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통교리강좌
부활절을 지키지 말아야 하는 이유
박승용 / 성경침례교회 담임목사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부활절”을 지키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그것이 『신비라, 큰 바빌론이라,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계 17:5)인 “로마카톨릭”이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유치한 원리』(골 2:8)를 따라 만들어 낸 “헛된 종교 의식”이기 때문이다. “부활절”(Easter)은 “고대 바빌론 종교”와 결탁한 로마카톨릭의 “이교도적인 미신”에서 비롯되었다. 『그 일이 유대인들을 기쁘게 한 것을 알고서 그가 베드로도 잡고자 하더라. (그 때는 무교절 기간이더라.) 그가 베드로를 잡아서 감옥에 가두고 네 명씩 네 조의 병사들을 붙여 교대로 지키게 하니 이스터[Easter]가 지나면 그를 백성들 앞에 끌어낼 의도였더라』(행 12:3,4).
“이스터”는 그 기원이 바빌론 “칼데아”에 있다. 하늘의 여왕 “벨티스”(Beltis)의 여러 명칭 중 하나인 “아스타르테”(Astarte)는 고대 셈족이 섬긴 “풍요와 생식의 여신”인데, 이 여신을 시돈인들은 “아스토렛”(Ashtoreth, 왕상 11:5,33)이라 불렀고, 그리스인들과 로마인들은 “달의 여신”으로 섬겼으며, 앗시리아인들과 바빌론인들은 “이슈타르”(Ishtar)라 불렀다. 바로 이 명칭에서 “이스터”가 비롯되었으니, 그들의 여신을 숭배하는 “이교도 축제일”이 된 것이다. 이것이 “헤롯”이 지킨 축제였는데, 그가 로마인이자 이두메인(에돔인)으로서 우상을 숭배하는 “이교도”였기 때문이다.
헤롯은 분명 자신의 종교 축제인 “이스터”를 지킨 것이지 “유월절”을 지킨 것이 아니다. 하지만 이런 사실에 완전히 무지한 변개된 개역성경과 개역개정판은 “이스터”를 “유월절”로 오역했는데, 이는 본문에서 “이스터”에 해당하는 헬라어 단어가 “유월절”(Passover)에 해당하는 헬라어 “파스카”(πάσχα)와 일치하기 때문이다. 물론 헬라어 “파스카”는 성경의 거의 모든 구절에서 “유월절”로 번역된다. 그러나 이 구절에서는 “파스카”가 “유월절”로 번역되면 안 된다. 왜냐하면 “유월절”은 이미 지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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