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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거짓 은사를 자랑하는 가짜 목사들," "은사주의자들의 치유," “방언," "4차원 영성의 실체”에 관한 성경 지식을 확실히 이해하게 됩니다.
제 1 과 거짓 은사를 자랑하는 가짜 목사들
제 2 과 은사주의자들의 치유는 사기다
제 3 과 방언 : 지옥에서 올라오는 짐승의 소리
제 4 과 긍정적 사고 방식과 4차원 영성의 실체
은사주의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미끼들
“여러분의 믿음을 해방시키세요.” “이 믿음의 약속의 씨를 심으세요.” “라디오(혹은 TV)를 ‘접촉점’으로 삼아 손을 올려놓으세요.” “마귀는 패배했습니다. 여러분은 그를 결박할 수 있어요.” “우리 안에 계신 분이 더 큽니다. 기억하세요. 예수가 주라는 사실을 말이에요.” “뭔가 좋은 일이 오늘 여러분에게 일어날 것입니다.” “어젯밤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시기를...” “손을 내밀어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세요.”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내가 명하노니, 너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올지어다.” “성령 안에서 죽으세요.” “이 기도문이 쓰인 헝겊을 여러분의 베개 밑에 넣고...” “10달러 이상의 헌금을 보내면 예수님이 기도하셨던 겟세마네 동산의 올리브 나무에서 짠 기름 몇 방울을 ‘무료’로 보내 드립니다.” “50달러의 헌금을 하면 약속의 땅의 진짜 흙을 ‘무료’로 보내 드립니다. 이 흙이 예수님이 탄생하셨던 팔레스타인 땅의 흙이 아니라고 증명하는 분께 1,000달러를 드립니다.” “두 손을 들어 올리세요. 여러분, ‘할렐루야! 할렐루야!’라고 외치세요! 할렐루야!” “그녀에게 큰 박수를 보냅시다.” “성령이여, 이 록 음반에 기름 부으소서.” “성령이여, 이 헝겊에 기름 부으소서.” “최근에 내가 쓴 책은 성령으로 기름 부어졌습니다.”
은사주의의 역사와 마귀에게 점유당한 거짓말쟁이들
1. 미국 성결 운동의 설교자 “벤자민 하딘 어윈”(1895년)
“오순절 은사주의1) 운동”은 1906년에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지만, 그에 관한 조짐은 1895년에 이미 나타났다. “불침례성결교회”의 거짓 목사 “벤자민 하딘 어윈”(Benjamin Hardin Irwin)은 오순절 날 성령께서 임하신 사건(행 2:1-3)을 왜곡시킴으로써 성령께서 주시는 은혜가 “불의 혀,” 곧 “불타오르는 사랑의 침례”(baptism of burning love)를 가져온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성령 침례를 “불 침례”로 오인했는데, 그처럼 “불”에 대한 강한 집착을 보이는 “은사
주의 사기꾼들”은 『그분은 너희에게 성령으로 또 불로 침례를 주시리라.』(눅 3:16)라는 말씀을 근거로 성령과 불을 하나로 묶어 버렸다. 그래서 성령을 받거나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는 현상을 불같이 뜨거워지는 것으로 오해하고, 심지어 부흥 집회나 신유 집회에서는 아예 “불을 내려 달라!”라고 울부짖으면서 통성으로 기도하기도 한다.
오순절에 나타난 것은 “불”이 아니라 『불 같은 모양으로 갈라진 혀들』(행 2:3)이었다. 그들 위에 임한 것은 “불”이 아니라 “성령 하나님”이셨다. 또한 성경 어디에도 “성령의 불”은 나오지 않는다! 오히려 “불”은 “심판의 지옥 불”이다. 『불로 침례를 주시리라...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로 태우시리라』(눅 3:16,17).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을 불길 가운데서 벌하시리니 이런 자들은 주의 임재와 그의 능력의 영광으로부터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게 될 것이라(살후 1:8,9). 다시 말해 계속해서 은사주의 목사들을 따라가게 되면 그들과 함께 지옥 불로 떨어지는 것이다.
2. 미국 캔자스주 토피카의 “찰스 파함”(1901년)
1900년대로 접어들면서 은사주의 운동은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1900년 10월에는 감리교 부흥사 “찰스 파함”(Charles Fox Parham)이 미국 캔자스주 토피카에 “벧엘성서신학교”를 세웠는데, 이곳이 오순절 운동의 발원지가 되었다. 그 역시 사도행전 2장의 오순절 사건을 제멋대로 해석하더니 “성령 침례(성령 세례)의 성경적 증거는 방언이다.”라고 주장했고, 이 거짓말을 굳게 믿은 신학교 학생들은 3일 동안 밤낮 쉬지 않고 성령 침례를 간구했다. 그러던 중
1901년 1월 1일 새벽 여명이 밝아올 무렵 “아그네스 오즈만”이라는 여학생이 갑자기 방언을 경험했고 뒤이어 다른 학생들도 방언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것은 성령의 역사가 아니라 사탄의 역사였다.
그것이 사탄의 역사였던 이유는, 오순절에 일어난 성령 침례의 증거가 방언이 아니라 『거친 강풍 같은 소리』와 『불 같은 모양으로 갈라진 혀들』이었기 때문이다(행 2:2,3). 또한 당시 성령 침례를 받은 120명의 제자들이 모두 방언하지 않았고 갈릴리 출신의 열두 사도만 방언을 했다(행 1:11; 2:7,14,15).
(6-8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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