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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슬렘을 죽이는 "모슬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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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15년 04월호>
『그가 거친 사람이 되리니, 그의 손이 모든 사람을 대적할 것이요,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대적할 것이라. 그가 그의 모든 형제들 면전에서 거할 것이라』(창 16:12). 이슬람교의 “경전들”(코란과 하디스)에 의하면, 어떤 모슬렘이라도 다른 모슬렘을 죽이면 자신의 “구원을 잃어버리며” 지옥에 간다(수라 4:92-94, 아부 다우드, Book 14, No. 2526). 물론 모슬렘이 모슬렘이 아닌 사람을 죽일 때는 누구를 죽여도 상관없다. 곧 카톨릭, 그리스도인, 유대인, 힌두교도, 불교도, 무신론자 등 누구든 죽일 수 있다(수라 8:12,38,39,59,60; 9:29,30; 33:60-62, 참조 5:51,52; 61:9, 부카리 Vol. IV, Book 52, No. 177, Muslim Book 1, No. 33).그러나 마호메트를 “역할 모델”로 따르는 광신적인 자아 숭배자들이 모두 그러하듯이 이 어리석은 자들은 그들이 이삭이 아니라 이스마엘에게서 나왔음을 잊어버렸다. 모든 아라비아 역사학자들에 따르면 마호메트는 창세기 16:12의 “거친 사람”의 70대 후손이라고 한다. 정말 사실이 그러하다면 필자가 지금부터 기술하려고 하는 것은 전혀 놀랄 일이 아니다. 성경이 『그의 손이 모든 사람을 대적할 것이요,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대적할 것이라.』고 말씀하실 때, 성경은 글자 그대로 말씀하는 것을 의미하며, 의미한 그대로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부인할 수 없는 역사적 진실은, 모슬렘들이 정복한 나라는 어디든지 모슬렘들이 비모슬렘을 죽이는 일보다 모슬렘이 다른 모슬렘들을 죽이는 일이 훨씬 더 많다는 것이다. 예외적인 경우가 있다면 십자군 전쟁 기간이 될 것이다(A.D. 1095-1291). 이 경우를 제외하고, 모슬렘들은 지난 800년 동안 1년에 3,000명꼴로 다른 모슬렘들을 죽였다.
마호메트가 죽자마자 그의 추종자들은 서로를 죽이기 시작했다. 바로 마호메트가 가장 좋아했던 딸 파티마의 남편과 마호메트가 가장 좋아한 아내 아이샤 사이에 내전이 벌어져 10,000명이 죽었다. 또한 모슬렘 지도자들은 처음 네 명의 칼리프부터 시작해서 중단 없이 서로를 죽였고, 그들 중 세 명은 다른 “선한 모슬렘들”에 의해 암살당했다. 1980년부터 1988년까지 이란에 있는 “독실한” 모슬렘들과 이라크에 있는 “독실한” 모슬렘들이 서로를 죽이는 일이 일어났다. 사실 1948년부터 현재까지 죽은 1,100만 명의 모슬렘들 가운데 1,000만 명은 다른 모슬렘들의 손에 의해 죽은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스마엘이다(창 16:12). 모든 “독실한” 모슬렘들은 자신과 모든 정치적, 사회적, 종교적 문제들에 있어서 의견이 완전히 일치하지 않는 모슬렘들은 “독실한” 모슬렘일 수 없다고 믿는다.
그래서 우리는 아무도 부인할 수 없는 만고의 진리를 알 수 있다. 연합된 “이슬람 국가” 따위는 지나가던 개가 웃을 소리라는 것이다. 마호메트는 모슬렘들이 73개의 분파로 나눠지고 그 중 하나만이 낙원에 갈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하디스: 아부 다우드, Book 40, No. 4579, Tirmidhi, Kitabul Eeman, Ibn-e-Maja, Vol. I, p.163). 그래서 우리는 여러 가지 서로 다른 이슬람 분파들을 볼 수 있으며, 이들은 서로 다른 “분파들”을 “위선자”로 여기며 제거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것이다.
1. 수니파(Sunnis, “순나,” 즉 “수용된 전통”이라는 말에서 유래했다): 이들은 전체 모슬렘의 약 80%를 차지하며, 소위 “정통”이라고 불리는 자들이다. 그들은 “샤리아”라는 법체계를 따르며, 그것은 코란과 마호메트의 생애와 어록을 담은 하디스를 근거로 만든 것이다. 울라마들은 이 샤리아를 해석하는 일종의 “율법학자”들이다.
2. 와하브파(Wahhabis): 이들은 이슬람 세계의 “중심”(메카와 메디나), 곧 사우디아라비아를 지배하는 수니파들 중에서도 순수파, 혹은 보수파에 해당한다.
