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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왜 교회에 다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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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08년 01월호>
절간에 가면 부처가 있다. 머리를 깎고 도포를 입은 중들이 목탁을 두들기며 자기만 알아들을 수 있는 주문을 외운다. 부처는 우상이다. 그 우상은 하나님의 피조물인 인간이 손으로 만든 것이다. 인간 생활에 있어서 가장 가증한 일 중 하나는 인간의 손으로 신을 만들어 거기에 절하며 마음을 맡기는 일이다. 『그들의 우상들은 은과 금이며 사람의 수공물이라. 그것들은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코가 있어도 냄새 맡지 못하고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고 목구멍을 통하여 말하지도 못하는도다. 그것들을 만드는 자들은 그것들과 같으며 그것들을 신뢰하는 모든 자들도 그러하도다(시 115:4-8).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절간에 가서 우상에게 절을 하고 또 어떤 인종들이나, 어떤 유명 인사들이 그 추종자가 된다 해도, 또 그렇게 믿는 사람들이 수억 명이라 해도 우상에게는 진리가 없다. 힌두교인들은 백만 개의 신들에게 경배를 하고, 애를 낳으면 갠지스 강에 몸을 담그고, 성장한 후에는 그곳에서 목욕하면 죄가 씻겨진다고 믿고, 죽어서는 시체를 불에 태워 강에 뿌려 흘려 보내면 그것이 구원인 줄로 믿는다. 그런 사람들이 수억 명에 이른다 해도 거기에는 진리가 없다. 모슬렘이 알라와 마호메트를 앞세우고 코란과 무기를 들고 다른 나라를 침공해서 차지하면 모스크를 지어 놓고 하루에 다섯 번씩 메카를 향해 궁둥이를 들고 절을 하며 자기들의 종교를 내보인다.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수억 명이라 해도 거기에는 진리가 없다. 로마카톨릭이 아무리 교회 흉내를 내도 교황, 추기경, 대주교, 주교, 사제, 수녀들이 자기네 멋대로 이름을 짓고, 결혼을 하지 않고, 자기들이 만든 모자를 쓰고, 자주색 옷이나 검정 제의를 지어 입고, 성당에서 미사를 드리고, 과자 부스러기를 받아먹고 발효된 포도주를 마시며 별짓을 다 할지라도, 또 그들을 따르는 사람들이 수억 명에 이른다 해도 거기에는 진리가 없다. 그러면 그런 짓들을 하지 않고 사람들이 개신 교회에 다니면 다 자동적으로 구원받고 진리를 터득하는 것인가?필자는 앞에 열거한 다른 종교들은 잠시 접어두고 다음 기회에 논하기로 하고 오늘은 개신 교회들에 관하여 논하고자 한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다니고 있다. 교회의 종류도 여러 가지이기에 따지고 보면 교인들도 교회 종류만큼 다양하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다니는 것으로 보아 거기에 뭔가 심상치 않은 것이 있는 게 분명하다. 그것이 무엇인가? 진리이다. 그 사람이 설명할 수 있고 없고 간에 절간이나 다른 종교를 따르지 않고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뭔가 색다른 것을 보았기에 교회에 다닐 것이다.
