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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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11년 02월호>

『주는 전사시요, 주는 그분의 이름이로다』(출 15:3).
"공산주의자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어도, 그리스도인은 공산주의자가 될 수 없다."고 나는 확언한다.
인간은 두 부류가 있는데 하나님의 편과 마귀의 편, 두 편으로 나누어진다. 아담의 불순종으로 인해 죄가 인간에게 침입하여 마귀는 인간을 숙주로 삼아 활동하고 있다. 모든 사람은 죄를 지었기에 하나님의 영광에 이를 수 없다(롬 3:23). 성경은 영이 죽어 태어난 사람이 두 번 태어나야 한다고 가르친다. 한 번은 물로 태어나고 그 다음에는 성령으로 태어나야 한다. 이것을 거듭남이라 한다. 『바람이 임의로 불어서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듯이 성령으로 난 사람은 모두 그와 같으니라."고 하시더라』(요 3:8). 영이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 보시기에 죽은 사람이며 마귀의 자식이기에 살아 있는 동안 마귀의 자식으로 살다가 죽으면 지옥으로 떨어져 영원히 고통당하게 된다(막 9:44,46,48).
거듭나지 않고 교회에 열심히 다니며 섬겼으면 어떻게 되는가? 영이 거듭나지 않고 교회 다녔으면 마귀의 자식으로 교회 다닌 것이다. 집사 하고, 장로 하고, 목사 했으면 어떻게 되는가? 마찬가지이다. 원로 목사 하고, 당회장 하고, 교단 총회장 했으면 어떻게 되는가? 마찬가지이다. 거듭나지 않고 30년, 40년, 50년 그 이상 교회 다녔다고 해서 자동적으로 마귀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바뀌지 않는다. 성경에는 그런 말씀이 없다. 『전에는 너희가 그것들 가운데서 이 세상의 풍조를 따르고 공중 권세의 통치자, 곧 지금 불순종의 자녀들 안에서 역사하는 영을 따라 행하였으니 그들 가운데서 우리 모두가 이전에는 우리 육신의 정욕들 가운데서 행하였으며 육신과 마음의 욕망들을 이루어 다른 자들과 마찬가지로 본래 진노의 자녀였느니라. 그러나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그의 큰 사랑으로 인하여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으니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니라.)』(엡 2:2-5).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고 거듭나는 것은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닌데 성경대로 "마음으로 믿지 않고, 입으로 진지하게 고백하지 않았으면" 절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은사주의자들의 집회에 가서 그들이 하는 대로 감정을 고조시켜 회개한다며 울고불고, 눈물 콧물 흘렸다고 해서 구원받을 수 없다. 성경은 말씀하시기를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누구나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하셨다(롬 10:13). 하지만 "믿지 않고 주님의 이름만 불렀다면" 그 사람 안에 죽어 있는 영이 살아날 수 없고, 마귀에게 점유되어 있는 그의 혼이 구원받을 수 없다. 『행함이 없어도 불경건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그분을 믿는 사람에게는 그의 믿음이 의로 여겨지느니라』(롬 4:5).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엡 2:8,9).
그렇다면 무엇을 어떻게 믿어야 하는가? 첫째로 자신이 죄인, 즉 마귀의 자식인 것을 알아야 한다. 둘째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죄를 제거해 주시려고 십자가에 달리시어 물과 피를 쏟고 죽으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셋째, 주님께서 숨을 거두시면서 『다 이루었다.』(요 19:30)고 말씀하시고 죽으시고 장사지낸 지 3일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어야 한다(롬 10:9,10). 넷째, 자신을 구원해 주시라고 주님께 간구해야 한다(요 1:12). 다섯째, 기도한 대로 주님께서 자기를 구원해 주셨음을 믿어야 한다.
거듭났으면 자기를 양육시켜 줄 교회를 찾아 경배를 드려야 한다. 이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영적으로 갓 태어난 아기이기에 어떤 곳이 바른 교회인지 알 수가 없다. 왜냐하면 마귀의 성경들, 마귀의 교리들, 마귀의 종들, 우상 목자들(슼 11:17), 마귀의 책들이 널려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마귀의 교회에 앉아 마귀의 종들에게서 마귀의 교리를 듣고 있으나 그런 것들은 설교도 아니고 진리도 아니다. 어떻게 알 수 있는가? 그들은 성경대로 믿지도 않고 실행하지도 않기 때문이다(마 7:13,14). 그들은 돈과 연관있는 자들이다. 먹고살고, 돈을 벌기 위해 교회를 차린 삯꾼들이다.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들도 자기 양들이 아니므로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들을 버려 두고 도망치느니라. 그리하여 이리가 양들을 채가고 흩어지게 하느니라. 삯꾼이 도망치는 것은 그가 삯꾼이기 때문이며, 따라서 양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느니라』(요 10:12,13).