3. 시아파(Shiites): 이들은 두 번째로 큰 모슬렘 분파로 주로 이란과 이라크에 거주하고 있다. 마호메트가 죽을 때 수니파에서 떨어져 나왔으며(“시아”라는 말 자체가 “분파”라는 의미의 “쉬아”에서 왔다), 마호메트의 사위인 알리를 따랐다. 그들은 이슬람의 지도자, 즉 칼리프는 마호메트처럼 (또 수니파들이 추종한 아부 바카처럼) 정치적, 군사적 독재자일 뿐만 아니라, 종교지도자의 역할을 한다고 믿는다. 시아파들은 열두 임맘들의 오래된 가르침을 따르며, 열두 번째 임맘이 언젠가 돌아와 전 세계를 정복하여 이슬람화할 것이라고 믿는다. 그가 돌아오기까지 “아야톨라”라고 불리는 종교 지도자들이 백성들을 가르치고 종교적 학살, 즉 지하드(성전)를 명령할 수 있다고 믿는다.
4. 자이드파(Zaydis): 이들은 예멘에 있는 보수적인 시아파를 말한다. 이들은 오직 열둘이 아니라 그중 다섯 명의 임맘들의 교시만 따른다. 그들은 수니파와 가장 가까운 시아파라고 할 수 있다.
5. 이스마일파(Ismailis): 이들은 시아파에서 떨어져 나온 분파로 “아가 칸”이라는 임맘을 따랐다. 그들은 열둘이나 다섯이 아니라 일곱 명의 임맘들을 따르고, 인도와 파키스탄에서 볼 수 있는 분파다.
6. 하쉬샤신(Hashshashin, 암살자들의 집단): 이들은 이스마일파에서 떨어져 나온 분파로 페르시아 출신이다. 그들은 “하산-이-삽바”라는 모슬렘 “선교사”를 따랐고, 그는 “산에 있는 노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 산”은 이란의 산속 높은 곳에 있는 요새로 “알라뭇”이라고 불리며, 그 뜻은 “독수리의 가르침”이다(히틀러의 별장인 “독수리 둥지”와 유사하다). 선한 “선교사”로 불렸던 삽바는 살인자들의 비밀 조직을 만들었다. 그는 자신의 추종자들을 마리화나의 일종인 하쉬쉬에 취하게 만들어 정원으로 데려와 거기서 여자들과 음행하게 만들었다(마호메트가 가르친 “낙원”의 개념과 같다). 그들이 환각 상태에서 깨어나면 삽바는 그들에게 오직 자신만이 그들을 “낙원”으로 다시 돌려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렇게 말하여 추종자들이 그의 말을 듣고 “지하드”를 감행하게 한 것이다. 이 암살자들은 “페다인”이라고 불렸으며, 그 뜻은 “죽음을 받아들인 자들”(순교자)이라는 뜻이다. 아라파트가 유대인들을 죽이려고 만든 팔레스타인에서 활동하는 테러리스트 조직들 중의 하나의 이름이 바로 여기서 온 것이다. 그것은 오늘날 PA(팔레스타인 자치정부)를 구성하는 다른 네 개의 테러리스트 조직들 중 하나가 되었다.
7. 드루즈파(Druze): 이들은 이스마일의 이단적인 분파이며, 이집트 알-하킴(A.D. 996-1021)의 파티미드 칼리프가 신이 현현한 존재라고 믿는 집단이다. 이들은 카이로에 대본부를 만들었으며, 이것을 하산-이 삽바가 자신의 “암살자 조직”의 모델로 삼았다. 오늘날 그들은 레바논과 시리아에 있는 비밀 조직으로 활동하고 있다.
8. 누사이리파(Nusayri, “알라위”라고 불린다): 이들은 시아파의 또 다른 이단적 분파로 여겨지는데, 이들은 이슬람을 기독교와 섞은 자들이다. 이들 또한 시리아와 레바논에 거주하고 있다.
9. 이바디파(Ibadi): 이들은 “카리지파”라는 분파 중 지금까지 살아남은 자들로, 원래 알리를 따랐다가 알리가 이슬람 내전에서 다마스커스의 칼리프(무아위야)와 협상한 일로 인해 그를 순결하지 못한 지도자로 여기고 흩어졌다. 그들은 수니파와 시아파 모두와 다르지만 “보수파”로 여겨진다. 이들은 오만과 북아프리카에 거주하고 있다.
10. 수피파(Sufis): 이들은 이슬람 중 금욕적이고 신비주의적인 모슬렘들이며, 이들이 가진 “알라”의 개념은 범신론에 가깝다.
