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자들에게 고함 분류
인격에 닿는 설교 (2)
컨텐츠 정보
- 58 조회
- 목록
본문
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26년 09월호>
성경은 설교와 설교자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한다. 이번 호에서는 설교자가 그리스도를 위해 이겨오는 죄인의 인격 중 지난 호의 “1. 지성”에 이어 “감정”과 “의지”를 살펴보고자 한다.2. 감정
감정은 지성이 받은 인상에 대해 그 사람이 보이는 반응을 뜻한다. 사람은 듣고 보고 냄새 맡고 맛보고 만진 것에 대해서 어떤 결론을 내린다. 기쁨, 통증, 사랑과 미움, 동정과 반감, 용서와 복수, 관대함과 인색함 등을 느낀다.
복음을 제시하는 것은 감정이 움직이도록 매우 신중하게 계획된다. 죄의 흉악함을 꺼내 보일 때는 죄에 대한 증오가 일어나서 혼을 가득 채울 것이다. 죄 가운데서 죽는 끔찍한 결과가 하나님의 말씀에서 묘사될 때는 이 무시무시한 운명에 대해 두려움을 두드러지게 느낄 것이다. 구세주의 사랑 이야기가 펼쳐지고, 대신 겪으신 지독한 고통에 대해 들을 때는 연민과 감사와 사랑으로 반응할 것이다. 구원의 방법이 단순하면서도 다정하게 제시될 때는 틀림없이 소망과 기쁨과 평안의 감정이 선명하게 보일 것이다.
갈보리에서 벌어진 이야기를 듣고서 돌 같은 마음으로 남아 있을 사람은 없다. 호소하는 과정에서 설교자가 적극적으로 감정에 다가가는 모습이 뚜렷하다. 『지나가는 너희 모든 자들아, 이 일이 너희에게는 아무것도 아니냐? 보라, 내게 있었던 나의 슬픔과 같은 슬픔이 있는지 살펴보라. 주께서 그의 맹렬한 진노의 날에 그 슬픔으로 나를 괴롭게 하셨도다』(애 1:12). 그래서 복음의 전체 이야기는 지성을 일깨우도록 세밀하게 계획될 뿐 아니라 듣는 이가 전파된 메시지에 동의하도록 감정도 자극한다.
묶음 개체입니다.
3. 의지
1)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의지를 존중하시기에 절대 강압하지 않으신다. 즉 의지에 간절히 청하기는 ...
미리보기 서비스는 여기까지 입니다.
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26년 09월호> | 통권 414 호 구매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