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이송오 목사 설교 분류

그가 나타나실 때 [요한일서 2:28; 3:2,3]

컨텐츠 정보

본문

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09년 07월호>

하나님께서는 이 우주를 창조하시고 운행하십니다. 만드신 분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한 지혜와 지성을 지니신 분이며 멋진 디자이너시요 아티스트이시며, 조화와 질서를 완벽하게 구현하시는 분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지으시고 사랑하시는 증거로 성경을 기록하시어 인간에게 주시며 교제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우리에게 편지를 쓰신 것입니다. 성경을 알고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과 교제가 가능하고, 성경을 통해서 앞으로 되어질 일들을 기록된 대로 믿게 되지만, 성경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은 믿음이 없기 때문에 종교적인 행위로 하나님을 아는 체하려 애쓸 뿐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해서는 아무것도 이룩되지 못합니다. 그렇게 하고 사는 사람들에게 교회는 소망이 될 수 없습니다. 소망이 없는 사람들은 자포자기하여 자살로 생을 마감하기도 하고, 자기 멋대로 죄를 짓고 살다가 감옥에서 생을 보내기도 합니다. 종교는 인간이 만든 죽어 있는 사상 체계입니다. 아무리 믿는 사람이 많아도 종교로는 아무것도 이루지 못합니다. 죽은 교회들도 죽은 기독교로 세상을 그리스도께로 가져다 드리려고 애를 쓰지만 세상은 악하기에 변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이 변해야 된다고 말씀하지 않으시고 사람이 변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변할 수 있는 것은 복음을 받아들이는 길뿐입니다(고후 5:17).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만이 진리를 깨닫게 되고, 성경에 기록된 말씀들을 신뢰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만난다는 소망을 지니고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소망을 지닌 그 사람만이 성경에 기록된 말씀들을 믿을 수 있기에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고 사는 것입니다.

이 소망이 잘못된 사람은
Ⅰ.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지 않습니다(2:28).
여러분 가운데 혹 교회는 다니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그저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는 것에 불과합니다. 기독교라는 종교는 여러분을 전혀 도와주지 않습니다. 부패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먹을 수 없는 것들이 부패되는 것과 먹을 수 있는 것이 부패되는 경우입니다. 나무가 썩었다는 것은 그리 추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먹는 음식이 썩었다면 악취는 물론이요, 쳐다볼 수도 없게 됩니다. 날아다니는 새가 죽어 썩었거나 물고기나 짐승이 죽어 썩으면 어떻습니까? 사람의 시체는 어떻습니까? 혐오스럽기까지 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썩지 않아야 될 것이 썩었기 때문입니다. 살아 있는 사람은 사랑을 할 수 있고, 성경을 믿을 수도 있지만 죽으면 그 특권들을 반납해야 합니다.
가장 심각한 부패는 혼을 썩게 하는 일입니다. 변질된 종교는 사람의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변질시켜서 그 사람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양심을 제대로 쓰지 못하게 만듭니다. 거기에서 온갖 거짓말과 비진리와 인간의 계략과 범죄가 생겨납니다. 혼이 부패된 인간은 소망을 붙들 수 있는 의지도, 감정도, 지성도 상실하여서, 살아 있지만 하나님께서 보시기에는 죽은 것과 같습니다. 변질된 종교, 변질된 신앙이 변질된 인간을 만들고 그로 소망을 지니지 못하게 하여 지옥으로 가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보실 때 모두 죽은 자들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다는 유대인들이 왜 이방 나라인 바빌론으로 포로가 되어 잡혀갔습니까? 유다가 바빌론으로 사로잡혀가기 116년 전에 북왕국 10개 지파들은 우상을 섬겼다가 앗시리아로 사로잡혀갔습니다. 그들은 혼이 부패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을 알 수도 없고 구약의 명령들을 지킬 수도, 믿을 수도 없었던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바빌론으로 사로잡혀가기 직전의 상황은 어떠했습니까? 선지자들은 거짓되이 예언하고, 제사장들은 권력으로 다스리며, 백성은 그렇게 하는 것을 사랑했습니다(렘 5:31). 그들은 그들의 혼을 부패시키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산 사람들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이 썩은 혼을 상대하시며 부패한 것을 값있게 여겨 주실 수 있겠습니까? 혼이 썩은 사람은 참된 사랑을 할 수 없습니다. 썩은 혼으로 약속했던 사랑들은 거덜났고, 모든 사회 계약은 거짓이 되어 파탄 나 버렸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성경대로 잘 믿으면 주님을 기쁘시게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믿어야 성경대로 믿는 것입니까? 주님께서 다시 오실 것을 믿는 것입니다. 반면에 주님께서 다시 오실 것을 믿지 않은 채 교회만 다니면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이 일은 억지로 될 수 없습니다. 성도가 말씀 안에 거하고, 성령 안에 거하면 그리스도 안에 거하게 됩니다. 말씀과 성령 안에 거하면 주님께서 다시 오신다는 약속도 붙들 수 있지만, 주님 안에 거하지 못한 사람은 주님의 약속을 붙들 수 없기 때문에 거짓 소망 속에서 살게 됩니다. 영이 주님과 하나 된 사람은 정상적인 혼을 지니게 되며 거기에서 진리가 실행됩니다.
남극 탐험에 나섰던 영국의 섀클턴 경(Shackleton, Sir Ernest Henry, 1874- 1922)이 대원들을 엘리펀트 섬에 남겨 놓고, 지형을 알아보려고 혼자 떠나면서 곧 돌아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탐사를 마치고 돌아가려고 보트를 내리는데 곧바로 바닷물이 얼어 버려서 여러 번 시도했지만 실패했습니다. 그러다 마침내 보트를 띄울 수 있어서 노를 저으며 돌아오는 동안 섀클턴은 떠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을 대원들로 인해 시간이 소요되는 동안 바닷물이 다시 얼어 버릴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가득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기우였습니다. 대원들이 보트에 오르는 데 걸린 시간은 불과 30분 정도였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빨리 탈 수 있었느냐는 물음에 대원들은 "대장이 언제 올지 모르니까 침낭을 항상 메고 있었다."고 답했습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신다고 하신 약속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주님은 자신의 신부를 데리러 반드시 오실 것입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겠습니까? 우리의 기다림은 기약이 있는 기다림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을 때, 예수 그리스도와 정혼한 것입니다.

