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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에서 나쁜 생각을 버리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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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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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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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번에 구원받는 회개를 하고싶다고 질문한 사람입니다. 질문중에서 죄의 쾌락을 즐기며 내맘대로 살고싶은데 지옥은 안가고싶다에서 그런데 이런 나쁜 생각이 없어지지 않아서 매우매우 답답합니다. 하나님앞에서 진심으로 내가 죄인이고 죄인이기에 죄를 지을수밖에 없고 죄의 쾌락에 빠질수밖에 없는 죄덩어리 이기에 지옥에 가기에 매우 합당한 자이고 나한테서 돌이켜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께 나아가고 싶고 내가 죄인이기에 예수님 십자가 대속사역을 믿나이다 라고 수도없이 고백했거든요. 그런데 자꾸만 이런 욕망이 없어지라해도 없어지지가 않아서 매우 마음이 괴롭습니다.
만일 제가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면 지금즉시 이런 사악한 마음을 버리고 주님께 나아오고싶습니다.
도와주십시오
만일 제가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면 지금즉시 이런 사악한 마음을 버리고 주님께 나아오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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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에게 해당하는 말씀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는 율법이 영적인 것인 줄 알고 있노라. 그러나 나는 육신적이어서 죄 아래 팔렸도다. 내가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이는 내가 원하는 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내가 미워하는 것을 행함이라. 그러므로 만일 내가 원치 않는 것을 행하면 내가 율법이 선하다는 것에 동의하노라. 그러나 이제는 그것을 행하는 것은 더 이상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내 안에 (곧 내 육신 안에는,) 선한 것이 거하지 않는 줄을 내가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한 것을 어떻게 행하는 것인지는 알지 못하노라. 내가 원하는 선은 행하지 않고 원치 않는 악을 행하는도다. 이제 만일 내가 원치 않는 것을 행하면 그것을 행하는 것은 더 이상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그리하여 내가 한 법을 발견하노니 그것은 내가 선을 행하고자 할 때 악이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이라. 내가 속 사람을 따라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나 내 지체들 속에 있는 또 하나의 법이 내 생각의 법과 싸워 나를 내 지체들 속에 있는 죄의 법에게로 사로잡아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 나는 비참한 사람이로다! 누가 이 사망의 몸에서 나를 구해 낼 것인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그러므로 내 자신이 생각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섬기지만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그들은 육신을 따라 행하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행하느니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시켰기 때문이라"(롬 7:14-8:2).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더라도 육신이 너무 강하면 이전의 죄에 쉽게 사로잡혀 갑니다. 이것은 모든 성도들의 고민이요 사도 바울의 고민이기도 했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런 육신을 억눌러 주셔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게 하실 성령님이십니다.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서 죄에 승리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인 <한글킹제임스성경>을 꾸준히 묵상하고 공부해야 하며, 또 매일 무릎 꿇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질문자 본인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본인을 쉽게 에워싸는 죄들을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계속 죄에 끌려다니는 삶을 살게 됩니댜.
"우리는 율법이 영적인 것인 줄 알고 있노라. 그러나 나는 육신적이어서 죄 아래 팔렸도다. 내가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이는 내가 원하는 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내가 미워하는 것을 행함이라. 그러므로 만일 내가 원치 않는 것을 행하면 내가 율법이 선하다는 것에 동의하노라. 그러나 이제는 그것을 행하는 것은 더 이상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내 안에 (곧 내 육신 안에는,) 선한 것이 거하지 않는 줄을 내가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한 것을 어떻게 행하는 것인지는 알지 못하노라. 내가 원하는 선은 행하지 않고 원치 않는 악을 행하는도다. 이제 만일 내가 원치 않는 것을 행하면 그것을 행하는 것은 더 이상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그리하여 내가 한 법을 발견하노니 그것은 내가 선을 행하고자 할 때 악이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이라. 내가 속 사람을 따라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나 내 지체들 속에 있는 또 하나의 법이 내 생각의 법과 싸워 나를 내 지체들 속에 있는 죄의 법에게로 사로잡아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 나는 비참한 사람이로다! 누가 이 사망의 몸에서 나를 구해 낼 것인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그러므로 내 자신이 생각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섬기지만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그들은 육신을 따라 행하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행하느니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시켰기 때문이라"(롬 7:14-8:2).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더라도 육신이 너무 강하면 이전의 죄에 쉽게 사로잡혀 갑니다. 이것은 모든 성도들의 고민이요 사도 바울의 고민이기도 했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런 육신을 억눌러 주셔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게 하실 성령님이십니다.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서 죄에 승리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인 <한글킹제임스성경>을 꾸준히 묵상하고 공부해야 하며, 또 매일 무릎 꿇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질문자 본인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본인을 쉽게 에워싸는 죄들을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계속 죄에 끌려다니는 삶을 살게 됩니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