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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지옥에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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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15년 03월호>
죄인들이 성경을 거부하는 이유는 성경이 그들의 죄를 들춰내기 때문이다. 인류의 역사상 지옥에 관해 가장 정확하고 신랄하게 경고하셨던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셨다. 하나님께서 지옥을 만드신 것은 사람을 보내기 위함이 아니라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보내기 위해서였다고 밝히셨다. 『그때에 왕이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도 말하기를 ‘너희 저주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준비한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마 25:41). 『또 너희는 몸은 죽여도 혼은 죽일 수 없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혼과 몸을 모두 지옥에서 멸하실 수 있는 그분을 두려워하라』(마 10:28). 그리고 또 경종을 울리시기를 네 손이 죄를 짓거든 손을 잘라 버려서 지옥에 가지 않게 하라 하셨고, 네 발이 죄를 짓게 하거든 발을 잘라 버려 절름발이로 사는 것이 지옥에 가는 것보다 낫다 하셨으며, 만일 눈이 죄를 짓게 하거든 차라리 눈을 빼 버리는 한이 있어도 지옥에 가지 말라고 경고하셨다(막 9:43,45,47).세계 역사를 통관해 보면 인간은 두 부류로 나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배하는 부류와 지배받는 부류이다. 작거나 크거나 집단을 이루면 지배자가 등장하고 그 지배자가 지배력을 유지하기 위해 권력을 만들어 피지배자들을 통제할 때면 독재자는 무자비하게 통제한다. 그것을 싫어하는 국민이 개인의 권리와 자유를 누리려고 그들의 대표를 뽑아 권리를 위임하는 것이 민주주의인데, 여기에는 정교한 거짓말과 속임수가 등장하여 무지한 군상들의 판단을 흐리게 만들어 그들로부터 권력을 끌어모아 합법적(?)으로 써먹는다.
에릭 아더 블레어(Eric Arthur Blair)는 조지 오웰(George Orwell)이란 필명으로 <동물농장>이란 책을 써서 이런 인간 정부 구성을 설파했다. 오웰은 인간은 계급적 동물이라고 적시하면서 권력의지가 강한 사람이 지도자가 되고 그 지도자는 언제나 대중을 지배하거나 조작하려는 경향을 가진다고 썼다.
한편 독재자가 되면 그는 그 권세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경쟁자로 보이거나 자기가 권력을 행사하는 데 조금이라도 방해가 된다고 생각되면 여지없이 숙청해 버린다. 북한 독재자 3대는 그렇게 하면서 국민을 공포로 통제해 오고 있다.
앗시리아의 산헤립왕은 그의 아들들에 의해 칼로 죽임을 당했다(왕하 19:37). 다윗왕은 그의 아들 압살롬에게 왕위를 빼앗길 뻔했다(삼하 16:8). 이처럼 권력을 두고선 부모자식, 형제나 가족도 무시된다. 북한의 김정은은 자기 고모부인 장성택을 화염방사기로 화장시켜 버렸다. 러시아 볼셰비키 혁명으로 인해 중국, 북한, 월맹, 캄보디아 등 공산치하에서 살해된 사람 수는 1억 명이 넘는다. 그들은 무고한 인민들이었다. 권력을 행사하려고 자기 인민을 죽인 것이 피의 혁명이다. 누구나 혁명을 일으킬 때면 장밋빛 이상을 제시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권력을 잡기 위한 사탕발림에 불과하다. 그 누구라도 그런 악질적 세대에 태어났다는 것이 비극을 안고 태어난 것이다.
마호메트는 문맹자요, 간질병자였는데 아라비아 메카에서 처음 동네의 낙타 몰이꾼들이 카라반 상인들을 습격하여 그들의 재물을 빼앗고 남자들을 죽이고 여자들을 강간하는 데 재미를 붙여 그 세력을 키우다 보니 점점 커져 군대가 되었는데, 마귀는 그런 무식자를 교묘히 써서 이슬람이라는 종교를 형성하였고 실체도 없고 정체도 모르는 알라라는 신을 들먹거리며 자기가 그 신의 선지자라고 자처하면서 군사독재를 하게 되었다.
