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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이라는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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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08년 12월호>
조지 오웰의 소설 <1984년>은 주인공 윈스턴의 인간성을 철저히 파괴시켜 놓고 당의 강론으로 세뇌시켜 정의를 지닌 인간으로서가 아니라 꼭두각시처럼 행동하게 만든다. 주인공에게는 사생활이 없다. 당이 가족보다 우위에 있다. 어느 곳이라 할지라도 벽이 있는 곳에서 하는 행동과 말조차 심지어 화장실에서까지 텔레스크린으로 감시를 받고 야외의 산책로에까지도 도청 마이크가 설치되어 도청을 당한다. 큰 형(Big Brother)으로 의인화된 국가에는 일체의 저항이나 불평도 허용되지 않는다. 개인주의란 눈곱만치도 인정을 못 받으며 직간접적으로 노출될 경우 범죄행위로 간주된다. 이 사회는 정의란 시대에 뒤떨어진 개념이며 전혀 문젯거리가 되지 않는다. 큰 형은 존재하지도 않는 허수아비인데도 곳곳마다 사진을 걸어두고 경의를 표하게 만든다. 남녀 간의 사랑은 죽어 마땅한 범죄로 간주되어 발각될 경우에는 엄한 처벌을 받는다. 과거 통제란 당의 독재권력을 절대화시키기 위한 과거의 날조다. 그들의 교리는 이렇다. "과거를 지배하는 자는 미래를 지배한다. 현재를 지배하는 자는 과거를 지배한다." 당이 과거의 적을 아군으로 만들고 과거의 역사적 근거를 모두 폐기해 버리면 된다. 이 일을 하면서 양심의 가책 같은 것은 아예 망각해야 한다. 또한 개인에게 요구되는 것은 이중사고를 갖도록 강요한다. 한 사람이 두 가지 상반된 사고를 동시에 가지며 두 가지 신념을 모두 받아들일 수 있게 강요한다. 뿐만 아니라 사상 경찰이 있어 외적 행동만을 감시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사고까지도 감시한다. 개인의 자유, 행복, 사랑의 표현, 정감의 표현 등이 일체 허용되지 않는다. 노동자를 경멸했던 시절의 노동자의 작업복을 당원들(감시자들)에게 제복으로 입혀 권력을 행사하게 만든다. 그들은 전쟁을 담당하는 부서를 평화성이라 이름 하고, 거짓말로 선전하고 회유하는 부서를 진리성으로, 인간 안에 있을 수 있는 자아를 분쇄시키기 위해 갖가지 고문을 하는 부서를 애정성이라 하며, 궁핍해서 굶어죽을 만큼 물자가 없는 데서 일하는 곳을 풍부성이라 한다.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왜 살아야 하는지도 모른다. 죽는 것이 귀찮고 그것마저도 마음대로 하지 못하기에 그저 살아가는 것이 당의 의무같이 되어 버렸다.사람으로 태어나서 행복해질 수 없다면, 말하고, 글을 쓰고, 노래하고, 연주하고, 감상하고, 표현하고, 창작하는 자유가 없다면, 종교를 선택할 자유가 없다면, 또 국가가 법으로 보장하는 권리 외에도 가장 기본적인 권리부터 시작해서 누굴 뽑아 일을 시키는 권리까지도, 뿐만 아니라 자기와 가정과 사회를 도덕적 해이와 방종으로부터 술 취함과 마약과 매춘과 음란한 책들과 영상물과 사진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해야 하는 책임도 지지 않는다면 그런 정부, 그런 법이 왜 필요한가? 인간은 본능을 가지고 태어난다. 이 본능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주 내에서 선의적 의도와 목적으로 행사할 수 있는 것 아닌가? 그런데 종교나 이념으로 또는 통치를 내세워 제한하고 억압하여 그 나라 백성들에게 고통을 줘서 행복과 자유와 권리를 유린하는 지배계층이 있다면 이 얼마나 불행한 일인가! 모슬렘, 카톨릭, 공산주의가 그들 백성들에게 행하고 있는 행위는 지배계층의 권력행사를 위해 이 세 가지를 철저하게 무시하고 유린하고 말살하여 조지 오웰의 <1984년>의 실상을 그대로 실현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살고 있는 인구가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나 된다. 이 세 부류들도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각종 국제회의에 참여하고 때로는 협상하고 협약에 서명하지만 대부분 지켜지지 않는 특성이 있다. 왜 그런가? 그들은 처음부터 거짓말로 일관하기 때문이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PA), 이스라엘과 다른 아랍 국가들과의 사이에 소위 중동평화협상에 진전이 없는 것은 아랍권이 거짓말로 일관하기 때문이다. 1948년 이스라엘 독립 이래 미국의 역대 대통령들 중 이 문제를 진지하게 다루지 않는 대통령이 없었지만 협약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던 이유는 반대쪽이 거짓된 마음으로 거짓되이 회의에 임했기 때문이다. 모슬렘은 코란을 위반할 수 없다. 코란은 성경을 부인하고 성경을 믿는 유대인들이나 그리스도인들을 "적"으로 간주한다. "알라의 길을 위하여 싸우라"(수라 2:24). "믿지 않는 자들과 서로 접전할 때 그들의 목을 쳐라"(수라 47:4). 마호메트는 마귀가 낳은 마귀의 종이다. 그는 그의 모든 잔악하고 부도덕하고 비인간적인 행위를 알라라는 신에게 치부하면서 정당화시킨다. 초창기(A.D. 610년경), 메디나에서 마호메트는 자기에게 모여든 사람들과 함께 무고한 카라반을 습격해서 남자들은 죽이고 여자들과 재물들을 약탈하여 못된 짓을 하면서부터 맛을 들였던 것이다. 그때 많은 아랍 모슬렘들은 마호메트가 말하는 지하드(성전)에 대하여 항의를 했다. "우리 주여, 왜 당신은 우리들에게 싸우라고 명령합니까?"(수라 4:77) 마호메트는 이 명령을 알라로부터 직접 받은 것이라 했다. 그들은 그의 말에 할 말을 잃었다. 신이 하라고 해서 했다는데... 그러면 알라가 누구인가?