갓 거듭난 영적 어린아기가 좋은 교회, 즉 주님이 자신을 희생하고 세우신 교회를 찾지 못해 방황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것은 현실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거듭난 사람들의 유기체요, 그 교회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골 1:18).


1. 거듭나지 않은 교인들로 구성된 조직은 하나님의 교회가 아니다. 교회를 세워 교인들로부터 무슨 명목으로든지 돈을 갈취하는 교회를 하나님이 세우셨다면 예수 그리스도가 협잡꾼인가, 아니면 협잡꾼들의 두목인가?
교회는 다니고 있어도 거듭나지 않았으면 마귀의 자식들이다. 그들이 교회에 다니고, 마귀의 성경을 가지고 있고, 주일을 지키고, 찬송가를 부르고, 그들 목사가 비성경적 교리로 설교한 것을 듣고 안다고 고개를 끄덕거리고 있어도 마귀의 자식들로서 그런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한 군사 평론가에게 복음을 전한 적이 있다. 나는 그에게서 불의에 항거하고 이북 공산집단과 남한의 좌파들에 대한 강한 증오심을 보고 그를 애국자라 불렀다. 그러기에 그에게 복음을 전했다.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의 편과 마귀의 편으로 나뉘는데 당신이 거듭나지 않고 공산주의를 대적하려는 것은 마귀가 마귀에게 하는 짓이기에 무용하다고 말해 줬다. 그러나 그는 복음을 믿고 받아들이기보다는 자기는 마귀를 싫어한다는 말만 반복했다.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그의 혼이 마귀에게 속해 있어 자기가 마귀를 싫어한다고 말한다고 해서 하나님의 나라로 옮겨지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그 피로 자기 죄를 씻고 하나님의 성전을 지니면 영생을 얻게 되어 영원히 살 수 있다고 거듭 말해 줬으나 그는 복음을 믿지 않고 마귀를 싫어한다는 말만 반복했다. 나는 그가 구원받기 전에는 다시 만나지 않겠다고 나의 결의를 전했다.
교회만 세운다고 해서 자동적으로 하나님의 편이 되지 않는다. 신학교에서 공부했거나, 목사 안수를 받았다고 해서 자동적으로 하나님의 편에 속할 수는 없다. 집사, 권사, 장로의 직분을 받았다고 해서 자동적으로 하나님의 편에 속하지 않는다. 마귀가 인간을 속이는데 종교만큼 쉬운 방편은 없다. 천주교, 불교, 힌두교, 이슬람, 유교, 신도교, 도교, 유대교, 몰몬교, 통일교, 안식교, 여호와의 증인들, 크리스천 사이언스, 조로아스터교, 거듭나지 않은 개신교, 은사주의 교회, 신천지, 잡신종교, 조상제단, 무신론자 등 종교를 갖지 않은 사람은 없다. 진화론자들이 창조의 역사를 기록한 성경을 믿을 수 없듯이 무신론자도 창조주를 믿지 못하는 무신론이라는 종교를 갖고 있다.


2. 북한은 김일성교를 믿는 공산주의 체제이다. 김정일은 김일성을 신격화시켰다. 김일성이 신이 되었다는 확실한 증거는 무장간첩들에게 "발각되면 자살하라."고 교육시킨 것이다. 북한 간첩선에는 자폭용 폭약을 싣고 다니며 자폭할 때면 "김일성 수령의 만수무강을 빈다."는 전문을 치게 하는 훈련을 받는다고 한다. 1979년 7월 삼천포 근해 미조도에서 열 명의 무장간첩이 자폭하면서 실제로 그런 전문을 보냈다고 한다. 북한 정권은 주체사상을 교조화하여 김일성의 유훈 통치를 정강으로 삼고 있다. 김일성이 교주요, 사역자들은 노동당과 군부의 실세들이며 인민이 신도이다. 신도가 아닌 인민은 반동이기에 선택의 여지가 없다. 그야말로 무조건 굴종해야 한다. 신도들을 굴종시키기 위해서는 인간 본연의 "자유 의지"를 쓰지 못하게 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 북한 정권은 지배층, 피지배층, 반동세력으로 나누어 지배층은 평양에서 살고, 피지배층은 지방에 산재하고 있으나 그들에게 자유와 권리는 없다. 그들 가운데도 자기가 살기 위해 남을 고자질하고, 힘 못쓰게 만듦으로써 최소한의 권력을 가져야 하는 사회를 만들었다. 월남 가족이나, 소위 반동들은 3대까지 개천 수용소나 요덕 수용소 등의 정치범 수용소에서 중노동의 생활, 즉 인간 이하의 생활을 해야 한다. 그보다 더 희망 없는 곳은 용평 수용소 같은 곳인데 한 번 들어가면 영원히 살아 나올 수 없는 곳이다. 이것이 김일성교이다.
