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최후의 보루 분류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성경실력

컨텐츠 정보

본문

성경대로믿는사람들 <1995년 03월호>

시사주간지 紙는 1994년의 인물로 요한 바오로 2세를 선정했다. 紙의 엘슨(John Elson) 기자는 교황을 신격화하며 1848년 폴란드의 시인 스로봐키(Juliusz Slow- acKi)의 시를 싣고 있다 : “보라, 스라비아인 교황이 오고 있다. 백성의 형제라, 그는 이미 세상의 향유를 우리 가슴에 부었고 천사의 합창이 많은 꽃과 함께 그를 위한 보좌를 감싸고 있도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타락한 성품 중에서 가장 가증하게 다루시는 것이 인간을 신격화하는 것이다. 그리고 인간에게 가장 어리석은 부분은 자기를 신격화하고 있는 것을 묵인하는 행위이다. 세계 역사를 뒤돌아 볼 때 인간을 신격화했던 것은 독재의 기치 아래서 벌벌떨던 인간들이 생명을 보존할 최후의 방편으로 체택했던 수단이었다. 로마의 시저를 위시하여 히틀러, 뭇솔리니 등 독재자들은 적거나 크거나 간에 신격화 되었으며 일본의 왕도 그 백성들은 천황폐하라 부른다. 일본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복음을 가장 많이 거부하는 것은 그들에게 천황폐하라는 신격을 갖춘 인간 왕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김일성은 이북 국민들에게 신격화된 인물이며 죽은 모택동, 스탈린, 호지명 등도 공산당원들에게는 신격의 인물이다.
16년간 교황의 직위에 머물러 있는 요한 바오로 2세의 본명은 카롤 오틸라(Karol Wojtyla)로 한 때는 배우였던 그가 사제가 되고, 추기경이 되고 교황이 되었다. 교황이 되면서 그는 그의 본명을 버렸다. 사람으로서의 이름을 버리고 신격인 요한 바오로 2세가 된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들이 그를 신격으로 추앙하며 그는 왜 그런 추앙을 수용하는 것일까? 하나님 말씀은 『너는 어떤 새긴 형상도 네게 만들지 말고 또한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에 있는 것의 어떤 모습이든지 만들지 말며 너는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고 그것들을 섬기지 말지니라. 이는 나 주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라』(출20:4,5)고 말씀하고 있다. 교황은 마리아상(우상)을 세워놓고 거기에 절하고 있다(우상을 숭배). “우상에게 절하는 자는 우상과 같다.”는 것을 모르는 듯하다. 『그것들(우상들)을 만드는 자들은 그것들(우상들)과 같으며 그것들(우상들)을 신뢰하는 자들도 그러하도다』(시135:18). 누가 신격으로 추앙하며, 누가 그 추앙을 받아들이고 있는가? 어리석은 사람들이 사람을 신격화하고 어리석은 사람이 신격으로 추앙받고 있는 것이다.
하늘 아래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고 부르는 사람이 성경에도 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리자(Victor of Christ)로 자처하고 있는 것이다. 성경을 근거로한 그리스도의 신앙에서 표류하여 마리아를 숭앙하는 거대한 집단이 교회를 표방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대리자를 표방하여 행세를 하고 있는 것이다.
성경은 이 종교조직을 『신비라, 큰 바빌론이라,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계17:5)고 부른다. 마틴 루터를 비롯한 모든 개혁가들도 교황을 적그리스도라고 불렀다.이 창녀는 자신들의 유익, 즉 종교적 세력과 정치적 세력을 갖기 위하여 성경과 교회를 세상에 팔아버렸다. 또 이 창녀는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순교자들의 피에 취하였던 여자이다(계17:6). 사도 요한도 이들을 보고 놀랐는데 그것은 그리스도의 교회를 표방한 교회가 그리스도의 성도들의 피와 생명을 취하였기 때문이었다.

우상을 만드는 것은 인간의 타락한 성품 속에 있는 종교심의 발상이다. 우리가 경배하는 하나님은 보이는 대상이 아니라 영이시다. 마리아의 동상은 보이는 우상일 뿐이다. 흔히 예수님의 초상화를 걸어두고 경배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예수님이 아닌 엉뚱한 로마인을 그려놓고 예수님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은 유대인이시다. 파란 눈 금발 머리의 로마인이 아니다.