이 소망이 잘못된 사람은
Ⅱ. 우리 몸의 변화를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3:2).
성경에는 신비들이 많습니다(눅 8:10). 거듭나지 않은 사람들, 거듭났어도 성장하지 않고 어린 아기로 남아 있는 사람들, 성경을 기록된 대로 믿지 않는 사람들,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성경의 신비들을 가르쳐 줄 방도가 없습니다. 진화론자들은 우주 탄생의 기원, 아담과 이브의 창조, 6일 동안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신 것(창 1:1-31, 재창조 포함)과 같은 성경의 신비들을 전혀 믿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하실 때 다섯째 날까지는 “그것이 좋았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섯째 날에는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를 내는 나무를 주시어 먹을 것이 되게 하셨습니다. 동물을 먹도록 허용된 것은 노아의 홍수 이후부터입니다. 여섯째 날의 창조 후에는 “그것이 아주 좋았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창조의 완성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창세기 1:3의 “빛이 있으라.”에서 빛은 태양 빛이 아닙니다. 『낮도 주의 것이요 밤도 주의 것이니 주께서는 빛과 해를 예비하셨으며 땅의 모든 지경을 정하셨고 여름과 겨울을 만드셨나이다』(시 74:16,17). <킹제임스성경>에서 날은 Day와 days(저녁과 아침으로 된 날들)의 두 가지로 되어 있습니다. Day의 날은 24시간을 말할 수도 있고, 1,000년을 가리킬 수도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벧후 3:8). 이 천 년 동안의 기간은 요한계시록 20:1-7에서 6번이나 언급하여 천년왕국을 기억하게 하셨습니다. 또 이 낮은 누군가를 다루시는 한 경륜을 뜻할 수도 있습니다.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씀에 이른 바와 같이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격노의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라.” 하셨으니 이는 어떤 자들이 말씀을 들을 때에 격노케 하였음이라. 그러나 모세에 의하여 이집트에서 나온 모든 사람이 그리한 것은 아니었느니라』(히 3:15,16). 또 심판의 때를 지칭하기 위해 사용하셨습니다. 『그러나 현재 있는 하늘들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보존되어 있으되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에 불사르려고 간수되어진 것이니라』(벧후 3:6,7).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부활하신 몸을 변형산에서 보여 주셨습니다(마 17장, 벧후1:15-19). 성경을 믿을 수만 있다면, 자신의 몸이 휴거 직전에 셋째 하늘에 알맞는 몸으로 변화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성도만이 참된 소망을 지니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성경을 믿지 않는 사람은 어떻게 삽니까? 땅에 있는 것들에 소망을 두고 그것들에 집착하게 됩니다. 삶의 방식도, 목적도 다릅니다. 땅에 있는 것에 집착하고 살면 믿음이 필요없는 사람으로 전락하게 됩니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믿음의 가치를 압니다. 그래서 믿음을 늘리기 위해 새벽기도도 하고, 금요철야금식도 합니다. 하지만 믿음은 들음에서 나오고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 나옵니다(롬 10:17).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공부하지 않고, 규칙적으로 읽지 않는다면 믿음을 기대해서는 안 됩니다. 저는 구원받은 이후에 같이 근무하던 동료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들은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도 저의 믿음이 부럽다고 말했습니다. 부러우면 믿어야 할 텐데 말입니다. 성경을 모르면 성경을 아는 사람이 무척 부러운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다면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믿을 수 없다면 여러분의 혼은 무가치한 것입니다.
믿음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이라면 말씀이 선포되는 자리를 뜨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을 믿지 못하는 사람이 자기 몸이 휴거 직전에 변화된다는 사실을 어떻게 믿을 수 있겠습니까! 이 점을 깨닫지 못하면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고 말씀하십니다(시 49:20). 이런 사람은 소망이 잘못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소망이 잘못된 사람은
Ⅲ. 정결한 삶을 살지 못합니다(3:3).
