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통해 하나님과 함께하는 성도의 교제, 세상을 사랑하지 말아야 할 세상, 환란 시대의 의와 형제 사랑,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 증인이신 삼위일체 하나님에 관한 진리를 배울 수 있습니다.

제 1 과 하나님과 함께하는 성도의 교제(1장) / 5
제 2 과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2장) / 19
제 3 과 환란 시대의 의와 형제 사랑(3장) / 33
제 4 과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4장) / 43
제 5 과 증인이신 삼위일체 하나님(5장) / 57
요한일서는 일반서신에 속하는 책이다. 히브리서와 야고보서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일반서신들에서는 바울 서신과 다른 교리적 분위기기 느껴지는데, 바로 “행위”가 강조되고 “적그리스도”가 직접 언급되기 때문이다. 이 점은 대환란 기간과 관련된 행위 구원의 요소와 그때 출현할 적그리스도와 깊은 관련이 있다. 성경에서 “적그리스도”라는 이름이 언급되는 책은 요한일서(2:18,22; 4:3)와 요한이서(1:7) 이 두 권뿐이다.
그러나 일반서신은 대환란에 관한 내용으로만 일관되지 않는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피 흘리신 십자가 이후에 펼쳐진 신약과 관련된 책들이기에, 특히 요한서신에는 사도 요한이 그의 복음서에서 보여 주었던 신약적 진리가 언급된다. 왜냐하면 사도 요한은 자신의 책들을 기록하기 전에 나머지 모든 신약 성경을 접할 수 있었던 유일한 신약 기록자로서, 사도 바울에게 주어진 교회에 관한 계시들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요한일서는 교회 시대에 관한 진리만을 담고 있지 않고, 각 시대별 경륜을 담고자 하신 성령님의 계획에 따라 대환란 때의 행위 구원의 요소가 들어 있다. 바로 이 점이 요한일서를 읽는 신약 그리스도인들을 온전한 행실로 이끈다. 특히 “사랑”에 있어서 그러한데, 사도 요한은 하나님과 성도들을 향한 사랑을 이야기하기 전에 하나님과의 “교제”를 먼저 강조한다.
(6페이지에서)
사도 요한은 서신 수신자들에게 『나의 어린 자녀들아』라고 부르고 있다. 인생의 일곱 단계처럼, 그리스도인의 영적 성장에는 “7단계”가 있다. 1. 아기들(고전 3:1), 2. 어린 자녀들(요일 2:1), 3. 자녀들(갈 3:26), 4. 청년들(요일 2:13), 5. 아비들(요일 2:13), 6. 장로들(벧전 5:1), 7. 나이 많은 자들(몬 1:9). 1절은 어떤 그리스도인도 죄지을 필요가 없다는 진리를 말하고 있다. 그리스도인은 전혀 죄를 짓지 않고 살 수는 없으나 그렇다고 죄 지을 필요도 없다.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죄를 지을 필요는 없는 것이다. 그러나 죄를 지으면 우리에게는 『아버지와 함께 있는 한 변호인』이 계신다. 구원받지 않은 자에게는 변호인이 없지만, 우리에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신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그 “변호인”이 죄인들을 위해 화목제물이 되신 것이다. 『그는 우리의 죄들을 위한 화목제물이시니... 온 세상의 죄들을 위한 것이니라』(2절). 이 변호인은 그분을 화목제물로서 받아들이기 전까지는 어떤 사람의 변호인도 되시지 않는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고소하는 검사가 심문을 시작할 때(슼 3:1, 계 12:10) 고소당한 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변호하신다.
(20페이지에서)
『하나님의 영을 너희가 이렇게 알지니,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모든 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아니하는 모든 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그것이 오리라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지금 그것이 이미 세상에 있느니라』(2,3절).
사도 요한은 형제들에게 경종을 울리면서 4장을 시작하는데, 이는 하나님의 이름을 사칭하는 거짓 일꾼들이 있기 때문이다. 사랑에 대한 왜곡된 관점을 주입받은 현대의 교인들은 어쨌거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 있다면 그런 자들과도 사랑으로 연합할 수 있다고 여길지 모르겠지만,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갈 5:12 참고). 아합왕과 함께 400명의 거짓 선지자들의 조언을 따랐다가 시리아군에게 된통 당하고 겨우 목숨을 건져 유다로 돌아왔던 여호사밧왕은 이런 질책을 받아야 했다. 『그때 하나니의 아들 선견자 예후가 그를 맞이하러 나가 여호사밧왕에게 말하기를 “왕께서 악인들을 도와주시고 주를 미워하는 자들을 사랑함이 마땅하나이까? 그러므로 진노가 주 앞으로부터 왕에게 임하나이다』(대하 19:2). 여호사밧은 분명 다윗의 길로 행한 선한 왕이었다(대하 17:3). 그러나 악한 사귐은 좋은 행실마저도 부패시키는 법이다(고전 15:33).
그러나 거짓 선지자들을 가려내어 그들로부터 분리하는 일이란 쉽지 않은데, 사탄의 종들은 으레 의의 종으로 가장하기 때문이다(고후 11:13-15). 따라서 우리는 “어떻게 하면 사람들 안에서 역사하는 영을 분별해낼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해답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여기에서는 그 방법이 세 가지로 제시되어 있다.
(45페이지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의 특성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으며, 낳으신 그분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분께로부터 태어난 자도 사랑하느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키면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을 사랑함을 아느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이것이니, 곧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니라.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자는 누구든지 세상을 이기기 때문이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이라.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 외에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1-5절)1.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형제를 사랑한다. 『낳으신 그분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사람이고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믿는 사람』이다. 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사람”은 모두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인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는데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 수 있겠는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 사람 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부어져 있다. 『소망이 부끄럽지 않은 것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에 의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속에 부어졌기 때문이라』(롬 5:5). 그리고 그 사랑은 우리를 위하여 자신의 생명을 내어 놓으신 사랑이기 때문에, 우리도 생명을 내어 놓는 사랑을 해야 한다.
(59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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