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역개정판을 고발한다 분류
"하늘들에 대한 무개념" (신명기 10: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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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10년 10월호>
<한글킹제임스성경>보라,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 또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너의 하나님 주의 것이나, 주께서는 오직 네 조상을 기뻐하시고 그들을 사랑하시어 그들의 씨인 너희를 모든 백성 가운데서 택하신 것이 오늘과 같으니라.
<개역성경/개정판>
하늘과 모든 하늘의 하늘과 땅과 그 위의 만물은 본래 네 하나님 여호와께 속한 것이로되 여호와께서 오직 네 열조를 기뻐하시고 그들을 사랑하사 그 후손 너희를 만민 중에서 택하셨음이 오늘날과 같으니라
1. 성경에는 하늘(Heaven)이라는 단어가 661회가 나오고 하늘들(Heavens)이라는 단어는 128회 나온다. 하지만 개역성경과 개정판은 하늘과 하늘들에 대한 개념이 엉망진창이다. 독자들은 이제 이 글을 읽으면서 이해하게 되겠지만 이 한 가지 것만으로도 <개역성경>은 성경의 구실을 할 수 없다. 성경은 하나님의 지혜와, 영감으로 먼저 교리를 정립하고 있으며 죄들을 책망하고 마귀들을 대적하는 성령의 칼이다. 어리석은 자들이 성경을 믿으면 구원을 받고 무식한 자들이 읽으면 교훈을 얻어 죄를 버리고 지옥을 무서워하게 되며 사람들을 존경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된다(벧전 2:13-18).
대한성서공회가 그 누더기(개역성경)를 7만여 군데를 다시 손질함으로 인해서 개정 누더기(개역개정판)를 만들어서 팔아먹고 있는데 그 짓을 한 자들과 그것을 성경이라고 쓰는 자들은 다같이 양심을 내던지므로 파선한 자들이다(딤전 1:19). 『새 천조각을 낡은 옷에 대고 깁는 사람은 아무도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것도 헤어진 것이 될 뿐만 아니라 새 것에서 자른 천조각과 낡은 옷도 어울리지 아니하느니라.』고 주님께서 일찍이 가르쳐 주셨다(눅 5:36).
대한성서공회 관계자들과 그런 넝마를 성경으로 쓰고 있는 자들은 성경이 어떤 책인지 개념이 전무한 자들이다. 대한성서공회가 <개역개정판>을 내놓은 것은 돈을 벌기 위한 목적이 첫째이지만, 개역성경이 담고 있는 엄청난 신학적, 교리적, 수사적, 논리적, 문법적 오류들을 말씀보존학회가 성경으로 지적하여 폭로하기 시작하자(이송오 저, 하나님께서는 한 가지 성경만을 쓰셨다(1992), 현저한 차이(1999), 영원히 세워진 주의 말씀(2002), 말씀보존학회 간) 그 오류들을 감출 수 있는 깊은 지하 창고가 필요했던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 보존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파렴치한들로서 오직 돈을 벌기 위해 한국 교계를 파멸시킨 주역들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시킴으로써 이익을 취하는 여러 사람들과 같지 않고 오직 성실함으로써 또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로서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고후 2:17). 개정판은 속임수판이라고 이름붙여야 한다.
<개역성경/개정판>으로는 하늘들에 대한 개념이 없기에 진리를 증거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계시하시려고 하시는 진리의 지식들을 그 성경으로는 이해하거나 깨우칠 수 없다. 이 점은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말살해 버리려는 마귀의 계략인 것이다. 『청년이 무엇으로 자기 길을 정결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조심할 것이니이다』(시 119:9).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간직하였으니 이는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함이니이다』(시 119:11). 『내 눈을 열어 주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법의 경이로운 것들을 보리이다』(시 119:18). 『주의 종을 후대하시어 나로 살게 하시고 주의 말씀을 지키게 하소서』(시 119:17). 『주의 법규들을 통하여 내가 명철을 얻으오니 그러므로 내가 모든 거짓된 길을 미워하나이다』(시 119:104).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불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 119:105). 『내 열의가 나를 소멸하였으니 이는 나의 원수들이 주의 말씀들을 잊어버렸기 때문이니이다』(시 119:139). 『주의 의는 영원한 의요, 주의 법은 진리니이다』(시 119:142). 『주의 말씀은 처음부터 참되며 모든 주의 의로운 명령들은 영원히 지속되나이다』(시 119:160). 『그러나 진리의 영이신 그분이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로 인도하시리라. 그분은 스스로 말씀하지 아니하시며, 무엇이나 들은 것을 말씀하실 것이요, 또 너희에게 다가올 일들을 알려 주시리라』(요 16:13).
