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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일 VS. 사람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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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12년 08월호>
1. 『그들이 주께 말씀드리기를 "우리가 하나님의 일들을 하려면 무엇을 해야 되리이까?"라고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것이 하나님의 일이니, 즉 그분이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라』(요 6:28-29).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종이다. 그런 종에게는 여러 가지 증거들(Witnesses)이 있다. 하나님께서 그 종을 ① 부르셨다는 증거(divine calling), ② 들어 쓰셨다는 증거, ③ 사역에 넣어 주셨다는 증거들이 있다. 하나님께서 부르신 증거가 없는 자들이 인간적인 방법과 수단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위치에 있게 되면 그는 그 일들을 하느라고 무척 고생을 하게 된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일들은 영적인 일들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인간의 지혜와 노력으로 그 일들을 하려고 했다면,첫째, 그는 무척 고생만 하고 열매가 없게 된다. 이 나라 교단 교회 목사들에게 구령의 열매와 어떤 영적 열매들이 있는가 보라! 어떤 글을 쓰거나 책을 써서 그들 교회 성도들을 진리의 지식으로 가르쳐 생활을 통해 열매를 맺고, 기도에 응답 받아 삶을 풍성하게 하며, 성경대로 믿고 실천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을 소망하면서 사는가 보라! 그들은 이런 일들과 거리가 아주 먼 일들을 하면서 교회 사역을 하는 줄로 안다.
둘째, 그들은 전혀 성경에 근거하지 않은 일들을 교회로 가져와 하나님의 일로 위장하여 정작 복음 전파의 일들과 성경을 가르치는 일들은 제쳐 놓고 이웃돕기 운동이나 벌이고 있다. 이런 일들은 대형 교회로 갈수록 더 심화된다. 사람이 많이 모이고, 제직들을 팔고, 갖가지 명목의 헌금을 받으니 돈은 많고 할 일이 없자 지자체나 정부가 할 일을 그들이 한다고 나서서 밥 퍼 주기, 김장담기, 연탄배달, 점심배달, 목욕시켜 주기 등을 교회 사역이라고 여긴다. 구세군들을 보라! 그들에게 가장 소중한 일은 세모의 구세군 냄비이다. 그들은 해외여행을 단기 선교라 한다. 또 복음도 전할 줄 모르는 자들을 선교사로 해외로 내보내고 선교 헌금을 지원하여 해외에서 살게 하면서 선교사를 파송했다 한다.
셋째, 그들이 성경 공부라고 가르치는 것들은 성경 공부가 아니라 교단 교리 공부라서 그 교회나 교단 밖에서는 써먹을 수도 없다. 그런 쓰레기들을 성경으로 재면 모두가 이단 교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성경에 관한 한 무엇을 안다고 잘 나서지 않는다. 우리 성도들은 그 누구를 만나도 <한글킹제임스성경>으로 짚어서 그들의 지식이 비성경적임을 지적해 준다. 나는 어느 교단 교회에서도 설교할 수 있으나 교단 교회 목사들은 우리 교회로 부르면 다 거절한다. 우리의 반석과 그들의 반석이 같지 않다는 것을 이 점 한 가지로도 알 수 있다.
인간의 지혜와 방법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려는 것은 마치 기관차를 가게 하려고 기관사가 내려서 미는 것만큼 어렵다. 하나님의 지혜와 영력을 받은 사람이라면 레버를 전진 위치로 놓으면 될 것을 내려서 밀어야 한다면 그 얼마나 어려우며 무슨 열매가 있겠는가? 그는 무엇보다도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모른다. 성경이 무슨 책인 줄도 모른다. 어떤 것이 하나님의 일이며 그 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른다. 『그러나 위로부터 오는 지혜는 첫째, 순수하고 그 다음은 화평하며, 친절하고, 양순하며, 자비와 선한 열매들로 가득하고, 편견이 없고, 위선이 없나니 의의 열매는 화평케 하는 자들의 화평 안에 뿌려진 것이니라』(약 3:17-18).
