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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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템 장승 피라미드 신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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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영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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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전된 신화에 종속하는 행위..또는 그것이 바벨탑 의 상징입니까  ?
실제 인류문명 전체가 그행위와 신화에 머리조아리고 살아가는것이 사실이잖습니까 ?
인류 역사 전체가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실상 그 암호같은 이들 저들 또는 우리모두가 그 지체로서
인류전체가행위 자체로서 종교행위를 하는것이 맞지 않습니까 ?
하물며..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 말하는 성경말씀을 펼쳐놓고 글씨 자체를 우상하는 모습들을 여실히 보여곳이 또한 우리들 모습이기도 한데요.. 사람마다 그행위가 하나님과 무관하다 말한다면 틀린것이라 생각합니다만.
어떠한 형태로 살던지 하나님 자신의 실체로 행위를 나타내며 살아가는가는 곳이기도 하지 않습니까?
사람속을 판단하고 판단 내리시는 분은 분명 하나님 이시겠지만
그사람들의 행위가 하나님과 무관한것인가요 ? 하나님과 무관한 그무엇은 또 무엇입니까 ? 있을수 없는것이죠?
틀릴수도있겠지만..이에 대해 견해라면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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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하신 것과 같이 우리 나라의 장승, 일본의 신사 같이 우리 주변엔 우상적인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모든 나라의 역사도 신화에 근거한 것들이고요. 그것이 바로 세상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이와 같이 악합니다. 그런 것들이 우리 문화속에 파고 들어가 일상을 이끄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것을 분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경은 우리로 이 세상에서 성별하라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된 그대로 믿으면서 그 말씀을 근거로 진리를 붙잡는 삶을 산다면 이 모든 세상의 악들을 이길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