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칼럼 분류
제국들의 멸망
컨텐츠 정보
- 3,331 조회
-
목록
본문
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09년 08월호>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 9:17).존 스토머(John Stormer)는 <국가의 죽음>(The Death of a Nation)이란 책을 썼고, 피터 럭크만(Peter S. Ruckman)은 <국가의 저주>(The Damnation of a Nation)란 책을 썼다(1991). 이들보다 훨씬 앞서 1788년 에드워드 깁본(Edward Gibbon)은 <로마제국의 쇠약과 멸망의 역사>(The History of the Decline and Fall of the Roman Empire)란 책을 썼다.
이집트는 한때 세계 열강의 부러움 그 자체였다. 부와 군사력과 농업과 과학에 있어서 세계 제일 강국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관광 가이드들이 피라미드와 과거의 영화들을 자랑하는 것으로 그치고 있으며, 외국 원조에 의존하여 살면서 개발도상국에서 탈피하지 못하고 있다. 이집트의 멸망의 원인은 무엇이었는가? 하나님께 속한 백성, 즉 유대인들을 노예로 부린 죄였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백성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오시려고 그의 종 모세를 시켜 약 2백만 명의 유대인들과 그들에게 속한 가축들을 데리고 나오실 때 파라오왕의 완고함으로 지연되자 열 가지 재앙으로 내려치시고 보란듯이 이스라엘로 홍해를 건너게 하셨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유대인들로 이집트인들에게서 은패물과 금패물, 의복들을 빌리게 하셨는데(출 12:35,36) 그때 이집트인들은 그들의 재물들을 유대인들에게 순순히 내주었다. 이집트인들이 이스라엘인들에게 그들의 보화들을 내주면서 이집트는 거덜나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후 앗시리아가 세계를 제패했지만 B.C. 612년에 멸망해서 지금은 지구상에서 그 이름조차 사라졌다. 그것은 그들이 이스라엘 10지파들을 사로잡아갔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앗시리아를 시켜 이스라엘을 벌주셨던 것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섬김에서 돌이켜 우상들을 섬겼기 때문이었다(왕하 17장). 하지만 그들이 이스라엘에게 가했던 학대는 그들에게 벌로 돌아갔다. B.C. 606년에 바빌론이 세계를 제패했고, 하나님께서는 예언대로 유다 민족이 바빌론으로 사로잡혀가 70년간 종노릇하게 하셨다가 70년이 끝난 후에 에스라, 느헤미야, 스룹바벨의 인도로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오게 하셨다.
B.C. 540년 메데-페르시아가 세계를 제패했는데 유대인들을 이스라엘로 돌려보낸 왕은 코레스(Cyrus) 대왕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이사야를 시켜 B.C. 712년에 코레스란 이름을 거명하여 예루살렘이 재건되고 성전의 기초가 놓이리라고 예언하게 하셨다. 이 일은 향후 170년 후에 이루어질 일이었는데 틀림없이 그렇게 이루어졌다(사 44:28). 하나님께서 바빌론을 시켜 곧은 목을 지닌 유다를 벌주셨지만 이스라엘을 학대한 바빌론은 주님으로부터 그에 대한 벌을 받았다(렘 50:1-9을 읽어 보라). B.C. 330년 그리스가 세계를 제패했고 그 다음으로 B.C. 160년에 로마가 제패해서 A.D. 476년경에 망했다.
근대에 이르러서는 1588년에 스페인이, 1921년에 영국이, 1945년에 독일이 패권을 상실했다. 그들 나라들이 지금은 축구가 최고인 양 축구에 올인하며 경기를 보고 열광하며 산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 9:17).
오늘날 세계 최강의 자리를 지켜오던 미국이 무너지고 있음을 우리가 목도하고 있다. 1,2차 세계대전에서 승리했던 미국이 부동산 가격 추락, 자동차산업 부도, 대량 실업, 기업들의 파산 등으로 죽음을 앞둔 환자처럼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2009년 회계연도 재정 적자가 금년 6월 말 현재 1조 860억 달러에 이르렀다. 이는 전년도 4,590억 달러의 4배가 넘는 액수이다. 미국의 실제 실업률은 20%가 넘는다고 한다. 미국 달러의 기축통화로서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에드워드 깁본은 로마제국의 멸망의 주요 원인을 다섯 가지로 들고 있다. 이 다섯 가지와 미국의 오늘과 비교해 보라. 또 우리 나라와 비교해 보라!
