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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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령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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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26년 06월호>

의로운 자의 열매는 생명의 나무니, 혼들을 이겨오는 자는 현명하니라. (잠 11:30)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지옥을 향해 질주하는 불쌍하고 가련한 ‘혼들’(souls)을 하나님께로 ‘이겨오는 일’(winning)”이다. 이것이 바로 “구령”(Soul Winning)이다. “구령”은 일종의 “영적 전쟁”인데, 치열한 영적 전장에서 “구원받지 않은 혼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여, 그들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게 함으로써, 그 혼들을 사로잡고 있는 마귀들과 싸워 “이기고,” 그 혼들을 하나님의 나라로 “옮겨 오는 일”인 것이다. 『그분께서 우리를 흑암의 권세로부터 구하여 내셔서 그분의 사랑하는 아들의 나라로 옮겨 주셨으니』(골 1:13). “혼들을 구해 내는 과정”은 그 혼들을 장악하고 있는 『흑암의 권세』와 격렬하게 싸우는 과정이기에, 변개된 “개역개정판”이나 “개역한글판성경” 또는 “정동수”의 “흠정역”처럼, “win”이란 단어를 “얻다” 정도의 “사전적인 의미”로 번역해서는 “구령의 참된 의미”를 설명할 수 없다.

언젠가 “경상북도 순회 설교”에서 여정을 함께했던 한 형제가 이렇게 물은 적이 있다. “목사님은 이 땅에서 무엇을 하다가 하늘로 들려 올라가기를 원하십니까? 강단에서 설교하는 중에 올라가고 싶습니까, 아니면 기도하는 중에 올라가고 싶습니까? 아니면 성경 말씀을 가르치다가, 아니면 상담을 하다가, 아니면 지금처럼 순회 설교를 하다가 들려 올라가고 싶습니까?” 그전에는 “교회 강단에서 설교하는 중에 올라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그 질문을 받았을 때는 “순회 설교를 하는 중에 들려 올라가고 싶은 마음”으로 바뀌어 있었다. 이렇게 바뀐 데에는 이유가 있었는데, 순회 설교 둘째 날, 우리 일행이 단 한 명도 구령하지 못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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