넷째, 그들은 그리스도인의 삶이 마귀와의 끊임없는 전쟁인 것을 모른다. 하나님의 교회는 그리스도인의 요새요, 집결지이다. 『사탄이 우리에게서 유익을 취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략을 모르지 않음이라』(고후 2:11). 『이는 우리가 육신 안에서 행하지만 육신을 따라 싸우지는 아니함이니 (우리의 전쟁 무기는 육신적인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을 통하여 견고한 요새들을 무너뜨리는 능력이라.) 여러 가지 구상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거역하여 스스로 추켜세운 모든 높은 것들을 무너뜨리며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서 그리스도께 복종케 하니 너희의 복종이 이루어지면 모든 불복종을 응징하려는 준비를 갖추고 있느니라』(고후 10:3-6). 『너희는 마귀의 술책에 대항하여 설 수 있도록 하나님의 전신갑옷을 입으라. 이는 우리의 싸움이 혈과 육에 대항하는 것이 아니라 정사들과 권세들과 이 세상 어두움의 주관자들과 높은 곳들에 있는 영적 악에 대항하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전신갑옷을 입으라. 이는 너희가 악한 날에 저항할 수 있으며 또 모든 일을 다 이루기까지 서 있게 하기 위함이니라』(엡 6:11-13).
뻐꾸기는 다른 새의 집에 몰래 들어가 알을 낳아 놓고 다른 새들로 새끼를 기르게 하지 않던가! 하나님께서 사람이 세워 놓은 교회에 들어가서 자신의 교회라고 말씀하시겠는가? 로마카톨릭을 보라! 잉카 국가들에 무기를 가진 군대가 쳐들어가서 개종하라고 했다. 그들이 어떻게 해야 개종하는 것이냐고 묻자 십자가 성호를 긋고 세례를 받으라 했다. 그러자 그 나라의 왕은 그렇게 쉬운 일을 왜 대포를 쏴서 사람들을 죽여 가며 하라 하느냐고 물었다고 한다. 카톨릭은 할 말이 없었다. 모슬렘이 칼과 코란으로 나라들을 정복하여 지배했듯이 카톨릭도 종교로 나라들을 정복했다. 카톨릭 교회가 마귀의 공격을 받고 박해를 받는 것 봤는가? 카톨릭을 형제라고 여기는 개신 교회들이 세상으로부터 박해를 받은 적이 있는가? 없다. 왜 없는가?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실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모든 사람은 박해를 받을 것이라』(딤후 3:12).
2. 그들은 거듭남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의 목표는 사람들을 모으는 데 있다. 대형 교회화하는 것이 배교한 기독교의 유행이었다. 소위 목사라는 자들이 이를 위해 세상 사람들과 세상의 유명인사들(?)의 찬사를 받기 위해 교회 건물을 크게 세운다. 거듭나지 않은 마귀의 자식들을 큰 우리에 집어넣고 진리의 알맹이도 없는 설교를 하며 교인들을 조직화해서 종교 행위를 하는 것은 또 하나의 기만이다.
성경은 그런 자들을 이렇게 지적하고 있다. 『그러나 백성 가운데도 거짓 선지자들이 있었던 것처럼 너희 가운데도 거짓 교사들이 있으리라. 그들은 저주받을 이단들을 비밀리에 불러들여서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기까지 하며, 급격한 파멸을 스스로 불러들이느니라. 또한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파멸의 길을 따르리니 그들로 인하여 진리의 길이 비방을 받을 것이라』(벧후 2:1-2). 그것은 하나님의 일이 아니다.
그 목사가 하나님의 종이라면 그런 일을 하겠는가?
우상 숭배자들을 보라! 사람이 우상을 대변하고 있다. ‘새벽에 공을 들이면 좋아할 것이다.’ ‘먼 길을 걸어오면 수고를 배로 인정할 것이다.’ ‘가진 것이 없는데도 시주를 많이 하면 인정하고 더 큰 복을 줄 것이다.’
이것이 육신을 입은 나약한 인간이 자기도 규명하지 못하는 우상을 신으로 격상시켜 주는 엉터리 개념이다. 거듭나지 않은 자들이 교회로 들어와서 동일한 자세로 새벽에 기도하러 오고, 가진 것이 없으면 십일조를 대출 받아서까지 내고, 인간의 노력으로 얻은 것을 굳이 하나님이 해주셨다고 거짓 간증들을 내놓아 다른 사람들을 유사한 패거리가 되게 하는 것이다.