1. 인간 사회의 기본인 가정의 권위와 신성함을 훼손시키는 것이었다. 가정의 권위를 남자에게서 제거하여 남녀가 공동으로 행사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남자들끼리 혹은 여자들끼리 가정을 꾸미는 데 있었다. 1901년 이래 미국의 모든 언론, 방송, 잡지 등은 결혼, 이혼, 복종, 징계, 영적 훈련, 학교 수업, 도덕성, 가족예배 등에 있어서 성경적 기준에 반하는 것을 부추겼던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문제들에 있어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것에 반하는 어떤 민족도 파멸시키신다(창 3:16, 에 1:22, 롬 1:26,27, 고전 11:3-9, 엡 5:22-25, 히 13:4을 읽어 보라). 가정이 끝나면 국가도 끝난다. 건전한 가정 없이 어떻게 건전한 국가를 이룰 수 있겠는가!
2. 세금을 많이 거두는 정치를 했다. 세금을 가져다 빈민들에게 빵이나 사주고, 서커스나 보여 주는 데 썼다. 미국에서의 후생복지, 의료복지, 사회보장, 무상 식품쿠폰, 무료교육, 의료사회화제도 등도 마찬가지이다. 정부가 세금을 거둬서 대기업들과 은행들에 퍼주며, 월 스트리트에서 돈 장사했던 자들의 손해도 보충해 주고 있는데 그 액수가 천문학적이다. 오바마 정부에서는 새로운 세금을 걷는 데 묘안들을 짜내고 있다.
3. 각종 운동경기에 열광했다. 노예들을 시켜 검투사 경기들 아니면 사자들에게 잡아먹히게 했다. 쾌락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훨씬 크기 때문이다(딤후 3:4). 그러한 운동경기는 해가 갈수록 더욱 열광적이고 더욱 야만적이며 보다 부도덕해지고 있다. 미국도 주요 야구경기, NBA, 아이스 하키경기, 미식축구, 테니스, 풋볼, 권투, 격투기에 열광한다. TV의 스포츠 채널은 물론이요 미국 지상파 방송의 스포츠 시간에도 예외 없이 거칠고 잔인한 장면들이 방영되고 있다.
4. 군비증강인데, 진짜 적(Enemy)은 개인이 자신의 책임을 지지 않는 것이다. 미국에서는 흑인이 범죄해도 그를 무죄하다고 해주지 않으면 고소자가 인종차별주의자가 된다. 그래서 그들에게 특별한 권리를 주게 되면 흑인차별을 시정했다고 한다. 그런 환경 아래서는 흑인이 백인 위에, 여자가 남자 위에, 아이들이 어른들 위에, 동성연애자들이 정상적인 부부 위에 있게 된다. 왜냐하면 그들이 모두 소위 억압받는 소수이기 때문이다.
5. 종교가 쇠퇴했다. 미국 교회 역시 믿음이 그저 형식화되어(딤후 3:5) 생명을 다루는 데 능력이 없고,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데도 힘을 잃고 있다. 교황이나 카톨릭 주교들이나 자유주의 개신교 할 것 없이 모든 진화론자들, 모든 무신론자들, 모든 공산주의자들, 모든 인본주의자들이 창세기 1,2장을 거짓이라고 가르치며, 생명이 죽은 무기체로부터 우연히 생겼다고 가르치는 전국교사협회와 어울려 그들의 창조주께 순종하는 데서 모든 사람을 끌어내리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위 다섯 가지를 범한 로마제국을 쓸어버리셨다. 미국은 현재 이 다섯 가지 모두에서 낙제점수이다. 기도를 무시하고, 경배를 무시하고, 사후의 생에 대한 신념과 그에 대한 대비를 무시했다. 『오 왕이여, 왕께서 보셨나니 한 큰 형상을 보심이라. 이 큰 형상은 그의 광채가 찬란하며 왕 앞에 섰는데 그 용모가 무서웠나이다. 이 형상의 머리는 정금이요, 그의 가슴과 양 팔은 은이요, 그의 배와 넓적다리는 놋이요, 그의 다리는 철이요, 그의 발의 일부는 철이며, 일부는 진흙이었나이다. 왕께서 보셨는데, 손으로 다듬지 아니한 돌이 철과 진흙으로 된 그 형상의 발을 쳐서 산산이 부수니, 그 철과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함께 산산이 부서져서 여름 타작마당의 쭉정이같이 되어 바람에 날려 사라져 간 곳이 없어졌으며, 그 형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서 온 세상을 가득 채웠나이다』(단 2:31-35).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 9:17).
