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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에 가고 싶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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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26년 07월호>
저 위 기쁨 넘치는 그 집에 가고 싶지 않나성도들 서로 만나 더는 이별 없는 곳
별들이 총총히 박힌 하늘 너머 그곳에
금빛 강가에 늘 화창한 곳에서 살 수 있다네
알고 있는가 널 위해 얼마나 간절히 기도했는지
너 잠든 사이에 어머니 자주 눈물지으셨다
어머니의 사랑 거절치 말고 돌이켜 구원받으라
친구들 기다리는데 그 집에 가고 싶지 않나
세월 빨리 흐르니 그 문 곧 닫히리라
그때엔 너의 혼 영원한 저주로 떨어지겠네
더 늦기 전에 네 마음 예수님께 어서 열어라
어머니 기다리시는데 그 집에 가고 싶지 않나
오늘 죽는다면 심판의 자리에 설 수 있겠는가
너에 관해 기록된 모든 것 마주해야 하리라
네 죄 씻어 깨끗게 돼라 예수님 지금 간청하시네
영광 중에 있는 그 집으로 가고 싶지 않나
가고 싶지 않나 가고 싶지 않나
우리 간절히 바라고 기도하니 오늘 구원받으라
그 복된 집에 오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시네
가고 싶지 않나 가고 싶지 않나
지금의 7080세대는, 해가 질 무렵에 동네의 골목길이나 놀이터에 울려 퍼지던 “OO아, 해 떨어졌으니까 들어와 ~ .”라고 하시던 어머니에 대한 기억이 있다. 담벼락과 길바닥이 어스름에 함께 사멸되어 가고, 낮의 열기가 자취를 감출 때면, 마음은 문득 “이제 그만 돌아가야 한다”는 외롭고도 서늘한 감정에 휩싸이곤 했다. 「그 집에 가고 싶지 않나」라는 찬송시는 이 어둔 세상에서 방황하는 혼들을 향한, 예수님의 눈물 어린 간절한 초대장이다. 세상이라 불리는 광야에서 쓸쓸하고 공허하기만 한 인생, 세상의 기쁨은 유한하고, 이별은 예고 없이 찾아와 낙망케 하기에, 저 별들 너머에, 눈물도 이별도 없는 늘 화창한 “집”이 있다는 소식은 마음을 설레게 한다. 찬송시에서 가장 심금을 울리는 시구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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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26년 07월호> | 통권 412 호 구매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