그런 교회는 특성이 있는데 말씀, 특히 바른 성경에 관해서 전혀 관심이 없다는 점이다. 왜 그런가? 마귀는 <한글킹제임스성경>을 싫어하고 혐오한다. <한글킹제임스성경> 때문에 불화를 겪고 이혼할 지경에 이른 가정들이 있다. 이 성경을 반대하는 측에서는 ‘다 좋은데 그 교회만 가지 말라. <한글킹제임스성경>을 쓰는 교회는 가지 말라.’는 것이 조건이다. 예수님께서 이런 상황을 보시고 뭐라고 말씀하셨는가 보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나,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내가 땅 위에 화평을 주러 온 줄 생각하지 말라. 나는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칼을 주러 왔노라.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그 어머니와, 며느리가 그 시어머니와 서로 대적하게 하려 함이니라. 사람의 원수들은 그의 가족 중에 있으리라.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치 아니하며 또 자기 십자가를 지지 않고 나를 따르는 자도 나에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자기 생명을 찾는 사람은 잃을 것이요, 나로 인하여 자기 생명을 잃는 사람은 찾을 것이라.』(마 10:32-39)고 하셨다.
하나님께서 조명을 주시지 않는 자들이 어떻게 성경의 깊이 있는 지식을 알 수 있으며,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취하며 무엇을 하지 말고 무엇을 행해야 하는지 어찌 알 수 있겠는가?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이란 들어온 돈이나 계산하는 일일 것이다.
그들은 주님을 잘 믿으려는 교인들로 거짓된 것을 신뢰하게 만들어 버린다. 『그러나 위선자인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으리라! 이는 너희가 사람들에게 천국을 닫아 버려서 너희 자신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고 하는 사람들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라... 위선자인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아, 너희에게 화 있으리라! 이는 너희가 한 사람의 개종자를 얻으려고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얻고 나면 그를 너희보다 두 배나 더 악한 지옥의 자식으로 만들기 때문이라』(마 23:13,15).
그들은 세상이 알아 주기를 바라는 유대인 서기관들과 같다. 『그들이 행하는 모든 일은 사람들에게 보이려는 것으로, 가죽 성구함을 크게 만들어 지니고 옷단을 넓혀 입느니라. 또 잔치에서는 최상의 자리를, 회당에서는 가장 좋은 좌석을 좋아하며, 또 시장에서 인사받는 것과 사람들에게 ‘랍비여, 랍비여.’라고 불리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불림을 받지 말라. 이는 너희 선생은 한 분, 곧 그리스도요, 너희는 모두 형제이기 때문이라』(마 23:5-8). 그들은 장로 장사하는 자들에게서 5천만 원이라는 거금을 내고 산 장로 직분을 세상에서도 써먹으려 한다. 장로 직분은 돈 내고 산 그 교회의 장로이지 세상에서 인정해 주는 것이 아니다.
대통령 장로들(YS, MB)도 쓸데없는 것을 돈주고 산 것임을 알고 다 내놓지 않았는가?
교단 교회들은 장로나 집사 직분을 팔아 치부한다. 장로가 될 서열인데도 돈이 없어 못 가진 사람들은 자기가 숨을 수 있는 다른 교회들을 물색하기도 한다.
그들의 특성은 우선 설교를 못한다. 성경을 모른다. 설령 성경을 알아서 설교를 한다 해도 교단 교리의 범주에서 벗어날 수 없어 장로교 목사는 장로교 목사로 살다가 장로교 목사로 죽어야 한다. 칼빈주의 5대 강령에 걸려 구원도 못 받고 복음도 제대로 전하지 못하다가 지옥으로 가는 것이다.
감리교와 성결교 목사들도 끝까지 견디어야 구원을 받는 줄로 알고 헛짓하다가 지옥으로 간다. 끝까지 지키지 않는다고 가르쳤다면 그는 그 교단에서 쫓겨나야 한다. 『나는 너희가 그리스도의 은혜 안으로 너희를 부르신 분으로부터 그렇게 빨리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게 됨을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너희를 교란시키는 어떤 사람들이 있어서 그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개시키려는 것이라. 그러나 우리뿐만 아니라 하늘에서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것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그는 저주를 받으리라. 우리가 전에도 말한 것같이 지금도 내가 다시 말하노니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그는 저주를 받으리라』(갈 1:6-9).
3. 아무나 <한글킹제임스성경>을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중국 단동에 빵공장을 차려 북한 주민을 지원하고 있는 커빙턴 형제는 <한글킹제임스성경>을 빵 반죽에 넣어 빵으로 구워 북한으로 들여보냈다. 그렇게 해서 100권이 넘는 <한글킹제임스성경>이 북한 지하 교회로 들어갔다. 빵공장에서 일하는 북한 주민은 남자 셋, 여자가 네 명이었다. 그들은 모두 구원받았다. 그 중 한 형제가 <한글킹제임스성경>을 가지고 북한에 갔다가 잡혀서 사형 당했다고 사진 속의 형제를 가리키며 나에게 이야기해 줬다.