紙가 1994년의 인물로 요한 바오로 2세를 뽑았다는데 이의를 제기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 잡지가 그리스도와 적그리스도에 관하여 무엇을 안다고 교황을 내세우며 교황은 어떤 인물이기에 세상 잡지가 영웅으로 추대하는 것인가? 교황은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교황이 무엇을 했기에 1994년의 인물이 되었는가? 교황은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 바오로 Ⅱ세뿐만 아니라 다른 교황들도 복음을 전하지 않고 오히려 갈라디아서 1:8- 12에 있는 다른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이다. 복음에 들어있지 않은 것은 마리아뿐만 아니라 물뿌리는 것도 복음이 아니다. 카톨릭 교회도 성체도 복음에 들어있지 않다. 어떤 교황도 복음과는 관계 없으며 그 중에서도 바오로 Ⅱ세는 성경을 믿지 않으면서 믿는 것처럼 말하고 있다.
교황은 성경을 모른다. 1930년 이래 피우스 Ⅱ세, 12세, 요한 23세, 바오로 6세, 요한 바오로 1세, 2세 등은 아무도 성경을 가르칠만한 실력이 없다.
紙 외에도 교황에 관해 글을 쓴 비토리노 메소리의 <희망의 문턱을 넘어, Entrare Mella Steranza>는 세계의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오늘 필자가 말하려고 하는 것은 그 책에 나와있는 그대로 요한 바오로 2세가 성경에 대해 얼마나 권위를 두며, 성경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 살펴보려는 것이다.

〔문〕마태복음 23장 9,10절에 관하여 묻는 기자의 질문에 교황의 답변을 들어보자. 땅에 있는 사람을 아버지라 부르지 말라 했는데... 카톨릭은 신부들을 아버지라 부르게 하고 있는 문제에 관하여 (한국에서는 신부(神父), 즉 하나님 아버지라는 뜻이다.)
〔답〕그럼에도 이 표현들은 오랜 전통의 뿌리로부터 뻗어나와 실상 언어의 한 부분이 되었습니다. 이런 표현에 대해 두려워하실 필요가 없습니다(p.17).
〔성경적 소견〕땅에 있는 사람을 아버지라 부르지 말라는 것은 예수님의 명령인데 이들은 하나님의 권위는 제쳐놓고 인간의 전통을 내세우고 있다.

〔문〕성찬과 성사를 집행하는 사제들과 그리스도의 관계에 관하여
〔답〕그리스도께서는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성찬을 거행하거나 성사를 집권하는 모든 사제들 안에 특별히 현존하십니다.
〔성경적 소견〕그리스도께서는 지상에서의 의식을 행하시지 않는다. 지금은 천상에 계시어 우리 성도들을 위하여 중보하시는 대제사장이실 뿐이다. 교황은 인간을 모든 피조물의 사제라고 말하고 있다(p.27). 그러나 이런 말은 성경 어디에도 없다. 그리스도인은 왕같은 제사장들이다(벧전2:9). 성도들을 지배하는 어떤 계층도 주님은 인정하지 않으시고 베격하셨다. 니콜라파의 교리란 사람을 지배하는 계급을 말하는데 예수님은 그런 것을 미워하신다고 하셨다(계2:15). 그럼 목사(장로)는 무엇인가? 목사는 목자로서 영적 권위만을 행사할 수 있다.

〔문〕교황의 직분에 관해서
〔답〕그리스도의 대리자란 표현의 참뜻이 드러납니다. 이 말은 존귀함보다는 봉사를 뜻합니다. 이 말은 교회 안에서 수행해야 할 베드로의 직무를 나타냅니다(p.27).
〔성경적 소견〕그리스도의 대리자란 명칭은 성경에 없을 뿐만 아니라, 어떤 성경 구절을 통해서도 올바르게 추론될 수 없다. 교황은 존귀함으로 추앙을 받았을지라도 봉사한 것은 없다. 이는 바티칸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정치세력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베드로는 교황의 자리에 있지도 않았고 심지어 로마에도 간 적이 없다. 로마의 베드로 광장은 인간이 만들어 베드로의 이름을 부쳤을 뿐이다.

