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접하면...

성경대로믿는사람들 <1994년 12월호>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그 고통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며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예수께서 “저주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준비해 놓은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영원한 형벌과 괴로움, 고통, 부끄러움과 멸시 가운데로 버려질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과 그의 능력의 영광앞에서 구더기도 죽지않고 불도 꺼지지 않는 영원한 불 가운데서” 형벌을 받을 것입니다. 지옥에서 부자는(눅16) 고통받는 중에 눈을 들어 부르짖습니다 “....나사로를 보내시어 그가 자기 손가락 끝에 물을 적셔 내 혀를 식히게 하소서, 내가 지금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받고 있나이다”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나라들은 지옥으로 옮겨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옥은 더욱더 커집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 사람의 손과 발을 묶어서 데리고 나가 바깥 흑암에 내어 던져라. 그 곳에서 통곡하며 이를 갈고 있으리라.” 만약 하나님께서 영원히 사신다면 그 분께 지은 죄값을 지불하는데 얼마나 오랜시간이 걸리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