1994년 빌리 그래함 목사가 김일성을 만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으나 그는 자기 어머니(강반석)가 집사였고 자기도 세례를 받았노라고 장황한 설명만 늘어놓고 복음을 거절했다고 한다. 지미 카터 미국 대통령은 고 박정희 대통령에게도 복음을 전했는데 박 대통령도 거부했다고 한다. 공산주의자들은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하고, 투옥시키며 죽인다. 교회를 파괴하고, 성경을 불태운다. 왜 그렇게 하는가? 마귀의 하수인들이기 때문이다.
이슬람, 일본 군국주의자들, 공산주의자들은 마귀가 만들어 마귀가 지배하는 마귀의 통치 수단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그들을 마귀의 지배 세력으로부터 구원시키는 것이다. 『자녀들이 피와 살에 참여하는 자인 것같이 그 역시 같은 모양으로 동일한 것에 참여하신 것은 자신의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가진 자, 곧 마귀를 멸망시키시며 또 죽음을 두려워하므로 평생을 노예로 속박되어 있는 자들을 놓아주시려 함이니라』(히 2:14,15).
마귀는 지난 6천 년 동안 인간을 다룬 베테랑이다. 마귀는 종교가 인간을 지배하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라는 점을 알고 있다. 그러기에 1917년 볼셰비키 혁명으로 공산주의가 등장하면서 가장 먼저 러시아 정교회를 허수아비로 만들어 버렸다. 레닌 다음에 등장한 스탈린은 신학을 공부한 신학도였음에도 침례교 목사 3만 2천 명을 죽였고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을 강제 수용소에 가둠으로써 소련에서 그리스도인 씨를 말리려 했다. 레닌, 스탈린, 김일성, 김정일뿐만 아니라 바르샤바 조약기구에 가입한 공산주의자들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대적자들이 되었다.
"공산주의자도 복음을 믿고 거듭나면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지만, 그리스도인은 공산주의자가 될 수 없다."
문익환, 이상렬 같은 사람들이 목사라는 명칭을 달고 공산주의자들에게 추파를 던졌다. 지금도 이 땅에서 많은 좌파 목사들, 사제들, 중들, 참여연대, 전교조, 민주노총, 한총련 등과 합세해서 각가지 반정부 친북한 여론을 조작하고 있으나 그들은 모두 마귀의 지배하에 있다. 개신교들은 안녕한가? 소망교회 곽선희 목사는 평양과학기술대학교 이사장이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는 "조용기 어린이 심장 병원"을 북한에 세워 주었다. 탈북자들의 증인에 의하면 평양과학기술대학교는 핵무기를 비롯한 새로운 전쟁무기를 연구하는 데 쓰이고 있고, 어린이 심장 병원은 북한 노, 정, 군의 고위 간부들의 웰빙 병원으로 쓰이고 있다고 한다. 이 두 목사들은 북한에 기여하고 협력한 자들이다. 그들이 무슨 돈이 있어 그런 일을 하는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거둔 헌금을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하고, 고문하고, 투옥시키고, 죽이는 공산주의자들을 위해 쓴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일인가?


3. 공산주의자들의 무기는 거짓말, 세뇌, 부화뇌동, 거짓 회유(선전) 등이다. 이들에게 반대하면 철저하게 응징하여 절대로 반기를 들지 못하게 한다. 북한지도층들은 마귀 집단이다. 북한의 핵무기를 놓고 6자 회담을 해서 해결점을 찾겠다고 기대를 갖는 한국, 미국, 일본 대표들이 한없이 어리석은 자들같이 보인다. 북한, 중국, 러시아는 유유상종이다. 그들의 원조는 공산주의이다. 북한과 중국은 복음을 대적하고 러시아는 형식적인 종교인 러시아 정교회가 있을 뿐이다.