아라비아인들은 아브라함이 카나안 땅에 기근이 들자 이집트로 내려가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을 어기고 이집트로 갔다가 아내 사라를 이집트의 파라오왕에게 빼앗길 뻔했다가 하나님의 섭리로 재물을 얻어 카나안 땅으로 돌아올 때 데리고 온 함족 여종인 하갈에게서 태어난 이스마엘의 후예들이었다. 『하갈이 아브람에게 아들을 낳으니, 아브람이 하갈이 낳은 자기 아들의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불렀더라』(창 16:15). 하나님께서 사라에게 한 아들을 낳게 할 것이라고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을 때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말씀드리기를 “이스마엘이나 주 앞에서 살게 해주소서!” 하더라』(창 17:18).
사라는 그후 하나님의 섭리로 이삭을 낳았는데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하갈과 이스마엘을 브엘세바 광야로 내보냈다(창 21:14-21). 이스마엘의 후예들인 함족은 중동과 아프리카와 중앙아시아 나라들이 되었는데, 이는 마호메트가 그의 세력을 키워 군대화를 시켰고 그들이 코란이라는 경전을 만들어 그 경전을 가지고 정체 모를 신 알라를 내세워 본격적으로 정복 전쟁에 나서서 아프리카의 모로코, 튀니지, 이집트, 예멘, 리비아,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바레인, 유럽의 터키, 중앙아시아의 ‘스탄’이 들어간 모든 나라들(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이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이 이슬람 세력이 되었다.
마호메트는 선지자도 아니요 코란을 만들 만한 학식이나 역량도 없었다. 그는 간질병 환자였기에 종종 발작을 일으켜 땀을 흘리며 헛소리할 때면 그가 알라의 영으로 코란을 읊었다고 했다. 코란과 하디스에 나와 있는 그를 본다면 그는 쓰레기이지 선지자도 아니요 어떤 영적인 부분도 없다. 그는 자기가 죽으면 어디로 가는지 언제 죽을 것인지 예언을 한 적이 없다. 마호메트는 “알라 외에는 신이 없다. 알라가 유일한 신이다. 누구든지 알라와 동일시하는 것은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짓는 것이다.”라고 떠벌린 후 자신에게 순종하는 것이 곧 알라에게 순종하는 것이라고 가르쳤다.
성경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규명할 수 없기에 우주 만물을 지으시고 인간을 지으시며 우주를 운행하시는 분을 조물주라고 말하듯이 마호메트 역시 알라를 규명할 수 없기에 알지 못하는 신을 가리켜 그저 알라라고 말할 뿐이었다. 마호메트는 그렇게 해서 자신을 그의 신인 알라와 일치시켰다. 그 누구라도 알라와 일치시키는 자는 지옥에 간다(수라 9:59,62,84,94,97; 49:15; 59:4,6,7; 72:23). 그가 계시를 받을 때면 간질 발작을 일으켜 땅에 넘어져 구르고 뒹굴면서 땀을 흘리고 낙타처럼 입에 거품을 물었다. 그런 후에 그가 코란을 읊었다 한다(하디스, 부카리 편). 마호메트는 문맹자였기에 코란의 단 한 줄도 스스로 기록할 수 없었다(수라 19:19). 마호메트는 자신이 천사 가브리엘에게서 받았다고 생각한 메시지들을 불러 주었고 그의 추종자들이 그걸 받아썼다고 한다.
여기에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이 있다. 성경의 신구약 66권은 3개 대륙에서 약 40여 명의 기록자들이 2,500년이라는 기간 동안에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하였는데, 구약은 히브리 맛소라로 잘 보존되었지만 신약의 필사본들은 5,366본이나 되었는데 성령님의 지혜로 집성케 하시어 헬라어 표준원문으로 나왔다.