진리란 사람이 영원히 사는 이치를 말한다. 어떻게 해야 진리를 터득할 수 있는가? 사실 이것이 종교를 태어나게 했던 근본 원인이었다. 사람이 한 번 세상에 태어났다면 잘 살았든 못 살았든 간에 누구나 떠나야 하기 때문이다. “죄 많은 이 세상은 내 집 아니네”라는 찬송가가 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히 9:27). 사람이 죽은 뒤에 어떻게 되는지 명확하고 합당하게 권위있는 분께서 권위로 말씀하지 않았다면 다 쓰레기인 것이다. 종교라는 이름을 내걸고 나왔는데 어떤 것은 사람들을 속이고, 어떤 것은 사람들을 위협하여 추종하게 하고, 또 어떤 것은 추종하는 사람들을 무지하게 만들어서 거짓 보장으로 데리고 놀다가 끝내는데 그런 종교를 만들었던 자들도 명확하고 권위있게 설명할 수 없었다. 하나님께서는 이 점을 알게 하시려고 인류에게 성경을 주셨다. 성경 안에는 인간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창조주께서 피조물에게 무엇은 하고 무엇은 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는데 하나님의 피조물이 그 말씀에 불순종함으로 인해 죄가 인간 세상으로 들어왔고 그 죄로 인해 죽게 된 것이라고 알려 주셨다(롬 5:12). 분명 개신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진리를 터득하기 원했고, 다른 종교들에 비해 그 길이 가장 옳다고 믿었기에 개신 교회를 선정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개신 교인들은 모두 성경을 읽고 공부하며 알고 또 믿는가? 만일 그들이 성경을 모르고, 믿지 않는다면 다른 종교들과 무엇이 다른 것인가? 다시 말하면 그들도 교회에 다니기에 진리와 유관한 것인가? 그렇지 않다. 누구나 진리를 안다고 말할 수 있으려면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것에 유의해야 한다.
1. 사람은 두 번 태어나야만 한다. 첫 번째 출생은 물로 태어나고, 두 번째 생명은 성령으로 태어나야 한다. 육신으로 난 것은 육이요 또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기 때문이다(요 3:6). 예수님께서 니코데모에게 가르쳐 주신 말씀이다. 『내가 너에게 ‘너희는 거듭나야만 한다.’고 말한 것을 이상히 여기지 말라. 바람이 임의로 불어서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듯이 성령으로 난 사람은 모두 그와 같으니라(요 3:7,8). 거듭남에 관하여 예수님께로부터 들은 니코데모의 반응은 『어떻게 이런 일들이 있을 수 있나이까?(요 3:9)였다. 영적 생명을 얻으려면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난 사실을 인지하고 예수님께서 인류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신 사실을 믿고 그분께 나를 구원해 달라고 기도하면 된다. 이때 필수조건은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해야 하는 것이다(롬 10:9,10). 이 일을 하지 않고 교회만 열심히 다니려 하는 것은 진리와 무관한 일이다. 다시 말하면 거듭날 수 없는 것이다. 기독교 신앙이 다른 종교와 다른 점은 거듭나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의 조상 아담의 죄로 인해 저주받아 영이 죽었기에 그 후예들도 영이 죽어 태어난 것이다. 하나님께서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규정하셨기에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영접하면 죄사함을 얻게 되고 동시에 영생을 얻게 된다.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다(롬 6:23).
하나님의 말씀에 기록된 대로 믿었으면 거듭난 것이다. 거듭나지 않은 채 교회만 다녔다면 교인으로 남지만 그리스도인(Christian)은 될 수 없다. 거듭나지 않고 교회만 열심히 다닌 사람은 다른 종교, 즉 절간의 우상에게 가서 절하는 것이나 힌두교의 잡신들을 믿는다며 사원에 다니는 것이나 메카를 향해 하루에 다섯 번 절하는 것이나 성당에 가서 미사를 드린다며 신부 앞에서 입 벌리고 빵 조각을 받아먹는 것이나 다를 바가 없는 것이다.
