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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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26년 4월호(통권 409호) 요약정보 및 구매

말씀보존학회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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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출간일 : 2026년 4월 1일
쪽수 : 96p
무게 : 160g
크기 : 153*223*6mm
ISBN : 97712280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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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26년 4월호(통권 4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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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인(Christian)은 글자 그대로 그리스도의 사람을 말한다. 그리스도의 사람은 그리스도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손상시키지 않는다. 『그의 눈은 불꽃 같고 머리에는 많은 왕관이 있고 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 자신 외에는 아무도 모르며 피에 적신 옷을 입었는데 그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불리더라』(계19:12,13). 
    한글 개역성경은 신약성경만 하더라도 무려 2,000단어 이상이나 삭제되고 없다. 오역된 부분까지 합치면 성경이 아니다(그래서 '성서'라고 스스로 부르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같은 원문에서 여러 가지 성경들이 나오고 있는 것은 개탄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그 성경이 130년간의 기독교 역사 속에서 성경을 대신하였기에 지금 우리가 거두고 있는 열매가 영양실조와 혼돈과 무질서 뿐인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이제 주님 오실 날까지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참된 하나님의 말씀의 정착과 바른 신학의 정립이다. 이러한 시점에 이르러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라는 학회지를 발간하게 된 것은 우리들의 기도의 응답이기도 하다. 전반적으로 초등학교 3학년 수준에도 못 미치는 이 나라 교회들의 성경지식이 이 학회지를 통하여 계속 성장하게 되기를 기원한다.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 이 땅에 신학과 교리의 교통 정리자로서 그 몫을 다해 줄 것을 기대한다.

    상품 정보 고시

  •  3  정통교리강좌 / 칼빈주의 예정론 vs. 성경적 예정론

     9  해외 기사 / 믿음을 찾아볼 수 있겠느냐?

    16  강단의 거성 / 그날 이후로 아무것도 달라진 것이 없다

    24  특집 소개 / 중동의 화약고, 이스라엘과 이란

    25  특집 1 / 역사의 중심 “이스라엘”

    31  특집 2 / “밀월”에서 “증오”로 변한 이스라엘-이란 관계

    37  특집 3 / 모사드(MOSSAD) : 이스라엘의 보이지 않는 방패

    43  특집 4 / 성경의 눈으로 읽는 “이란의 최후”

    50  찬송시 / 네 하나님 만날 준비를 하라

    52  신약교회사 / 자칭 여선지자 이세벨을 용납한 두아티라 교회 (2)

    57 영원히 보존하신 말씀 / “금식” 없이도 마귀들을 쫓아낼 수 있는가?

    62  세대주의 특강 / “요한복음”과 세대적 진리 (4)

    68  BB 쉼터 / “모래”에게도 “마음”이 있다면 

    71  변개된 구절들 / “책”인가, “두루마리”인가?

    75  신학생 칼럼 / 사슬에 묶인 그리스도의 대사 

    80  이단 비평 / 성경을 “난도질하는” 극단적 세대주의 (2)

    86  목회자 칼럼 / 반드시 내가 속히 오리라

    91  지상 강좌 / 소선지서 특강 - 호세아 (3) : 내 백성이 지식의 부족으로 멸망하는도다

  • 역사의 중심 “이스라엘”

