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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보존하신 성경의 역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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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26년 09월호>
인류의 “역사의 중심”에는 “이스라엘 민족”이 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역사책”인 성경을 기록하고 보존하실 때 “유대인들”을 사용하셨다. 『그렇다면 유대인의 나은 점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냐? 모든 면에서 많으니 무엇보다도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들이 맡겨졌음이니라』(롬 3:1,2). 특히 “구약 성경”을 보존하실 때 “아론의 계열”을 따라 임명된 유대인 “제사장들”을 들어 쓰셨다. 그들을 인도하셔서 “구약의 흩어진 필사본들”을 모으게 하셨고 그 내용이 변개되지 않도록 지키신 것이다. 이렇게 정착된 “구약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 때”까지 순수한 본문을 유지했고, A.D. 70년경 “로마”의 “티투스 장군”에 의해 “예루살렘”이 함락되고 “성전”이 파괴된 후에는 “유대 땅”을 벗어나 “아라비아”에서 보존되었다. 그리고 “모슬렘”이 “스페인”을 침공한 다음에는 “지브롤터 해협”을 경유하여 “모슬렘”과 “유대인”에 의해 “독일”을 위시한 “유럽”으로 전수되었다.무엇보다도 “모세 벤 나흐만”(Moses Ben Nachman, 1194-1270) 같은 “성경대로 믿는 유대인들”에 의해 “구약 성경 본문”이 온전히 보존되었다. 한편 초기의 “유대인 서기관들”을 “타나임”(Tannaim, “반복하는 자들” 또는 “가르치는 자들,” 1,2세기경)이라 불렀는데, 이들 서기관들은 구약 성경을 정확하게 필사했다. 이러한 작업은 그 이후에 등장한 또 다른 그룹의 서기관들, 곧 “아모라임”(Amoraim, “해설자들,” 3-5세기경)에게 전수되었고, 이들 다음에는 6-10세기경에 활동했던 “마소라들”(Masoretes, “전통주의자들”)이 그 사역을 계승했는데, 이들에게서 구약의 “히브리어 마소라 원문”(Hebrew Masoretic Text)이 형성되었다. 이들은 필사상의 오류를 막기 위해 여러 가지 안전장치를 마련했는데, 일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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