2. 그리스도인으로 다시 태어났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 한다. 왜 그리스도인이 성경을 믿어야 하는가? 거기에 진리가 있기 때문이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느니라(요 1:1).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아무도 없느니라(요 14:6). 『아버지의 진리로 그들을 거룩하게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 17:17). 성경은 하나님께서 영감으로 기록하시고 섭리로 보존하신 하나님의 말씀이다(딤후 3:16, 시 12:6,7). 자연인은 이 성경을 읽어도 알 수 없으며 믿으려 해도 믿을 수 없다. 성경은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그분을 영접하여 소유하면 영생을 얻게 된다고 말씀하셨다(요 3:36, 요일 5:12).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진리이시기 때문이다. 이 세상 종교들을 만들어낸 사람들은 모두 죽어 썩어 버렸고 무덤에 묻혔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성경대로 죽으시고 죽은 지 사흘 만에 성경대로 다시 살아나셨다. 뿐만 아니라 지상에서 40일 동안 사시면서 500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보이셨고 때로는 몇 사람과 여행에 동행하시기도 하셨고 제자들의 모임에도 들르셨으며 함께 음식을 드시기도 하셨다. 그리고 여러 사람이 지켜보는 가운데 몸소 승천하시면서 천사들을 시켜서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종교들은 죽어 썩어 버린 사람들의 말을 다시 지어 인간을 구원할 수 있다고 하지만 거짓이다. 불교는 사람이 죽으면 곤충이나 물고기, 새, 짐승으로 윤회한다고 가르친다. 사람이 죽어서 이런 것들로 태어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유교는 조상의 뼈를 믿는다고 한다. 힌두교도나 불교는 거기서 거기이다. 모슬렘은 문맹자요, 간질병 환자이며 습관적 간음자인 마호메트가 떠들어 놓은 것들을 모아 경전(코란)을 만들었지만 여기서는 이렇게, 저기서는 저렇게 말함으로써 서로 모순된 것들이 너무 많다. 무엇보다 그들은 무력으로 다른 나라들을 정복하여 강제로 모슬렘이 되게 하여 개종을 불허하며, 여성들을 천대하고 한 남자가 네 명의 아내를 거느릴 수 있게 했다. 또 폭력으로 포교하기에 그들이 있는 곳에는 처벌과 구금과 고문과 살인과 전쟁이 상존한다. 지금도 그들이 있는 세계 전역은 테러의 위협 속에 놓여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로마카톨릭은 어떤가? 천주(하느님, 조물주)를 내세우고 각종 명칭, 의식, 교리들이 성경보다 교황의 말에 권위를 두어 실행되기에 완전히 비성경적이며 이단이다. 그들이 기독교인 체하면서 세상에 알리는 것은 지배수단일 뿐이다. 그들은 각국에 대사를 파견하는 바티칸 제국이다. 성경은 그들을 『신비라, 큰 바빌론이라,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고 부른다(계 17:5). 암흑 시대에 그들은 그들의 비성경적 교리와 행실을 지적하는 그리스도인들을 죽였다. 그들은 성경을 변개시키고 삭제시켜, 하나님의 칼로서의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한글개역성경>도 카톨릭 성경인 <림즈듀웨이성경>(Rheims-Duoay, 1582)에서 나온 것이다.
3. 개신 교회들은 성경을 믿는가? 그들은 말로는 성경을 믿는 체하지만 실제로는 많은 부분을 믿지 않는다. 이 나라에 약 870만 명이 교회 다닌다는 통계가 있지만 성경을 믿고 성경대로 실행하는 그리스도인들은 극히 소수이다. 당신은 왜 교회에 다니는가? 성경을 믿지도 않고 성경대로 실행하지도 않으면서 교회만 다니다가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지옥으로 떨어져 영원히 고통받게 된다. 그들은 자기들의 교회를 성경보다 더 소중히 여긴다. 성경을 믿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형식화한다면 교회 다니는 것이나 절간에 다니는 것이나 소망 없기는 마찬가지이다. 성경을 치워 버리고 교단 교리에 휩쓸려 안주하게 되면 지옥은 따 놓은 당상임을 알아야 한다.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군사이다. 진리를 배격하고 복음을 가리는 마귀의 세력들을 대항해서 싸워야 하는 하나님의 종들이다. 성경은 그런 성도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훌륭한 군사로서 고난을 견뎌 내라고 하셨다(딤후 2:3). 이 군사는 두 가지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데 첫째는 자기를 군사로 뽑아 주신 분을 기쁘시게 해야 하고, 둘째는 규칙대로 싸워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승리를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전쟁에 임하는 자는 아무도 이생의 일들에 얽매이지 아니하나니 이는 자기를 군사로 뽑은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또 이기려고 애쓰는 사람이 규칙대로 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하리라(딤후 2:4,5). 당신이 구원받은 성도이면 당신을 군사로 뽑아 주신 분은 우리의 대장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왜 당신을 뽑아 주셨는가? 마귀에게 대항해서 싸워 혼들을 이겨오며(히 2:14) 진리를 왜곡한 마귀의 교리들을 타파해서 다른 성도들이 미혹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다. 만일 당신이 진리의 지식이 아닌 것으로 이 전쟁을 수행하려 한다면 백전백패인 것을 알아야 한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세우지 않은 교회에서 진리를 버리고 마귀의 교리로 세뇌되어 있는지 아는가? 하나님의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그 말씀을 믿어 새 생명을 얻게 할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말씀을 믿지 않으면서 교회만 다니려고 했다면 오산한 것이다. 거듭나지 않고 몇십 년 동안 교회만 열심히 다녔다 해서 하나님으로부터 인정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말씀을 믿지 않으면서 그리스도인이 될 수는 절대로 없다.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주님의 이름을 불렀다고 해서 거듭날 수는 없다(롬 10:13-18을 읽어 보라).