하지만 코란은 지난 1,400년 동안 그 누구도 코란 이전에 그들의 알라가 기록했다는 것을 보여 주지 못했다. 마호메트는 열네 명의 아내들을 거느렸는데 그중 한 명은 신약성경을 알았던 그리스도인이었으며, 마호메트는 그의 종교를 유대인들의 이야기와 성경을 읽어 달라고 해서 귀동냥으로 배웠다. 물론 그는 그들을 나중에 모두 죽였다. 코란의 어떤 부분이 성경과 유사한 원인이 여기에 있다. 그는 자기가 다른 사람들에게 불러 줬던 코란의 부분들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인정했다(부카리 Vol. I, 558,562).
코란에는 경전이라고 보기에는 말도 안 되는 말들이 많이 들어 있다(<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이슬람 이야기>, 말씀보존학회 참조).
1. 사탄이 코 고는 사람의 코에서 잠을 잔다. 2. 마호메트의 등에 있는 점이 그가 선지자란 표식이다. 3. 그는 개들을 증오하며 죽이라고 명령했다. 4. 천사 가브리엘은 날개가 600개이다. 5. 아담의 키는 27미터이다. 6. 유대인들과 그리스도인들은 뱃속에 7개의 장기를 가졌다. 7. 태양이 질 때는 해가 진흙탕 물에 들어간다. 8. 그의 머리에는 이가 득실거렸으며, 9. 다른 모슬렘들에게 낙타 오줌을 마시라고 명령했고, 10. 기도할 때 졸면 사탄이 귀에 오줌을 눈다고 가르쳤다. 11. 여자들은 지옥에 있다고 가르쳤다.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지하드(성전)에서 싸우다 죽으면 죽는 즉시 낙원에 가서 70명의 처녀들과 놀아난다고 가르치는데 모슬렘 소위 전사들이 이것을 사실로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전사들이 여자들에게 죽임을 당하면 그들은 지옥으로 떨어진다고 가르친다. 마호메트는 9세의 어린 여아와 혼인했고 그의 며느리도 아내로 삼은 미친 자였다.
모슬렘으로 태어난 사내아이들은 말문이 열린 나이 3,4세 때부터 코란을 암송해야 한다. 다른 종교로 개종은 아예 불가능하다. 모슬렘으로 나서 모슬렘으로 죽어야 한다. 그 누구라도 코란을 들이대면 목숨을 내놓아야 한다. 지하드가 우선이고, 마호메트를 위해 죽어야 낙원에 가서 즐길 수 있다.
이스라엘을 공격한 이집트, 팔레스타인, 레바논, 시리아, 예멘, 요르단, 리비아, 터키, 이란,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은 오직 이스라엘 타
도를 외친다. 중동 국가들은 그래서 자폭으로 죽는다. 남자는 죽으면 낙원에 가는데 체첸의 여자들은 자폭하면 낙원에 가서 어떻게 되는가? 그걸 말해 주는 사람은 전 모슬렘에 한 명도 없다. 코란에 없기 때문이다.
2월 14일 오후 3시경 덴마크 코펜하겐 크루퇸덴 문화센터 카페 안에서는 프랑스 잡지 샤를리 에브도 테러 사건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예술, 신성모독과 표현 자유에 관한 토론회”가 열리고 있었는데 그 자리에는 스웨덴 예술가 라르스 빌크스 씨가 참석하고 있었다. 빌크스 씨는 지난 2005년 스웨덴 언론에 마호메트 얼굴이 개 머리에 그려진 만평을 공개했는데 이 때문에 수년간 테러 위협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카페 창문을 깨고 총성이 울렸다. 이슬람 테러분자들의 짓이었다.
알카에다, 탈레반, 최근에 설치는 IS의 만행 등은 문명사회의 안녕과 자유를 심히 훼손시키고 있다. 코란에 의하면 이슬람이 아닌 사람은 죽여도 좋다고 되어 있다. 이것이 모슬렘이다. 모슬렘은 서로 형제라 부르면서도 이라크와 이란은 7년간 전쟁을 하여 서로를 죽였다. 이라크는 쿠웨이트를 침공하여 닥치는 대로 죽이고 강간했으며, 그들이 다국적군의 반격을 받고 후퇴했을 때 쿠웨이트 가정의 변기까지도 다 뜯어갔으며, 쿠웨이트 여인들은 이라크 군인들로 인해 임산부가 늘어났었다.