알라는 성경에서 언급하는 하나님, 즉 GOD이 아니다. 우리 하나님은 자신을 분명히 밝히셨다. 『나는 곧 나니라[I AM THAT I AM]』(출 3:14). 또한 "나는 너희 조상의 하나님,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라"(출 3:6,15; 4:5)고 하셨다.
마호메트가 믿으라고 강요했던 알라라는 신은 어떤 신의 이름이 아니라 단지 하나님이나 신을 의미하는 단어일 뿐이다. 오웰의 소설에서 큰 형이 실존하지 않는 가상의 인물이듯이 알라는 코란으로 규명될 수 없는 "알지 못하는 신(unknown god)"을 말한다. 마호메트는 일자무식이라 자기도 규명하지 못하는 알라를 그를 추종하는 무지한 아라비아인들에게 전했다. 그는 그 알라를 엉터리 코란에 담아 신격화시켰고 더 나아가 알라를 업고 자신을 그의 선지자로 추겨세웠고 알라와 자기를 동격으로 삼았던 것이다(수라 4:80). 마호메트의 간질병이 발작한 것은 A.D. 609년경이었고 그는 약 13년간이나 그 병을 앓았다. 마호메트가 발작하면서 받았다는 계시(그가 그냥 떠들어댄 것이었지만)를 그의 측근들이 받아 적었는데 종이에나 가축의 등판이나 가죽이나 심지어 돌 위에도 기록했다. 의식이 있는 아랍인들이 그를 마귀들렸다고 판단하고 죽이려 하자 목숨의 위협을 느낀 마호메트는 약 150명의 신복들과 함께 도망하기도 했다. 도망하는 동안 가죽이나 돌에나 기타 물건들에 기록했던 것들을 잃어버릴 수도 있었을 것이다. 만일 마호메트가 천사 가브리엘로부터 계시를 받았더라면 그것은 섭리적인 방법으로 보존되었을 것이다. 보존하는 가장 용이하고 정확한 방법은 마호메트 자신이 그 내용을 기억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 당시에 기록된 코란은 하나도 남아 있지 않았고 마호메트는 자기가 말했던 것조차도 때로는 기억하지 못했다.
아부 바크르(Abu Bakr)는 칼리프(Caliph)였는데 그가 자이드 이븐타빗(Zaid Ibn Thabid)에게 명령하여 마호메트가 잡동사니에 기록한 필사본들을 수집하게 해서 한 권의 책이 집성되었다. 그것이 온전할 리가 없다. 그후 오토만(Othoman)이 등극하면서 교정본을 만들라고 명령했다. 그 때까지 그 누구도 코란을 복사할 수 없었으며 다만 입에서 입으로 구전되었을 뿐이었다. 오토만이 잡동사니들을 모아 한 권으로 집성하자 다른 필사본들과 코란들을 불사르라고 명령했다. 그때 서로 차이나는 네 개의 필사본들을 불태워 버렸다. 오토만의 코란은 모두 11개 필사본이 있었지만 다 없애 버렸다(The Quran and the Bible, Dr. William Campell, 2002, p.121). 모슬렘들이 유치원에서부터 달달 외워야 하고 목숨을 걸고 지켜야 하는 그들의 헌법이 이렇게 만들어졌던 것이다. 오토만은 코란들을 불태웠지만 그의 목을 친 자는 아무도 없었다. 코란이 마호메트의 입에서 나는 그대로 글로 써서 신비로운 방법으로 보존되었다고 믿는 모슬렘들은 모두 날조된 거짓말을 믿고 있는 것이다. 모슬렘은 마호메트를 숭배하지 않는 나라들을 코란과 칼을 가지고 침략을 한다. 그들이 내건 슬로건은 세계를 이슬람화하기 전에는 평화가 없다고 한다. 그들은 피흘림으로 다른 나라를 정복한 뒤에는 개종을 불허한다. 사우디 아라비아, 이란, 수단, 모리타니아, 카타르, 예멘을 정복했고 터키, 파키스탄, 요르단, 시리아, 레바논, 사이프러스, 알제리, 모로코, 리비아, 콘스탄티노플, 팔레스타인, 이집트, 아르메니아, 인도네시아, 스페인 일부, 이태리 일부, 발칸 일부, 러시아 일부, 아제르바이잔,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즈스탄,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아프가니스탄 등등. 그러면서도 그들은 공격에 대한 방어였다고 거짓말한다. 이슬람은 개종할 수 없는 것이 그들의 종교의 자유이다. "누구든지 그의 종교(이슬람)를 버리면 그를 죽이라"(수라 4:89). 이런 이슬람 명령에 따라 한 번 모슬렘이 되었던 자가 다른 종교로 개종하면 반역자로 간주하여 죽여야 한다.
