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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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5일자 <그날의 양식> 가말리엘의 제자 바울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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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성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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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스스로 자신을 가말리엘의 제자였음을 밝혔고 가말리엘은 당대의 유명한 율법박사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계시는 동안 온 이스라엘 땅에서 나타내신 말씀과 표적과 이적으로 인하여 
온 나라에 소동이 있었고 결국에는 예수님을 이단으로 몰아서 십자가처형까지 이르게 되었음을 우리는 알고있습니다.

궁금한 것은 온 나라에 소동이 일 정도로 예수님의 소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율법주의자였던 두 사람은 예수님과 조우 한 적이 없습니다. 무관심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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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께서 성경을 기록하시는 방법은 반드시 필요한 사건과 인물만을 등장시키신다는 것입니다. 주님과 그들이 조우했건 안 했건 그것은 주님의 공생애 사역에 전혀 중요치 않았기 때문에 기록하지 않으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