11. 아흐마디파(Ahmadis): 이들은 또 다른 모슬렘 이단 종파이다. 1889년 인도의 펀잡에서 “미르자 굴람 아흐마드”라는 자가 조직했는데, 그는 자신이 마호메트와 같은 선지자이며 마호메트, 예수님, 크리슈나가 육화한 존재라고 주장했다. 이자가 바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은 척했다가 나중에 부활한 것처럼 가장했고(수라 23:50, note 1723, 3:54, 5:75, note 724) 그 후에 인도에 있는 카슈미르에 가셔서 거기서 120세까지 살다가 돌아가셨다는 거짓말을 유포한 자이다. 그의 추종자들은 주로 파키스탄에 거주하는데, 다른 모슬렘들이 그들을 (살인, 모스크 폭파 등으로) 박해하기 때문에 아이러니컬하게도 그들이 지상에서 유일하게 평화롭게 살 수 있는 곳은 이스라엘 국가 안에 있다고 말한다(“지하드의 이름으로 모슬렘을 죽이는 모슬렘들,”
12. 바하이파(Bahai): 이들도 또 하나의 모슬렘 이단 종파이다. (서로 이단으로 부르는 것이 우습지 않은가!) 이들은 “바비즘”이라는 운동을 따르는데, 이 운동은 1844년에 이란 출신의 청년이 시작한 것으로, 그는 자신을 “바브”(Bab)라고 불렀다. 그는 자신이 시아파가 기다리고 있는 “열두 번째 임맘”의 영적 도래라고 주장했다. 당연히 시아파 모슬렘들은 이자를 이단자로 생각하고 처형했으며, 그의 자리에 그의 추종자 중 하나인 바하울라가 등극하여 (마호메트처럼) “알라의 사자”라고 주장했다.
13. 블랙 무슬림들(Black Muslims): 이들은 모슬렘이지만 단순하게 흑인인 모슬렘이 아니다. 이들은 반백인, 반유대인 “이슬람 국가”를 따르는 자들이다. 이 집단을 시작한 자는 W.D. 파드와 엘리야 풀이었다. 재밌게도 파드는 백인이었고, 풀은 마이클 루터 킹 주니어처럼 간음하는 흑인 “침례교도”였으며 나중에 엘리야 무하마드로 개명했다. 현재 이 집단의 지도자는 루이스 파라칸으로 알려져 있다. 파드, 풀, 파라칸은 모두 마호메트가 기독교와 유대교에 대해 무지했던 것만큼이나 실제 이슬람에 대해서 무지하다. 이들은 흑인들이야말로 원래 창조된 인간이며 백인들은 “마귀들”이라고 가르친다. (그러나 마호메트는 아랍인들이 알라가 선택한 우수한 종족이라고 가르쳤다,
이제 독자들도 알겠지만 중동의 계속되는 전쟁의 주요 원인은 “아랍-이스라엘간의 갈등”이 아니다. 그것은 많은 원인들 중에서도 그 순위가 떨어진다. 유대인들과 미국인들과 그리스도인들을 모두 다 몰아낸다 해도, 모슬렘들은 서로 군사독재정권들을 만들어 자신과 동의하지 않는 다른 모든 모슬렘 집단들을 학살하려 할 것이다. 그들은 서로에게 전쟁을 선포하며 전쟁을 감행하여 어떤 모슬렘 집단이 가장 많은 영토를 정복하여 자신의 지배 아래 두는지 보고자 할 것이다. 시간만 허락된다면, 이들은 앞으로 몇 세기는 더 모슬렘이 모슬렘을 죽이는 만행을 저지를 것이고, 모든 모슬렘 집단은 각자 자기 집단을 “순교자들”이라고 부를 것이다(앞에서 언급한 6번 집단의 “페다인”을 생각해 보라). 즉 다른 모슬렘들에게 살해당한 모슬렘들이 “순교자”가 되어 낙원에 가서 70명의 처녀들과 놀아나고 이 처녀들은 아무리 욕보임을 당해도 여전히 “처녀”로 남아 있다고 믿는 것이다. 적어도 이것이 “거룩한” 코란을 믿는다고 고백하는 자들이 믿고 있는 “진리”이다.
성령님께서는 모슬렘들의 이런 자기기만적인 작태를 마호메트가 태어나기 2,300년 전에 미리 내다보시고서 이스마엘을 팔레스타인에서 쫓아내기로 결정하셨고(창 21:10), 그의 “친족”도 함께 내보내셨으며(창 25:6),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영원한 언약』을(창 17:7, 대상 16:17, 시 105:10) 이삭에게 주시기로 결정하셨다(창 17:19). 그리고 성령님께서는 정확히 그렇게 실행하셨다. 『그러나 성경이 무엇이라 말하느냐? “여종과 그녀의 아들을 내어쫓으라. 이는 여종의 아들이 자유로운 여자의 아들과 함께 상속을 받지 못할 것임이니라.”고 하였느니라』(갈 4:30).
불행하게도 클린턴, 오바마, 교황은 이스마엘의 편을 들고 있다. 이와 같은 결정은 UN의 파멸을 의미할 뿐이다(슾 3:8, 슼 12:2,3; 14:1-3). 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