이 세상을 마귀가 관장한다는 것은 도덕적 규범이 무너지고, 질서가 뒤죽박죽되며, 공권력이 무법자들에게 짓밟히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질서가 무너지면 혼란이 오는 것이고, 그 질서를 지키지 못한다면 국민들이 집정자에게 권세를 잘못 준 것입니다. 죄의 삶을 사는 사람들은 살아 계신 하나님을 의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죄를 짓고 사는 것입니다. 텔레비전이 나와서 사람들을 그것의 노예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 중고등학생들까지 전부 퇴폐로 몰고갔습니다. 연예인과 운동선수가 우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누가 그들을 숭배하는 것입니까? 혼이 썩은 자들입니다. 인터넷이 등장하면서 갖가지 퇴폐행위가 보편화되었습니다. 인터넷은 시궁창입니다. PC방은 악령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 안에서 범죄자들이 범죄를 계획하고 모방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술을 마시고 술 취해서 즐거워합니다.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들과 정반대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엡 5:18). 동성연애, 동성결혼이 합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법을 정면으로 대적하는 가증한 행위입니다.“ 이방인들의 충만함으로 가득 찬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인간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기 위해서 잠시 동안 내버려 두시지만, 그들에게 내려지는 심판은 필연적입니다(사 2:11,12, 계 20:12).
하나님께서 정결한 삶을 요구하시는 대상은 죄의 사람들이 아니라 그리스도인들입니다. 죄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모르지만 성도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기에 정결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정결한 삶을 살도록 권면하는 대상은 주님께서 다시 오실 것을 믿는다고 고백하는 사람들입니다(롬 13:11-14). 지금은 밤이 많이 지난 시대입니다. 마가복음 13:35에서는 저녁(A.D. 33-500), 밤중(500-1000), 닭이 울 때(1000-1500), 아침(1500-2000) 네 경점으로 나누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2009년에 살고 있습니다. 아침은 새벽이 지나야 옵니다. 네 경점이 지났으니 이제 곧 태양이 떠오를 것입니다. 어두움의 행위를 벗어 버리고 정욕을 채우기 위해 육신의 일을 계획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믿음의 행보는 마라톤과 같습니다. 처음엔 주님을 섬기려는 강한 열정을 가지고 출발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려움이 닥치고, 숨이 가빠지면서 하나둘씩 탈락해 버립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첫사랑을 버렸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구원받았음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세상, 육신, 죄로 인하여 믿음이 퇴색되고 양심이 더럽혀졌기 때문입니다. 중도탈락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직접 만난다는 소망을 포기한 사람들입니다(빌 3:10-14).
주님 편에서 볼 때, 그 탈락자들은 대단한 상실이요 손해인 셈입니다. 우리는 교회사적으로 봤을 때 믿음을 지켰다는 교회들을 많이 봅니다. 미국, 체코, 네덜란드, 프랑스 남부, 이태리 북부, 스코틀랜드, 영국, 종교개혁을 일으켰던 독일이 그러했습니다. 그러나 이들 모두가 다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들의 신앙의 열기는 싸늘한 시체가 되어 버렸습니다. <킹제임스성경>이 공격당하자 교회가 맥을 잃었고, 세상을 즐겁게 하려는 목사들이 생겨나자 쑥대밭이 되어 버렸던 것입니다. 그런 나라들의 교회들은 관광지로 변해, 복음을 전하기는커녕 기념품이나 팔아먹고 있습니다. 우리 각자는 신랑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정혼한 신부들입니다. 정혼한 처녀가 신랑을 맞이하기 위해 가장 요구되는 것은 정결한 삶입니다. 이 소망이 잘못된 사람들은 정결한 삶을 살지 못하고 실패하고 마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일이 실행되기까지는 늘 유예기간이 있습니다. 그분이 오시고 나면 심판은 지체없이 실행됩니다(히 10:37, 마 24:44).
왜 주님은 아직 오시지 않는 것입니까? 하나님께서 정하신 시간이 아직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설교자로서 성경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제가 아는 것은 그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의 유예기간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에 대하여 오래 참으시어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다 회개에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벧후 3:8,9).
그 날은 아무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십니다. 인간의 계산방법으로 하나님을 계산하려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믿음이 성경을 믿는 믿음이라면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제대로 된 소망입니다. 그것이 여러분의 혼이 썩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 것입니다. BB

여기에 실린 “이 달의 설교”는 요약된 것입니다. 이 설교의 전문을 포함해서 이송오 목사님의 매주일 설교를 성경침례교회 홈페이지(www.kjv1611.or.kr)에서 직접 들으실 수 있습니다.

전체 96 / 3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