이슬람은 종교가 아니라 그들의 호전적 침공, 약탈, 강간, 정복을 정당화시키기 위한 수단이다. 도대체 ‘한 손에는 코란, 한 손에는 칼’을 외치는 그들은 지구촌의 친구가 결코 될 수 없는 인류의 적인 것이다. 그들을 관장하고 있는 영은 사탄의 영이다.
인간은 이상을 추구하지만 실현시킬 수 없는 이상이라면 그것은 자포자기요 절망이다. 주님께서는 아담으로부터 받은 죄성은 죽음이요 지옥의 심판이라고 성경을 가르쳐 주며,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십자가에 죽으심으로써 마귀에게 굴종해야 하는 족쇄와 죄의 사슬에서 풀어 주기 위함임을 알게 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주시며 선포하게 하셨다.
『자녀들이 피와 살에 참여하는 자인 것같이 그 역시 같은 모양으로 동일한 것에 참여하신 것은 자신의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가진 자, 곧 마귀를 멸망시키시며 또 죽음을 두려워하므로 평생을 노예로 속박되어 있는 자들을 놓아주시려 함이니라. 이는 주께서 진실로 천사들의 본성을 입지 않으시고 아브라함의 씨를 입으셨음이라. 그러므로 그가 모든 일에 마땅히 자기 형제들과 같이 되셔야 했으니, 이는 하나님과 관련된 일들에 자비롭고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셔서 백성의 죄들을 위해 화해를 이루려 하심이라』(히 2:14-17).
모슬렘, 공산주의, 일본 군국주의, 히틀러, 무솔리니에게는 평화도 자유도 없었다. 그들은 모두가 권세를 쥐고 평화가 아닌 전쟁만 해댔다. 그들의 대적은 유대인과 그리스도인이었다. 이상하지 않은가? 그들이 누구의 종들인가? 그들의 행위로 그들이 마귀의 종들임이 판명되었다.
북한 김정은 집단은 자기 국민 2천 4백만 명을 노예로 부리고 있다. 나폴레옹, 히틀러, 스탈린, 모택동, 호치민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곧 오실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진리를 선포하셨다. 『진리를 알게 되리니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 8:32). 『이제 주는 그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고후 3:17).
공산주의 집단과 이슬람 집단을 제거하는 데 193개국이 가입한 UN이 왜 아무런 힘도 못 쓰는가? 세상의 종교들 위에서 군림하는 교황은 또 무슨 일을 할 수 있는가? 그 둘은 허수아비들이다. 있으나 마나 한 기구를 만든 UN은 돈만 낭비하고 세계 평화에 기여한 것이 한 가지도 없다. 세계인을 기만하는 그런 기구는 끝내야 한다. 그러면 인류는 그들의 위협에 기죽어야 하는가? 아니다. 그들을 이길 수 있는 분은 달력의 주인공이신 예수 그리스도, 곧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주는 전사시요, 주는 그분의 이름이로다』(출 15:3). 『첫째로 의의 왕이요, 그 다음은 살렘 왕, 곧 화평의 왕이라』(히 7:2). 그분이 오시면 이 지구에 화평이 비로소 있게 된다.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흰 말이 보이더라. 그 위에 앉으신 분은 신실과 진실이라 불리며 의로 심판하고 싸우시더라. 그의 눈은 불꽃 같고 머리에는 많은 왕관이 있고 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 자신 외에는 아무도 모르며 피에 적신 옷을 입었는데 그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불리더라. 또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정결한 세마포를 입고 흰 말들을 타고 그를 따르더라. 그의 입에서는 예리한 칼이 나와서 그것으로 민족들을 칠 것이요 또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릴 것이며,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즙틀을 밟으실 것이라. 또 그의 옷과 넓적다리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만왕의 왕, 또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계 19:11-16).
당신은 그분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