지성이면 감천은 인간의 발상이다. 자기 희생, 자기 공헌, 자기 섬김만 지극하면 자기가 믿는다고 하는 신이 알아 줄 것이라고 여기는 것이 바로 우상을 섬기는 자들의 자세이다. 자기가 알지도 못하는 신을 그것도 인간이 손으로 만들어 놓은 우상 앞에서 경배하고 기원할 때 그 인간의 짐작으로 신의 의견을 대신하는 것이 이교도의 종교이다. 『모든 사람이 자기 지식에 우둔하고 모든 주물장이가 새긴 형상으로 수치를 당하나니 이는 그의 부어 만든 형상은 거짓되고 그것들 속에는 호흡이 없음이라. 그것들은 헛된 것이요, 잘못 만들어진 것들이라. 그들의 감찰의 때에 그들이 멸망하리라(렘 10: 14,15).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교단 교회만 다니라고 권면하는 목사들은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낙타는 삼키는 자들처럼(마 23:24) 중요한 것은 무시하고 하찮은 일을 중요시하는 자들과 같다. 그런 자들을 위선자라고 한다. 사람들이 왜 교회에 다니려 하는가? 그곳에 가면 다른 종교에서는 찾을 수 없는 진리가 있기 때문이다. 『사람이 존귀할지라도 오래 살지 못하니 그가 멸망하는 짐승들과 같도다(시 49:12). 『사람이 존귀에 처해 있어도 깨닫지 못하면 멸망하는 짐승들과 같도다(시 49:20).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을 살려 받으면 죽었다가 자기 몸으로 다시 살아나게 된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오히려 우리가 모두 변화될 것이니 마지막 나팔 소리에 눈깜짝하는 순간에 그러하리라.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일으켜지며 우리도 변화되리라. 그리하여 이 썩을 몸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몸을 입고 이 죽을 몸이 반드시 죽지 아니할 몸을 입으리라(고전 15:51-53). 자기 인생을 헛된 곳에서 낭비한 사람은 부활의 소망을 가질 수 없는 것이다.
약 870만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교회를 찾아다니는 걸 보면 거기에 뭔가가 있는 것이 분명하다. 그것이 무엇인가? 진리이다.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그분을 믿고 영접하여 소유하면 영생을 얻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약속(testament)이다. 이 일을 이루려면 교회에 다니는 것으로는 불가능하고 오직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써만 가능한 것이다. 『그러나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그분이 존재하시는 것과 그분이 자기를 열심히 찾는 자들에게 보상하는 분이심을 마땅히 믿어야 하느니라(히 11:6). 죄인은 누구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야만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에서 생긴다(롬 10:17).
당신이 왜 교회를 다녀야 하는지 알고 다녀야 한다.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았다면 아직 혼이 구원받지 못한 것이다. 혼이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 교회를 다니고 있다면 하나님의 자녀로서가 아니라 마귀의 자녀로 다니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