2002년 성경핵심강연회 때(6월 둘째 주) 장로교 합동교단에서 35년간 목사로 일했던 나의 고향 선배가 헌신예배에 참석했다가 구원받았다. 그의 생은 놀랍게 변화되었다. 우리가 펴낸 주석서들과 책들을 모두 사가지고 가서 매일 공부했다. 사역을 물려받은 아들에게 책들을 줬으나 아들은 전혀 읽지 않았다고 했다. 어느 날 그는 나에게 “우리 집 사람이 요즘 나를 보고 미쳤다고 생각할 걸세. 나는 지금 어찌할 바를 모르겠네...”라고 말했다. 나는 이런 말을 1991년 대전침례신학대학 대학원장에게서도 들었었다.
“내가 성경에 관하여 학생들을 25년간이나 잘못 가르쳤는데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 나는 “학생들에게 사과하고 이제는 바른 성경을 제대로 알려 줘야 합니다.”라고 말해 줬다.
하루는 그 장로교 원로 목사였던 고향 선배가 찾아와서 자기 교회도 <한글킹제임스성경>을 쓰겠다고 말했다. 나는 잘 생각했다고 말하지 않고 “그 교회는 <한글킹제임스성경>을 쓰지 못합니다.”라고 말했더니 왜 그러냐고 의아해 했다. 나의 대답은 “<한글킹제임스성경>을 쓰면 교인들이 다 떠나 버립니다.”라고 했더니 왜 그러느냐고 반문했다. 나의 대답은 간단했다. “그들은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그들의 믿음은 진리에 뿌리 내리지 못했기에 바람에 날려가는 쭉정이들처럼 사라지게 됩니다.”라고 했더니 그는 그 일을 포기했다. 실제로 나는 미국에서 그런 한국 교회를 보았다. <한글킹제임스성경>은 그런 교인들이 읽고 공부하고 암송하는 성경이 아니다. 그 존귀함을 아는 오직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만의 성경이다.
로마카톨릭은 수세기 동안 그들 신도들로 하여금 성경을 읽지 못하게 했다. 필사본을 지닌 것이 발각되면 죽이기까지 했다. 그 기간을 암흑 시대(Dark Age)라 부른다. 암흑 시대는 무려 1,200년간이나 지속되었다.
카톨릭교회만 신뢰하라고 해서 신뢰했던 사람들은 죽어 모두 지옥으로 갔다. 하지만 카톨릭 사제들의 말을 신뢰하지 않고 하나님을 두려워했던 성도들은 모두 목숨을 걸고 주님의 말씀을 따르며 지켰다. 그들의 이름은 오늘날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bible believers)만 기억해 주고 있다.
도나티스트, 노바시안, 부르군디안, 폴리시안, 왈덴시안, 보도파, 유카이트, 파테린, 메살린, 프리실리안, 네스토리안, 사벨리안, 마니키안, 형제회, 보고마일, 알비겐스, 헨리시안, 불가리안, 페트로부르시안, 베렝게리안, 아놀디스트, 카타리, 럭크만의 사람들,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이들 모두는 여섯 가지 점에서 공통된 믿음을 갖고 있다.
1) 바른 성경만이 모든 점에서 최종권위이다.
2) 유아에게 세례나 침례를 주지 않는다.
3) 국가는 종교적 실행과 믿음에 있어 지역 교회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
4) 그들은 소위 성자들이나 죽은 자들에게 기도하지 않았다.
5) 로마카톨릭의 미사를 거부했다.
6) 제도화된 교회들로부터 이단으로 매도되었다.
당신의 믿음과 성경 지식은 하나님께 인정받는 것인가, 아니면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인가?
당신이 다니는 교회가 하나님의 일을 하는가, 아니면 인간의 일을 하나님의 일로 가장 하는가?
로마카톨릭과 그런 개신 교회들에서도 구원받은 성도들이 있다. 하지만 그들의 교회 안에서 받은 것이 아니라 교회 밖에서 받았다. 그들의 교리로 받은 것이 아니라 밖에서 들은 것으로 받았다. 그들의 교회 안에는 복음 전도지 한 장도 제대로 갖추지 않는다. 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