    박승용 / 킹제임스성경신학교 학장

    성경의 “주제”는 “구속”이 아니고 “왕국”(Kingdom)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물리적 왕국”인 “천국”(Kingdom of Heaven)과 “영적 왕국”인 “하나님의 나라”(Kingdom of God)가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인 것이다. 특히 이 “왕국”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통치자시요,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딤전 6:15)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스리시는 “메시아 왕국”이다. 왕국에는 백성들이 있기 마련인데, “인류의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이 왕국을 구성하는 “핵심 국가”이자, “핵심적인 백성”으로 “이스라엘 민족”을 선택하셨고, 그것도 “무조건적으로” 선정하셔서 “우뚝” 세우셨다. 『내가 바위들의 꼭대기에서 그를 보며 작은 산들에서 그를 보니, 보라, 이 백성이 홀로 거할 것이요, 민족들 가운데 있는 것으로 여겨지지 아니하리라』(민 23:9). 반면에 “다른 민족들”은 하나로 묶어 “헛것보다 못한 것”으로 취급하신다. 『보라, 민족들은 통 속의 한 방울 물 같고, 또 저울의 작은 티끌같이 여겨지느니라. 보라, 그는 섬들을 아주 작은 것으로 여기는도다... 그분 앞에 모든 민족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고, 그 민족들이 그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것, 곧 헛것보다 못하게 여겨지느니라』(사 40:15,17).


    『주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는데 “너는 네 고향과 네 친족과 네 아비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할 것이며 네게 복을 주고 네 이름을 위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되리라. 너를 축복하는 자들에게 내가 복을 주고 너를 저주하는 자를 저주하리라. 네 안에서 땅의 모든 족속들이 복을 받을 것이라.” 하셨더라』(창 12:1-3, “무조건적으로” 약속하신 “아브라함의 언약”). 하나님께서 궁극적으로 세우시고자 하는 왕국의 질서는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하는 질서이다. 위대한 민족인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땅의 모든 족속이 복을 받게 되는 질서가 주님께서 의도하신 세계 질서이며, 그러한 “국제 질서”로 재편될 “천년왕국”에서 “이스라엘 민족”은 숲속 짐승들의 왕 “사자”처럼 “우두머리 국가”가 될 것이다. 그날에 이방 민족들은 이스라엘 앞에서 두려워 떨게 될 것이다. 『야곱의 남은 자는 많은 백성들 중 이방인들 가운데 있으리니 숲속의 짐승들 가운데 사자 같고 양떼 가운데 젊은 사자 같아서 그가 지나가면서 밟고 조각조각 찢으리니 구해 낼 자가 없으리라』(미 5:8). 『그 날에 내가 유다의 총독들로 나무 가운데 불화로 같게, 곡식단 가운데 횃불 같게 하리니, 그들이 오른편과 왼편에 에워싼 모든 백성들을 삼킬 것이라. 그리고 예루살렘은 그 본래의 자리, 곧 예루살렘에 다시 거하게 되리라』(슼 12:6). 



    인류의 “역사”는 “메시아 왕국”을 향해 나아가는 역사이다. 전체 기간은 “7천 년”인데, 이것은 “재창조 주간 7일”(창 1:3-2:3)에 근거하고 있다. 당시 하나님께서는 『현재 있는 하늘들과 땅』(벧후 3:7)을 창조하셨을 때, 6일 동안 창조하셨고 마지막 “일곱째 날”에는 쉬셨다. 이 “7일간의 창조”는 인류의 역사가 “7천 년 동안” 이 땅에 존속하게 된다는 점을 보여 주는데, “인류의 역사” 6천 년이 지나고 나면 “마지막 일곱 번째 천 년의 기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것이고 이 땅은 “안식”하게 될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성경은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벧후 3:8)라고 말씀한다. 최초의 인간인 “아담”(B.C. 4004) 이래로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 때”까지 약 “4천 년”의 시간이 흘러왔고, “초림” 이후로는 지금까지(2026년) “2천 년” 정도의 시간이 지나왔다. 산술적인 계산만 고려하면, 이미 “6천 년”이 넘은 상황이다.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어떻게 된 것인가? 우리의 “성경 지식”이 잘못된 것인가? 결코 그렇지 않다! 이와 관련하여 “피터 럭크만” 목사가 다음과 같이 말한 적이 있다. “나는 이런 사실을 지난 62년 동안(2012년 기준) 가르쳐 왔다. 2000년이 왔다가 갔을 때 나는 내가 가르쳐 왔던 내용을 바꾸지 않았다. 혹자는 ‘럭크만, 뭐가 잘못된 거죠? 주님께서 2000년도에 돌아오실 것이라고 당신이 말한 것 같은데요!’라고 말할지 모른다. 그러나 나는 아무런 조건도 달지 않고 날짜를 확정한 적이 없다. 우선 한 가지는 우리가 사용하는 달력이 맞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고, 다른 한 가지는 주님께서 이스라엘의 역사에서 어떤 해들이나 날들을 계산하시지 않았던 것처럼(왕상 6:1, 욥 3:6) 계산에 넣지 않으시는 해들과 날들이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달력’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돌아오실 때의 연도는 우리의 달력과 상관없이 ‘2000년’일 것이라는 사실이다.”