A.D. 34년에 이스라엘 산헤드린 지도자들은 공식적으로 메시야를 거부했다(행 7:54). 그들이 메시야를 거부한 후 예루살렘에서는 단 한 건의 치유 이적도 일어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예언을 믿지 않으면서 종교행위를 했던 그들에게서 고개를 돌리셨던 것이다. 1901년 이래 <킹제임스성경>을 거부한 것이 미국의 공식입장이다. 지도자들은 이런 거부에 동의했고, 연방법원 판사들은 학교 교실에서 성경을 읽는 것과 기도하는 것을 금지시켰다. 미국은 <킹제임스성경>으로 독립선언문을 썼고 권리장전을 쓴 나라였다. 종교의 박해를 피해 온 필그리머들이 침례교로 시작한 나라였다. 미국의 국가 "Star Spangled Banner"는 미국 찬송가에 있다. 영국연방의 국가도 찬송가(피난처 있으니)에서 따왔고, 독일국가도 찬송가(시온성과 같은 교회)에서 따왔다. 모두 성경의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이다. 그러한 나라들을 하나님께서 기억하시고 부강케 하셨다.
미국인 64%가 기독교인이었는데 최근에는 49%로 하락했다. 1900년대에는 1만 명당 27개의 교회였는데 1985년에는 1만 명당 12개로 줄어들었다. 매년 3,500~24,000개의 교회가 문을 닫고 있다는 통계가 있다.
미국에서 가장 큰 교단을 자랑하는 남침례교(Southern Baptist Convention)는 2004년에 400개의 교회가 파산 신청을 했고, 그보다 앞서 1993년에는 2,100명의 여자들에게 목사 안수를 줬고, 각종 사건으로 3,700개 교회의 목사를 파면시켰다. 무엇보다도 놀라운 것은 남침례교회의 7천 교회가 1년에 단 한 명도 침례를 주지 못했다고 한다. 이는 단 한 명도 구령하지 못했다는 말이다. 1960-1993년 동안 4,700만 명이 이혼했고, 2,300만 명이 마약에 연루되었으며 1,800만 명이 낙태 수술을 받았고, 950만 명이 사생아를 출산했다. 샌프란시스코, 라스베가스, 뉴욕, 뉴올리언스 등 바다를 끼고 있는 도시들에서는 동성연애자들이 행진을 벌이고 있으며 여러 주에서 동성 혼인을 합법화시키고 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 9:17).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1819-1901)의 재임 기간 동안 대영제국의 땅은 해가 지지 않았다. 빅토리아 여왕은 하나님을 두려워했기에 그녀의 후광을 입은 영국은 1918년까지 번성했었다. 그러나 윈스톤 처칠이 유대인 화학자 차임 와이즈만(Chaim Weizmann)과 약속한 밸푸어 선언(Balfour Declaration)을 이행하지 않고 아랍인들에게 이스라엘 땅을 내줌으로써 영국은 쇠락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느니라.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요 1:1-4). 하나님께서 성경을 기록하신 것은 인간과 소통하기 위해서였다. 하나님께서는 기록된 말씀이 없이는 인간과 교제할 수도 없으며 자신의 뜻을 계시할 수도 없으신 것이 분명하다.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이 말씀을 읽어도 알 수 없다. 세상 학문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거침이 된다.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냐? 학자가 어디 있느냐? 이 세상의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어리석게 만드신 것이 아니냐?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세상이 그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기에 하나님께서 복음 전파의 어리석음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느니라』(고전 1:20,21). 『형제들아, 너희는 너희의 부르심을 보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육신을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않고 권력 있는 자도 많지 않으며 좋은 가문에서 태어난 자도 많지 아니하니라.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어리석은 것들을 선택하심은 지혜로운 자들로 부끄럽게 하시려는 것이요, 하나님께서 세상의 약한 것들을 선택하심은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시려는 것이라.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을 선택하신 것은 없는 것들로 있는 것들을 쓸모없게 만들려 하심이라. 그리하여 아무 육체라도 그분의 면전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되리라』(고전 1:26-29).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한 사람은 하나님과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뜻하며 그분의 일을 할 수 없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다.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거짓말하게 되면(우리 나라 TV 설교자들) 그는 정죄받게 된다(요 8:40-47, 신 19:18). 구원받지 않은 사람은 죽은 뒤에 자기가 살아 있는 동안 했던 모든 말에 대해 주님 앞에서 해명해야 한다(마 12:36,37, 히 9:27).