1992년 9월 사우디아라비아인 무랄라(Sidig Mulallah)는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했다 하여 사우디 정부에 의해 참수되었다. 1990년 12월 이란인 후세인 수드만드 목사는 기독교로 개종했다는 이유로 이란 정부에 의하여 교수형을 당했다. 2005년 11월 22일 이란인 고르반 토리(Ghorban Tori) 형제는 개종했다는 이유로 정부 안전요원에게 체포되어 그의 집 앞에서 목졸려 죽었다.
그와 같은 살인은 비밀리에 많이 일어나고 있다. 이슬람 국가에서 태어나면 모슬렘으로 살다가 모슬렘으로 죽어야 한다. 무슨 종교가 인간의 행복 추구권도 인정받지 못하고 종교의 자유도 누리지 못하여 강제로 믿는 체해야 하며 인간으로서의 최소의 권리도 주장하지 못하면서 매일 5회 이상 메카를 향해 기도해야 하고 일생 동안 한 번 이상 사우디 메카로 순례를 해야 하는 의무를 지니고 살아야 하는가? 오늘 아침(2008년 11월 13일)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오토바이를 탄 괴한 두 명이 염산을 넣은 물총으로 여학생들의 얼굴에 쏘아 큰 부상을 입혔다는 보도를 들었다. 탈레반은 여자들에게 교육 기회를 주지 않는다. 아내는 남편의 노예이다. 마호메트는 남자에게 가장 결정적 소유물은 여자라고 말했다. "여자들은 동식물처럼 유용한 물건들처럼 창조되었다"(수라 30:21). "여자들은 말 못하는 동물들에 속하고... 짐승들의 본성을 가졌다. 여자들이 집 밖으로 나갈 때면 마귀가 그 여자를 맞아들인다. 여자가 남편을 어떻게 섬겼는지에 따라 지옥에 갈지 낙원에 갈지 결정된다." 남편이 아내를 학대하는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자기들 의 어머니를 어떻게 얼마만큼 사랑할 수 있겠는가? 그들도 커서 네 명의 아내들을 두고 자기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행했던 그대로 행할 것 아닌가! 그런 가정에 행복과 안녕이 있을 수 있겠는가?
그들의 말대로 알라라는 신이 있고 그 신의 선지자로 마호메트가 있는데 날조된 코란을 따라 살아야 한다고 배웠다. 그 중에서 가장 두드러진 것은 지하드에서 싸워서 온 세계가 이슬람이 되면 비로소 평화를 이룩한다고 한다. 거기서 싸우다 죽으면 남자는 낙원에서 70명의 처녀들과 즐길 수 있다고 한다. 그러면 여자들은 어떤가? 그리스도인 신앙(Christianity)을 이슬람과 비교하면 하늘과 지옥의 차이이다.
1. 강제성이 전혀 없다.
2.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여 거듭난다.
3. 성령님이 내주하시어 그를 진리로 인도하신다.
4. 영과 진리로 경배한다.
5. 지역 교회의 일원으로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한다.
6. 진리의 지식으로 깨우치며 사람이 죽으면 사후에 어떻게 되고 어디로 가는지 안다.
7. 예수님이 오실 때 죽었던 혼이 몸과 결합하여 다시 부활한다.
이슬람을 믿으면 어떻게 되는가? 이 세상에서 가장 터무니없는 횡포를 종교로 포장해 온 것이 이슬람이며 그것은 종교가 아니라 굴종의 덫이다. 인류를 대상으로 하는 사기극인데 한 번 들어가면 나올 수도 없다. 그런 자들이 12억 명이나 이 지구에 살고 있으며, 그들과 상대하고 있는 것이 이 세상이다. 그들은 죽으면 모두 지옥으로 떨어진다. 알라는 창조주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이며 마호메트는 사기꾼이지 구속주가 아니기 때문이다. 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