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령이야기 분류
“현명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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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믿는사람들 <1993년 10월호>
성경침례교회와 펜사콜라 성경 신학원 매주 구령하는 날을 정하여 정기적으로 구령을 한다. 구령이란(soul winning) 한 사람 한 사람을 복음을 통해 구원으로 인도하는 사역으로서, 주님께서 가장 기쁘게 여기시는 일 중에 하나이다. 이러한 구령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늘 해야하는 것이다. 그러나 특별히 구령의 사역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이 시대에 몇몇 대학들과 공공 장소를 선정하여 규칙적으로 구령사역에 임하고 있다. 구령 장소는 연세대(월요일, 화요일), 숭실대(화요일), 외국어대(금요일)와 대학로, 근린공원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토요일)들이며 그 외에도 개별적으로 주어지는 상황 속에서 꾸준이 구령하고 있다.구령하는 일은 주님께서 참으로 원하시는 일이며(벧후3:9), 구령하는 사람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현명한 사람들이다(잠11:30). 구령자는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자랑의 면류관”을 받을 것것이다(살전 2:19). 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