1.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언어로 사람에게 말씀하셨다(창 6:6; 11:5, 겔 6:9).
2. 그 말씀은 순수한 말씀이기에(시 12:6,7) 그 말씀을 들은 사람은 그 말씀을 믿고 또 순종해야 한다.
3. 하나님께서는 그 말씀으로 우주를 존재하게 하셨다(요 1:1-3, 골 1:15-17). 하나님께서 최초의 남자와 여자를 지으셨는데(창 2:7,22) 지난 6천 년 인간 역사에서 성경의 기록을 뒤엎을 이론이 나온 적이 없다. 진화론은 진짜로 화를 당할 논쟁일 뿐이다. 그것을 믿는 자들은 그것을 만든 그들의 아비 마귀의 자손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다.
4. 선한 사람(구원받은 사람)은 이 말씀을 들을 수 있고, 믿을 수 있고, 순종할 수 있고, 지켜 행할 수 있지만(막 7:8,9) 믿을 수도 없고 지켜 행할 수도 없는 사람은 마귀적이라 썩은 열매만 내게 된다(요 8:40-47). 그들이 무엇을 믿는다고 고백하고 자랑했고 또 그들을 좋은 나무라며 어떤 평판을 만들었든 그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미국 연방재난관리청(FEMA)이 발표한(1992년-2006년) 태풍, 홍수, 가뭄, 지진, 산불, 회오리바람으로 인한 피해액은 3,348억 달러나 된다. 우리 돈으로 약 400조 원에 이른다.
맥터난(John P. McTernan)이 쓴
미국이라는 250년도 채 안된 신생국가를 세계의 슈퍼파워로 만들어 주셨는데 그들이 성경을 버리고 하나님을 무시하며 갖가지 어리석은 짓을 하자 알카에다 아랍 테러분자들이 미국 땅에 들어와 비행기 조종을 배워 여객기를 납치하여 미국의 심장부 세 곳을 동시에 공격하도록 하셨던 것이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 9:17). 미국이 2차대전 후 승전감에 취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돌이켰을 때부터 그들은 한국전, 월남전, 이라크전, 아프가니스탄전에서 패배했다.
지금 우리 나라는 지난 10년간 두 대통령이 햇볕정책이란 미명 아래 이북을 지원했는데 이북은 그 돈으로 핵무기를 만들어 한반도는 물론이요 동북아, 나아가 세계를 위협하고 있다. 이 나라 교회들은 바른 성경을 배격하고 복음을 무시하며 사람들을 불러 모아 돈벌이를 하며 쭉정이를 자랑하고 있으나 하나님께서는 『쭉정이가 밀에게 무엇이겠느냐?』(렘 23:28)고 묻고 계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도 않고 지켜 실행하지도 않는 자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도용하는 일이 하나님께 통용될 것이라는 발상 자체가 마귀적인 것임을 알아야 한다. 성경의 주제는 왕국이다. 구원받은 사람들로서 주님을 위해 고난받고 섬긴 사람들이 왕국을 유업으로 상속받아 주님과 함께 통치할 수 있다. 성경을 믿는다는 증거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어 그 나라를 수립하시고 통치하실 것을 믿는 것이다. 당신은 그런 믿음으로 주님을 섬기고 있는가? 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