2.
·창세기 2:1
<한글킹제임스성경> 그리하여 하늘들과 땅이 완성되었고, 하늘들의 모든 군상들도 그러하니라.
<개역성경>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 욥기 20:6
<한글킹제임스성경> 그의 탁월함이 하늘들까지 올라가고 그의 머리가 구름에 닿는다 해도
<개역성경> 그 높기가 하늘에 닿고 그 머리가 구름에 미칠찌라도
· 욥기 26:13
<한글킹제임스성경> 그는 그의 영으로 하늘들을 단장하셨고 그의 손이 꼬부라진 뱀을 지으셨도다.
<개역성경> 그 신으로 하늘을 단장하시고 손으로 날랜 뱀을 찌르시나니 [도대체 이 말이 무슨 말인가?]
· 욥기 35:5
<한글킹제임스성경> 하늘들을 쳐다보고 바라보라. 당신보다 더 높은 구름들을 보라.
<개역성경> 너는 하늘을 우러러보라 네 위의 높은 궁창을 바라보라
욥기에서만 세 구절을 예로 들었을 뿐이다. 전체 128구절들이 진리의 지식을 제대로 제시할 수 있겠는가? 그렇다면 그것으로 설교하고 신학생들을 가르치는 자들은 어떤가? 그들은 거짓되이 가르치고 밥을 먹는 삯꾼 중에서도 가장 가증스런 삯꾼들이며 강도요 도둑들이다(요 10장).
성경은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창 1:1)로 시작된다. 여기서 땅은 지구를 가리킨다. 지구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첫 번째 행성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지구를 해와 달 그리고 다른 별들보다 먼저 창조하셨다(창 1:16을 읽어 보라).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거주시킬 목적으로 지구를 창조하셨다. B.C. 4004년경 아담이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인해 죄가 세상으로 들어왔던 것이다. 창조주께서는 아담과 이브와 땅에 각각 저주를 내리셨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아담의 후예들을 완전히 버리신 것이 아니라 구원 계획을 마련하시어서 아들로 그 제물이 되게 하시어 십자가로 그 일을 완성해 놓으시고(요 19:30),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예수님께서 이뤄 놓으신 그 구원 계획에 참여하면 성령으로 거듭나서 죽음의 근원인 죄를 씻고 영원한 생명을 얻어 죽어도 다시 살고 살아 있는 동안에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죽지 않고 영원히 살게 하셨다(단 2:44, 렘 23:5,6, 슼 14:9,17, 계 21:2,3,24). 이스라엘이 처음 계획을 파기하였기에 새로운 하나님의 아들들이 필요하게 되었으며 이제는 믿음의 법으로 영적 할례를 받게 한 것이다(골 2:11).
첫째 하늘은 우리의 눈으로 볼 수 있는 하늘이다. 지구를 둘러싼 대기가 있기에 새들이 날고 구름이 떠 있으며 비가 내린다. 땅과 밀접한 관계에 있다. 지구를 흙이라고 부르는데 흙은 곡식, 채소, 과일 등 인간이 살 수 있는 식량을 낸다. 하나님께서는 자연현상을 관장하시고 생태계의 먹이 사슬을 주관하신다(욥 36,37,38장). 사람들이 유명한 책이라고 알고 있는 <토양과 문명>(Soil & Civilization, Edward Hyams)은 흙이 지렁이 똥이라고 말하는데 그런 농담은 그가 성경을 믿지 않기에 나온 개그이다. 하나님께서 지구 행성을 지으셨을 때 흙도 지으셨고 모래도 지으셨다. 『산들이 세워지기 전에, 작은 산들이 있기 전에 내가 났으니 그가 아직 땅도, 들도, 세상의 가장 높은 곳의 흙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라. 그가 하늘들을 마련하실 때 내가 거기 있었으며, 그가 깊은 곳의 표면 위에 범위를 정하실 때에도 내가 거기 있었느니라. 그가 위로 구름들을 세우시고 깊음의 샘들을 힘있게 하셨을 때, 바다에게 그의 법령을 내려 물들로 그의 명령을 어기지 못하게 하시며 또 그가 땅의 기초들을 정하셨을 때』(잠 8:25-29).
