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을 통해 하늘에서 내려온 만나와 아말렉과의 전쟁, 시내 산에서 주어진 십계명과 율법, 금송아지 숭배와 두 번째 돌판, 하나님의 임재 장소인 성막 등 출애굽기 15장에서 40장에 담긴 “진리의 정수”를 배울 수 있습니다.
제 1 과 하늘에서 내려온 만나와 아말렉과의 전쟁 (15-18장) / 5
제 2 과 시내 산에서 주어진 십계명과 율법 (19-24장) / 21
제 3 과 금송아지 숭배와 두 번째 돌판 (31-34장) / 41
제 4 과 하나님의 임재 장소인 성막 (25-31,35-40장) / 57
홍해의 기적은 실로 위대한 승리였고, 능력에 의한 구속의 위대한 역사였다. 유대인 역사가 요세푸스는, 당시 이스라엘 백성을 추격했던 파라오 군대의 규모에 관해 병거가 600대, 기병이 5만 명, 보병이 20만 명이라고 기록했다. 이 엄청난 규모의 군대가 새벽 2시부터 6시 사이(『새벽 경점』, 14:24)에 이스라엘을 따라 “마른 땅 한 가운데”로 들어갔다가 “물벼락”을 맞았던 것이다. 산더미 같은 물이 그들 위로 덮쳤을 때, 그들의 머리는 깨지고 뼈들은 으스러졌을 것이다. 물이 그런 대로 얕은 곳에 있던 병력은 시속 100km로 양쪽에서 밀어닥치는 바닷물에 산산이 부서졌을 것이다. 파라오 역시 그의 군대와 함께 멸망했다(시 136:15). 이 영광스러운 승리 앞에 이스라엘 백성은 두려워 떨었고, 이 기적을 이루신 위대하신 하나님과 그분의 종 모세를 믿게 되었다(14:31). 또한 하나님께 찬양을 드렸다(15:1). 그러나 그것도 잠시뿐, 그들은 시내 산으로 가는 내내 계속해서 불평을 하게 된다.
(6페이지에서)
이드로의 조언의 오류
1. 이드로는 다른 사람들은 서 있는데 모세가 앉아 있는 것에 대해 쓸데없는 이의를 제기했다(14절, 마 23:1,2). 그의 비평(17절)은 현대인들의 “편리주의”(22절)를 잘 설명해 준다.
2. 이드로는 『그대와 그대와 함께한 이 백성이 둘 다 분명히 피곤하리니』
(18절)라는 이유를 들었지만, 모세는 하나님께서 함께 계셨기에 피곤함을 몰랐다(신 34:7).
3. 이드로는 『그대가 혼자서는 그 일을 할 수 없음이라.』(18절)라고 단정하지만, 그것이 사실이라면 하나님께서 모르셨을 리 없고, 모세 혼자서 그 일을 하도록 두셨을 리가 없다.
4. 이드로는 『내가 그대에게 조언하리니』(19절)라고 말했지만,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대면하여 아셨기에(신 34:10), 이드로의 조언을 통해 말씀하실 이유가 없었다.
5. 이드로는 『백성 가운데 능력 있는 자, 즉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진실한 사람이며 탐심을 미워하는 자를 선발』(21절)할 수 있다고 말하지만, 그렇게 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시다.
6. 이드로는 『하나님께서도 그대에게 그렇게 명하시면』(23절)이라고 말했지만, 예외적인 경우가 아닌 한 하나님께서는 미디안의 제사장인 이드로의 말을 따라서 명령하실 리가 없었다.
피터 럭크만 목사는 이렇게 말했다. “이드로의 충고는 아렉인 후새가 압살롬에게 한 충고와 같다(삼하 17:7-14). 이드로의 충고는 얄타와 테헤란에서 스탈린이 루즈벨트에게 한 충고와 같고, 역사를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헉슬리가 말한 충고와 같고, 아브라함 링컨에게 1865년 4월 14일에 좋은 연극을 보라고 말한 누군가의 충고와 같다.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은 다시 한번 명심해야 한다. 어떤 성경 본문을 해석하는 데 있어서 <킹제임스성경> 본문에서 이탈되어 모든 보수주의 학자들이 만장일치로 동의한다면 그 모든 책들을 묶어 쓰레기 소각장에다 갖다 놓아야 한다.”
