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 · 교리 분류
페미니즘(페미니스트)에 대한 성경적 견해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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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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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페미니스트)가 성경적으로 옳은 것인지 아니면 옳지 않는 건지와 옳지 않다면 자세한 이유도 알려주세요
최대한 빨리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급해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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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은 여성이 남성의 권위 아래서 벗어나 동등한 권위를 가지려는 데서 비롯된 마귀의 사상입니다. “8 이는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기 때문이며 9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창조된 것이 아니라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창조된 것이기 때문이라. 10 이런 까닭에 여자는 천사들로 인하여 머리 위에 권위를 두어야 하리라. 11 그러나 주 안에서는 여자 없이 남자만 있을 수 없고 남자 없이 여자만 있을 수도 없느니라. 12 이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나는 것같이 남자도 여자를 통하여 나거니와 모든 것은 하나님에게서 나기 때문이라”(고전 11:8-12). 인용한 고린도전서 말씀은 교회의 회중 가운데서 여자의 위치에 대한 말씀이지만, 남녀 관계의 근본을 정의해 줍니다. 첫째, 여자의 머리는 남자이므로 복종하고 그 권위를 넘보지 말라는 것이며, 둘째, 그렇다 해도 여자 없이 남자가 출생할 수 없으므로 상호 존중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여성을 일방적으로 억압하는 세상의 남성상과는 다릅니다. 우리는 성경과 세상을 분리해서 볼 줄 알아야 합니다.
페미니즘은 교회 밖에서 시작되었지만, 그것이 교회라는 곳들로 들어가 성경에 없는 “여자 목사” 제도를 만들어낸 것을 보면, 그것은 남녀평등을 넘어서 여자가 남자에게 권위를 행사하게 하려는 마귀의 철학임을 알 수 있습니다. 권위에 대적하는 것은 마귀적 성품입니다. 성경은 여자가 남자에게 성경을 가르치는 것을 금함으로써 여자 목사 제도를 다음과 같이 질책합니다. “여자는 온전히 순종함으로 조용히 배우게 하라. 나는 여자가 가르치는 것이나 남자에게 권위를 행사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다만 조용할지니라”(딤전 2:11,12). 하나님께서는 여자보다 먼저 지음받은 남자에게 권위를 주셨습니다(딤전 2:13,14). 페미니즘은 아내가 남편에게 바람을 두어야 하며 남편이 아내를 주관해야 한다는 창세기의 가정 질서로까지(창 3:16) 마수를 뻗쳐 남편에게 불순종하는 패역한 아내들을 낳았습니다. 여자가 순리를 거슬러 남자처럼 행하겠다고 나서자 여자들의 사회 진출과 활동이 늘어났고, 덕분에 스스로가 가사와 직장을 병행해야 하는 고된 인생을 자초하고 말았습니다. 생계를 위해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한 여성들의 과도한 사회 진출, 곧“페미니즘적 사회 진출”이 여성들 자신에게 고통을 가져온 것입니다. 그들로 인해 남자들의 일자리가 줄어들어 가정의 경제적 황폐화를 촉진했고, 더 많은 여성들이 일터로 내몰렸습니다. 악순환이 일어난 것입니다. 하나님의 법칙대로 남편에게 바람을 두고 가정을 꾸리는 여성이 행복한 여성입니다. 세상은 아담의 타락 이후 실로 많은 변화를 겪고 쇠락할 대로 쇠락해 있으며, 사회 구조가 돌이킬 수 없이 죄로 굳혀져 있습니다. 세상이야 어찌 살든, 그리스도인만큼은 교회와 가정에서 성경대로 믿고 행하는 것이 올바른 삶입니다.
페미니즘은 교회 밖에서 시작되었지만, 그것이 교회라는 곳들로 들어가 성경에 없는 “여자 목사” 제도를 만들어낸 것을 보면, 그것은 남녀평등을 넘어서 여자가 남자에게 권위를 행사하게 하려는 마귀의 철학임을 알 수 있습니다. 권위에 대적하는 것은 마귀적 성품입니다. 성경은 여자가 남자에게 성경을 가르치는 것을 금함으로써 여자 목사 제도를 다음과 같이 질책합니다. “여자는 온전히 순종함으로 조용히 배우게 하라. 나는 여자가 가르치는 것이나 남자에게 권위를 행사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다만 조용할지니라”(딤전 2:11,12). 하나님께서는 여자보다 먼저 지음받은 남자에게 권위를 주셨습니다(딤전 2:13,14). 페미니즘은 아내가 남편에게 바람을 두어야 하며 남편이 아내를 주관해야 한다는 창세기의 가정 질서로까지(창 3:16) 마수를 뻗쳐 남편에게 불순종하는 패역한 아내들을 낳았습니다. 여자가 순리를 거슬러 남자처럼 행하겠다고 나서자 여자들의 사회 진출과 활동이 늘어났고, 덕분에 스스로가 가사와 직장을 병행해야 하는 고된 인생을 자초하고 말았습니다. 생계를 위해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한 여성들의 과도한 사회 진출, 곧“페미니즘적 사회 진출”이 여성들 자신에게 고통을 가져온 것입니다. 그들로 인해 남자들의 일자리가 줄어들어 가정의 경제적 황폐화를 촉진했고, 더 많은 여성들이 일터로 내몰렸습니다. 악순환이 일어난 것입니다. 하나님의 법칙대로 남편에게 바람을 두고 가정을 꾸리는 여성이 행복한 여성입니다. 세상은 아담의 타락 이후 실로 많은 변화를 겪고 쇠락할 대로 쇠락해 있으며, 사회 구조가 돌이킬 수 없이 죄로 굳혀져 있습니다. 세상이야 어찌 살든, 그리스도인만큼은 교회와 가정에서 성경대로 믿고 행하는 것이 올바른 삶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