북한이 핵을 포기할 것이라고 믿는 세계 정치인들이 있다면 그들 역시 엉터리이다. 북한이 자랑할 것이라곤 군대와 핵무기와 지하 자원뿐이다. 그리고 그들이 믿는 종교는 방부제를 넣은 김일성의 시체이다.
한 탈북 인사는 김정일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김일성의 시체를 둔 만수대를 폭격하는 것이라 했다. 참으로 너무도 정확한 발상이다. 김정일의 신을 폭격하면 김정일은 그의 신을 잃게 되어 영적으로 무기력하게 된다.
우리 정부는 두 좌파 대통령 김대중, 노무현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세 번의 연평해전에서 여러 명의 해군들을 잃었다. 이명박 대통령은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으로 48명의 군인과 2명의 우리 국민의 생명을 잃게 하고 또 많은 재산상의 손실을 입고서도 적기에 반격을 가하지 못한 무능력한 대통령이 되었다. 미국 쇠고기를 반대하는 촛불집회 때문에 참여연대 공산주의자들에게 항복하고서도 아직 미몽에서 깨어나지 못한 탓이었는가?
이 정부는 두 번이나 보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쳐 버렸다. 아직도 6자 회담이 무엇을 가져오리라고 기대하는가? 기대했다면 현명하지 못한 판단이다.
이북의 핵을 맥 못추게 하려면 우리나라가 핵무기를 가지면 된다. 미국의 핵을 가져와 우리도 핵무기를 가지고 있을 때 북한의 핵은 그만큼 위협의 강도가 줄어들 수밖에 없게 된다. 만일 북한이 우리를 향하여 핵무기를 쓰게 되면 북한은 건재할 수 있는가? 없다. 중국은 어떤가? 매우 큰 손실을 입게 될 것이다. 우리가 핵을 갖추게 될 때 6자 회담이든 무엇이든 하면 그나마 최소한의 이삭이라도 주울 수 있을지 모른다.
공산주의자들은 마귀의 직계이다. 거듭나지 않은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인종, 국적, 종교와 관계없이 마귀의 지배 아래 있다.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에게는 핵무기보다 무서운 무기가 있다. <킹제임스성경>이다. 이 성경은 핵탄두요 수소폭탄이며 강대국이라고 자랑하는 독재자들, 믿지 않는 자들, 세상이 존경하는 종교지도자들,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들에게서 인정받는 개신교 목사들까지도 지옥으로 날려 보낼 수 있는 책이다(슼 12:2,3; 14:2, 렘 30:11, 시 2:2-4).
하나님께서 타락하고, 배교한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시려 했을 때 아브라함은 의인 50명이 있다면 그래도 멸망시키겠느냐고 물었다. 하나님께서는 의인 50명이 있으면 멸망시키지 않으시겠다고 말씀하셨다. 아브라함은 자신이 없었는지 45명, 40명, 30명, 20명, 10명까지 내려왔으나 소돔과 고모라에는 10명의 의인도 없어 심판 당하여 잿더미가 되었다(창 18:23-32).
유다가 바빌론으로 사로잡혀가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유대인들의 배교 때문에 그들에게 70년간 벌을 주시려고 작정하셨다. 그래도 그들이 안타까워 단 한 명의 의인이라도 있다면 그 성읍을 용서하시리라고 약속하셨다. 『너희는 예루살렘의 거리를 여기저기 달려서 이제 보고 알며, 거기 넓은 곳에서 찾으라. 만일 너희가 한 사람이라도 찾을 수 있다면, 공의를 행하고 진리를 구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내가 그 성읍을 용서하리라』(렘 5:1).
이 나라에 의인이 누구인가? 12만 명의 설교자들 중에 의인이 있는가? 870만 명의 교인들 중에 의인이 있는가?
믿음도 없고, 구원도 받지 않은 자들은 교회는 다녀도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다. 하나님께서 보실 때 그런 자들은 헛것보다 가벼운 자들이다. 우리 하나님은 전사이시다. 전쟁은 하나님이 하신다. 그래서 승리는 늘 주님의 것이다.
그분만이 마귀와 싸워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시다. 믿으려면 성경대로 믿어야 주님으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다.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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