    세계인이 쓰는 “달력의 주인공”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인류 역사의 “마지막 천 년의 기간”에 반드시 “왕국”을 세우실 것이다. 인류 역사의 지향점이 바로 이 “왕국”에 있다. 그래서 “왕국”은 “성경의 주제”일 뿐 아니라 “역사의 주제”이기도 하다. [성경은 단순한 “종교 서적”이 아니라 인류를 위한 “역사책”임을 기억하라!] 이런 이유로 “왕국”의 중심인 “이스라엘”은 “역사의 중심”이 된다. 더 나아가서는 “예언의 중심”도 되는데, “예언”이 미리 기록된 “역사”이기 때문이다. 특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영원히 주겠다고 약속하신 “땅”은 온 세상의 “지리적인 중심”이다. 이 땅은 “세 개의 대륙”(세 인종), 곧 “유럽”(코카서스 인종 - 백인)과 “아시아”(몽골 인종 - 황인)와 “아프리카”(니그로 인종 - 흑인)가 만나는 곳이며, 그 옛날 “에덴”이 위치해 있던 자리이기도 하다(창 2:10-14). 이런 “지정학적인 중요성” 때문에 “정치적 ․ 종교적 ․ 문화적 ․ 군사적 측면”에서 언제나 “세상의 이목”이 그 땅에 집중되어 왔다. 그러다 보니 “종교 분쟁국들”의 주요 “전쟁터”가 될 수밖에 없었다.


    이렇듯 “이스라엘”은 “역사의 중심”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역사책”인 “성경”을 기록하실 때 “유대인들”을 사용하셨다. 『그렇다면 유대인의 나은 점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냐? 모든 면에서 많으니 무엇보다도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들이 맡겨졌음이니라』(롬 3:1,2). 성경의 모든 책은 “유대인들,” 곧 『성령으로 감동을』 받은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벧후 1:21)인 “유대인들”이 기록했다. 예외적으로 “욥기”가 “모세오경”이 기록되기 한참 전에(B.C. 1800-1780), 『람의 친족 부스인[Buzite] 바라켈의 아들 엘리후』(욥 32:2)에 의해 기록되기는 했지만(욥 32:16), “엘리후”는 “나홀”의 아들 “부스”(Buz, 창 22:20,21)의 후손이기에 “유대인들”과 전혀 관계가 없는 것도 아니다. 왜냐하면 “나홀”은 이스라엘의 조상 “아브라함”의 형제였고(창 22:20) “부스”는 “아브라함”의 “조카”였기 때문이다. 이렇듯 “하나님의 말씀”은 유대인들에 의해 기록되었다. 기록되었을 뿐 아니라, 보존도 되었는데, “구약성경”은 유대인들, 특히 “레위 지파”의 “제사장들”에 의해 보존되었고, “신약성경” 역시 “교회 시대 초기”에는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에 의해 보존되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구원할 “구주”를 이 땅에 보내실 때 역사의 중심인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 보내 주셨다. 『그들은 이스라엘인들이라. 그들에게는 양자 됨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주심과 하나님을 섬김과 약속들이 있고 조상들도 그들의 조상이며 육신으로는 그리스도께서 그들에게서 나셨으니 그는 만물 위에 계셔서 영원히 송축받으실 하나님이시라. 아멘』(롬 9:4,5). 『너희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것을 경배하고, 우리는 우리가 경배하는 것을 아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나오기 때문이라』(요 4:22). 온 인류가 마땅히 경배드려야 할 대상은 “하나님” 한 분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던 민족은 오직 “유대인”뿐이었다. 유대인 외에 그 어떤 민족도 “하나님만이 인간의 경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한 유일하신 분”이라는 점을 알지 못했다. 