(17페이지에서)
1. 성막이란 무엇인가?
성막은 구약에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제정해 주신 때부터 “하나님의 임재의 장소”였으며(25:8), 동시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께로 모아 주는 중심 장소였다.
하나님의 임재의 장소 변천
1) 성막 이후의 하나님의 임재의 장소는 “성전”(왕상 6:1-3)이 된다.
2) 솔로몬의 성전 이후에는 “그리스도의 몸”이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장소였다(요 2:19-21). 하나님의 모든 것은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나타나게 되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현현, 즉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나타나신 분인 것이다(골 2:9).
3)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신 후에 하나님의 성전은 그리스도인들, 즉 성도들 각인의 몸이다. 『또한,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바, 너희 안에 계신 성령의 전인 것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니라. 너희는 값을 치르고 산 것이니』(고전 6:19,20). 성막도, 성전도 더 이상 하나님의 임재의 장소가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제 성도들 각인의 몸 안에서 거하신다.
(58페이지에서)
하나님께서 성막을 만들라고 명령하시고 그에 대한 지침을 주셨을 때 가장 먼저 지시하신 것은 언약궤였다. 이러한 사실은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려면 하나님의 편에서 먼저 그 일을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 준다.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우리 앞에서 일을 시작하셔야 한다.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우선시되어야 하시고, 하나님의 뜻에 맞게 이루어져야 한다. 『여기에 사랑이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그의 아들을 우리 죄들을 위하여 화목제물로 보내신 것이라... 우리가 그분을 사랑하는 것은 그분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요일 4:10,19). 언약궤는 “싯팀나무”로 만든 것에 “금”을 입혔는데, 이것은 물과 피로 오신 주님의 이중적 본성을 나타낸다. 즉 인간으로서의 본성과 하나님으로서의 본성을 나타낸다(딤전 3:16, 하나님의 피, 행 20:28).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 외에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이분은 물과 피로 오신 분,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이 아니라 물과 피로니라. 증거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이시기 때문이라』(요일 5:5,6). 지성소에는 촛불이 전혀 없지만 결코 칠흑같이 어둡지 않다. 왜냐하면 지성소 안에 계신 하나님께서 빛이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에 관하여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말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요, 그분 안에는 어두움이 전혀 없다는 것이라』(요일 1:5).
(68페이지에서)
2018년 이래로 정선된 지식과 체계적인 강의로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성경의 핵심 진리를 강의해 온 <서울솔로몬학교 성경연수원>에서 2021년부터 새로이 <솔로몬 성경공부 시리즈>를 발간합니다. <서울솔로몬학교 성경연수원>에서 진행되는 강의에 참석하지 못해 아쉬워했던 많은 성도들이 이번에 발간되는 <솔로몬 성경공부 시리즈>를 통해서 그 강의들의 진수를 맛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솔로몬 성경공부 시리즈>는 정통 교리에 입각한 체계적이고 성경적인 해설로서, 여타의 주석서들의 해설을 완전히 능가하며, 기존 성경공부 교재들이 제시하지 못한 심도 있는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였기에 가히 “성경공부”의 왕도를 제시하는 책이라 자부합니다.
<솔로몬 성경공부 시리즈>는 기존의 성경공부 교재들이 보여 왔던 선명하지 못한 해설과 모호한 영적 교훈이 전혀 없고, 정확한 성경 용어로 정확한 교리적 의미를 제공함으로써, 그동안 독자 여러분이 가지고 있었던 <성경>에 관한 갈증을 즉시 해소시켜 줍니다.
특히 강의 교재 형태가 아닌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는 자습서” 형태로 출간함으로써, 그동안 직접 강의에 참여하지 못하셨던 많은 분들에게 가뭄 끝의 단비와 같은 “성경공부의 기쁨”을 선사해 드리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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