둘째 하늘은 우주를 말한다. 이 하늘에는 별자리들, 행성 등 은하계가 펼쳐져 있다. 이 우주는 어둡고 호흡할 수 있는 대기가 없다 그러므로 생물이 살 수 없다. 빛과 대기가 없기 때문에 생물이 살지 못한다. 미국 NASA가 인공위성을 띄우고 우주 정거장을 만들고 있지만 인공적인 방법을 취하지 않고서는 거기서 살 수 없다. 어두움은 빛과 상충된다. 하나님은 빛이시나 마귀는 어두움의 자식이다.
『내가 선을 찾았는데 악이 내게 임하였고 내가 빛을 바랐는데 어두움이 임하였도다』(욥 30:26).
『그 빛이 어두움 속에 비치어도 어두움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더라』(요 1:5).
『그러므로 우리가 그에 관하여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말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요, 그분 안에는 어두움이 전혀 없다는 것이라』(요일 1:5).
『믿지 않는 자들과 멍에를 같이 메지 말라. 의가 불의와 어찌 관계를 맺으며 빛이 어두움과 어찌 사귀겠느냐?』(고후 6:14)
우리 주님께서 세상 죄를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세상은 빛을 잃었고, 어두움이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온 땅을 덮었다(마 27:45,46).
셋째 하늘은 하나님의 거처가 있는 하늘 나라이다. 이 하늘 나라는 실재 나라로 하나님의 보좌가 있고 예수 그리스도, 에녹, 모세, 엘리야 등이 사는 곳이다.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14장에서 언급하신 처소이며 사도 바울이 영으로 다녀온 곳이다(고후 12:2). 구원받은 성도들이 잠들면 혼이 그곳으로 간다. "Heavenly Kingdom"인 이 하늘 나라는 예수님께서 초림 때 유대인들을 위해 이 땅에 세우시려 했던 신정 통치 국가인 천국, 즉 "Kingdom of Heaven"과 다르며, 그리스도인들이 거듭나면 들어가는 영적 나라인 하나님의 나라, 즉 "Kingdom of God"과도 다르다. 우리나라 교회들은 천국과 하나님의 나라가 같다고 하는데 이는 그들이 성경을 공부하지 않는다는 1차적 증거이며 무지이다. 하나님의 나라의 정의는 로마서 14:17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 다만 성령 안에서 의와 화평과 기쁨이라』(롬 14:17).
천국은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의 왕으로 오셨을 때 유대인들만을 위해 세우려 하셨던 왕국이다. 예수님께서는 12제자들을 보내시면서 『이방인들의 길로도 가지 말고,[한국 사람은 이방인이다.] 또 사마리아인의 성읍에도 들어가지 말고, 다만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가서 전할 때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말하고』(마 10:1-7). 예수님께서는 그때 은혜의 복음을 전하지 않으셨다.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십자가 이후에 가능한 것이다.
마태복음은 구약과 신약을 연결하는 전환기적인 책임을 알아야 한다. 예수님은 아직 율법 시대에 사셨다. 만일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거부하지 않고 그들의 왕으로 영접했더라면 교회 시대는 도래할 수 없었다. 천국이라는 단어는 마태복음에만 나와 있다. 마태복음이 주로 유대인들을 다루기 위한 복음서였다면 마가복음과 누가복음은 같은 세대였지만 유대인과 이방인들 모두에게 해당된다. 다만 요한복음은 좀 다르다. 그래서 공관복음은 마태, 마가, 누가 세 권이다. 요한복음은 같은 시대였지만 유대인들보다는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에게 주는 교리적인 책이다.
이 점을 분별하지 못하고 공관복음 특히 마태복음을 교회에다 적용하려는 시도는 무지에서 기인된 것이며 성경이기에 모두 다 실행해야 한다고 여기는 것도 성경을 가장 잘 모르는 사람들이 범하는 어리석음이다. 특히 마태복음 5,6,7장은 주님이 왕으로서 세우시려 했던 천년왕국의 헌법이다. 그렇다고 해서 성경을 이것저것 무시해서는 안 된다. 천년왕국이 시작되면 그대로 지켜야 한다. 모두가 신약 교회의 교리는 아닐지라도 영적 적용은 가능함을 알아야 한다. 목사들이 강단에서 얼마나 많이 거짓말로 설교하는가! 라디오, TV에 나오는 자들도 마찬가지이다.