    사실 “유일신 사상”은 “유대인”에게서 나왔다. 오늘날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지만, “유일신 사상을 가진 종교”는 “유대교” 또는 “유대교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종교들”밖에 없다. 그 외의 종교들은 모두 “다신교”이다. 하나님께서는 『오직 주만이 땅의 모든 왕국들의 하나님이시며... 하늘과 땅을』(사 37:16) 지으신 『참 하나님이시며... 살아 계신 하나님이요, 영원한 왕』(렘 10:10)이시라는 사실을 “유대인들”을 통해 보여 주셨다.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께서 친히 다스리시고 그분의 백성들이 주님을 온전히 두려워하고 사랑하며 섬기는 ‘완벽한 신정 통치 국가’가 어떤 나라이고, 또 얼마나 풍성한 복을 받고 있는지”를 “온 세상”에 보여 주심으로써 이방 민족들도 이스라엘을 본받아 하나님 한 분만을 섬기는 민족들이 되게 하려고 하셨다. 진정한 “역사의 중심”으로 “이스라엘”을 높이 세우려 하셨던 것이다. 하지만 오히려 “마귀들과 우상들”을 섬기는 “이방 왕국들”을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이 따라가고 말았다. 결국 이스라엘은 그들에게서 나신 “그리스도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기까지 했고, 종국에는 “역사의 중심”에서 저 멀리 밀려나고 말았다.


    역사의 중심인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다음과 같은 “조건적인 약속”이 주어져 있었다. 『내가 오늘 네게 지켜 행하라고 명령하는 주 너의 하나님의 계명들에 네가 경청하면, 주께서는 너를 머리가 되게 하시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너로 위에만 있게 하시고 너로 아래에는 있지 않게 하시리라』(신 28:13). “이스라엘”은 “역사의 중심”에 우뚝 서서 온 세상을 “도덕적인 타락”에서 구하고 “이 땅의 부패”를 방지하는 『세상의 빛』(마 5:14)과 『땅의 소금』(마 5:13)의 역할을 온전히 감당했어야 했다. 만일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고 주님을 올바르게 섬겼다면, 그들 자신뿐 아니라 그들이 거하는 “약속의 땅”도 복을 받고 번성했을 것이다. “이스라엘 땅”만 번성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 “이방 민족들”도 평화롭게 된다. 실제로 이스라엘 역사상 “다윗”에서 “솔로몬”으로 이어지는 “황금시대”에는, “고대 근동 지역,” 곧 오늘날의 “중동 지역”이 별 큰 싸움 없이 평화로웠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 숭배로 나아가 이방 민족들보다 더 타락하기 시작했을 때, “땅”은 더욱 부패하고 버림받았으며 그 주변 나라들 역시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약육강식의 세상”이 되고 말았다. 멀리 갈 것도 없이 작금에 일어난 “이스라엘 - 하마스 전쟁”이나 “이스라엘 ․ 미국 - 이란 전쟁”이 그런 현실을 잘 반영해 주고 있다. 하지만 이제 그 모든 전쟁을 끝내실 “메시아 왕”께서 돌아오실 것이고, 그날에 “이스라엘 백성”은 다시 “역사의 중심”에 우뚝 서게 될 것이다. 『네가 주 너의 하나님의 음성에 열심히 경청하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분의 모든 계명들을 지켜 행하면, 주 너의 하나님께서 너를 땅의 모든 민족들보다 높게 세우시리라』(신 28:1).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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