을 해온 사람입니다.
어찌보면 논란거리가 될 것도 아니고 치명적인 약점을 제시할 증거도 아닌데 도대체 이들은 왜 굳이 그들의 불신앙을 공개적인본으로 들추며(그것이 알고싶다 등등) 자기들 얼굴에 침을 뱉는 것일까요...
저는 지금으로부터 12년전 당회실에서 목사님께 들은 충격적인 말이있습니다.
그것은 제가 웹상으로 알고 지내던 합동측의 장로교를 출석하시던 어느 형제님으로부터 들은 말이
계기가 되었지요 킹제임스성경의 이슈를 전해듣고 저는 그날 오후 당회실을 찾아갔습니다.
저는 울면서 물었지요..
"목사님! 우리가 보는 성경은 정확무오하지요!?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지요!?"
목사님께서 웃음지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정확무오한 성경은 없지 오로지 최초의 원본만이 정확무오하지!"
내가 말했습니다.
"하지만 목사님께서 설교시간에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정확무오하다고 하셨잖아요!?"
목사님이 말했습니다
"oo아 우리가 성경(하나님의 말씀)이 정확무오하다는 것은 최초의 원본을 두고 하는 말이야"
"너 최초의 원본 찾을 수 있어? 없잖아!?"
저희 어머니는, 지금(위에서 언급한 목사와는 무관) 환상계시를 보았다고 떠들며 휴거(?)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영광제일교회'에 다니고 있으며
가장 아이러니하게도 '오직 예수'를 부르짖으면서도 '예수님'의 단번 속죄를 믿지 않으시며(성경에도 없는 원죄만을 사했다고...)
죄지은 사람이 구원받기위해선 끝까지 견뎌야 한다고 믿고 계십니다.
말세에 들어서 마귀의 계략은 점점 더 지능적으로 변하여 사람들을 미혹합니다.....
이것에 대응해서 해명을 위한(해명할것도 없고 이리 말하는것도 옳지 않지만 사람들에게 바로 알릴 수 있는 기사를 언젠가 써주세요)
일개 사람의 생각에서 떨어져나온 서문따위에는 영감이 들어있지 않다고 생각을 해온 사람입니다.
어찌보면 논란거리가 될 것도 아니고 치명적인 약점을 제시할 증거도 아닌데 도대체 이들은 왜 굳이 그들의 불신앙을 공개적인본으로 들추며(그것이 알고싶다 등등) 자기들 얼굴에 침을 뱉는 것일까요...
저는 지금으로부터 12년전 당회실에서 목사님께 들은 충격적인 말이있습니다.
그것은 제가 웹상으로 알고 지내던 합동측의 장로교를 출석하시던 어느 형제님으로부터 들은 말이
계기가 되었지요 킹제임스성경의 이슈를 전해듣고 저는 그날 오후 당회실을 찾아갔습니다.
저는 울면서 물었지요..
"목사님! 우리가 보는 성경은 정확무오하지요!?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지요!?"
목사님께서 웃음지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정확무오한 성경은 없지 오로지 최초의 원본만이 정확무오하지!"
내가 말했습니다.
"하지만 목사님께서 설교시간에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정확무오하다고 하셨잖아요!?"
목사님이 말했습니다
"oo아 우리가 성경(하나님의 말씀)이 정확무오하다는 것은 최초의 원본을 두고 하는 말이야"
"너 최초의 원본 찾을 수 있어? 없잖아!?"
저희 어머니는, 지금(위에서 언급한 목사와는 무관) 환상계시를 보았다고 떠들며 휴거(?)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영광제일교회'에 다니고 있으며
가장 아이러니하게도 '오직 예수'를 부르짖으면서도 '예수님'의 단번 속죄를 믿지 않으시며(성경에도 없는 원죄만을 사했다고...)
죄지은 사람이 구원받기위해선 끝까지 견뎌야 한다고 믿고 계십니다.
말세에 들어서 마귀의 계략은 점점 더 지능적으로 변하여 사람들을 미혹합니다.....
이것에 대응해서 해명을 위한(해명할것도 없고 이리 말하는것도 옳지 않지만 사람들에게 바로 알릴 수 있는 기사를 언젠가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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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님의 마음을 잘 읽었습니다. 바른 성경을 믿지 않는 거짓 목사들에게 미혹당한 혼들을 주님께 이겨오기 위해 앞으로도 정선된 진리의 글들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