둘째 하늘과 셋째 하늘 사이에는 깊음(the Deep)이 있다. 이 깊음은 창세기 1:2에서 언급된다. 『땅은 형체가 없고 공허하며 어두움이 깊음의 표면에 있으며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에서 거니시더라』(창 1:2).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물들 가운데 창공이 있으라. 창공으로 물들에서 물들을 나누게 하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창공을 만드시고 창공 위에 있는 물들에서 창공 아래 있는 물들을 나누시니 그대로 되니라』(창 1:6,7).
하나님은 나누시는 분이시다. 이 깊음은 5대양의 물이 아니라 그보다 적어도 30억 배 이상 많은 물이다. 첫째 하늘과 둘째 하늘 위에 있는 물이다. 무신론자인 스티브 호킹 같은 자들은 천체를 이야기하면 안 된다. 그래서 "하늘들"을 128번이나 말씀하셨는데(창 2:1,4, 신 10:14, 왕상 8:27, 느 9:6, 시 2:4, 사 13:13; 40:22, 겔 1:1 등등) 개역성경은 이들을 무시하여 하늘이라고만 표기했다. 실제로 개역성경을 가지고서 첫째, 둘째, 셋째 하늘을 구분할 수 없고 성경의 진리를 깨우칠 수 없다. 그게 하나님이 영감으로 기록하신 성경인가? 하나님의 보좌는 깊음의 표면 위에 있다(욥 26:7-13). 그리고 그 꼭대기는 얼어 있다. 『물이 돌로 된 것처럼 감추어졌고 깊음의 표면은 얼어 있도다』(욥 38:30).
『당신이 그분과 함께 단단하고 부어 만든 거울 같은 하늘을 폈느뇨?』(욥 37:18) 『내가 보니, 불로 뒤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그 짐승과 그의 형상과 그의 표와 그의 이름의 숫자에 대하여 이긴 자들이 하나님의 하프들을 가지고 유리 바다 위에 섰더라』(계 15:2).
성경을 공부하려면 <킹제임스성경>으로 바르게 가르치는 선생에게서 배워야 한다. 하나님의 진리의 성경을 공부하는 것은 곧 하나님에 관해 공부하는 것인데 설렁설렁 공부하게 되면 교회를 만들어 돈버는 곳인 줄 알거나 취직의 하나로 알고 사람들의 주머니나 노리게 된다. 그게 사역인가? 먹고살기 위한 동냥질 아니겠는가? 하나님의 종이라면 사람들의 비위나 맞추고 신뢰해서야 되겠는가? 『내가 이제 사람들에게 호감을 사랴? 아니면 하나님께 사랴? 아니면 내가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하겠느냐? 내가 아직도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한다면 나는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갈 1:10). 개역성경으로는 이런 심오한 진리를 절대로 알 수 없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지구"에만 관심이 있으시다. 이 우주에서 지구만이 사람들이 살 수 있는 환경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간을 지구로만 제한하셨다. 우주에는 수많은 천사들의 무리가 있다(히 12:22). 그룹들도 있고 마귀들도 있다. 인간 족속이 아닌 어떤 지적 생명체가 있는가? 화성인들이 있는가? 없다. 간혹 변종들이 있는데 그것은 마귀의 작품이다. 성경을 믿지 못하는 자들이 벌이는 또 다른 바벨탑 사업은 망하게 되어 있다.
모든 인간이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다고 해서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는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을 자녀로 모으시려고 아들을 십자가에 내어 주시어 인류의 구원 계획을 마련하셨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영접한 사람들에게 영생을 주시어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 이제 조금 있으면 우리들을 공중으로 끌어 올리시기 위하여 주님이 공중에 재림하실 것이며, 7년간 셋째 하늘에 있는 동안 그리스도의 심판석과 어린양의 혼인식에 참여한다.
그 7년의 끝에 지상에서는 아마겟돈 전쟁이 있고 유대인을 진멸하려고 공격하는 UN 평화유지군 2억이 단 하루 동안에 진멸된다(계 14:14-20). 로마카톨릭도 단 하루 동안에 진멸된다(계 18:8). 주님과 그분의 성도들에 의해 그렇게 된다. 그후 이 땅은 구속을 받고 주님이 초림 때 세우시려 했던 그 왕국이 세워져 1천 년간 살다가 하늘에서 내려온 새 예루살렘으로 옮겨진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이 기대하는 소망이다.
당신은 이 대열에 참여했는가? 이 일은 성경대로 곧 성취될 것이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