〔문〕기도에 관하여
〔답1〕기도 안에서 진짜 주인공은 하느님이십니다(천주교는 기독교가 아님. 이들은 하나님을 하느님이라 부름), 하느님 자녀의 영광을 위해 예속과 부패로부터 피조물을 해방시키시어 자유로 이끄시는 그리스도께서 주인공이십니다. 연약한 우리를 도우러 오시는 성령께서 주인공이십니다. 기도에 관해서는 많은 글들이 씌여 있습니다. 나아가서 기도는 인류역사 안에서 특히 이스라엘과 그리스도교 역사 안에서 폭넒게 경험되어 왔습니다. 인간은 자신을 표현할 때가 아니라 하느님께서 기도 안에서 온전히 현존하시도록 할 때 기도의 충만함에 이르게 됩니다. 동방과 서방 신비기도의 역사가 이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p.29).
〔성경적 소견〕기도는 기도할 자격이 있는 그리스도인과 하나님과의 영교이다. 성도의 호흡이요, 하나님과의 대화이다. 영과 진리 안에서 갖는 교감이다. 교황이 말한 것처럼 추상적이고 의식적이고 신비적인 것이 아니다.

〔답2〕그러나 교황의 기도는 부가적인 차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교황은 모든 교회에 대한 관심을 갖고 매일 자신의 기도, 자신의 생각, 자신의 마음을 온 세상을 향하여 열어야 합니다. 교황은 전 인류를 아우르는 보편적인 기도를 해야할 소명이 있습니다(p.35).
〔성경적 소견〕그리스도인이 기도하는데 교황의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또 교황은 그리스도인 그 누구를 위해서도 기도할 필요가 없다. Catholic(우주적) 용어는 성경적 용어가 아니다. 누가 권위를 부여했기에 행사하는 것인가? 성경대로 믿는 교회는 교황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문〕 복음에 관해서
〔답〕 복음은 기쁜 소식을 뜻합니다. 복음은 세계와 인간에 대한 장엄한 긍정입니다. 가장 기쁜 소식은 창조의 환희입니다. 세상에는 선이 악보다 더 크다고 하는 기쁜 소식을 통해 퍼져갑니다. 모든 피조물의 본질적 선성(善性)을 믿는 이는 창조의 모든 비밀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고...무엇보다도 복음은 인간의 구원을 위한 위대한 기쁨입니다(p.33). 인간의 창조자는 인간의 구원이기도 합니다. 구원은 이 세상 안에 현존하는 악에 맞설 뿐 아니라 악에 대한 승리를 선포합니다. 구속사업은 창조사업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기 위함입니다. 창조는 성화로 심지어는 신격화로 가득차 있습니다(p.34).
〔성경적 소견〕이런 이야기는 신구약 성경에는 없는 말이다. 아담이 범죄함으로써 모든 피조물은 저주받았다. 땅은 엉겅퀴를 내고 남자는 땀을 흘려야 살고 여자는 산고를 치뤄야 했다. 우리는 땅이 저주받았기에 거기에서 난 산물을 먹고 죽어가는 것이다. 주님이 다시 오셔서 천년왕국을 이 지상에 세우시기 전까지 인간의 타락이 만들어 놓은 결과로 인간은 저주받은
삶이 영위될 수밖에 없다. 지금은 선이 승리하는 때가 아니다. 일간신문을 보라.

〔문〕하나님의 존재에 관하여
〔답〕하나님은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응답은 지성을 자극하는 문제일뿐 아니라 모든 인간 실존에 강력한 충격을 던져주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응답은 자기 실존의 의미와 중요성을 추구하는 인간의 다양한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실존은 질문하는 인간 실존의 목적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지성의 문제일 뿐 아니라 의지의 문제이기도 하며 심지어는 인간 마음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성경적 소견〕하나님의 존재는 믿는 사람의 믿음의 문제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믿느냐 못믿느냐에 달려 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곧 하나님이셨느니라』(요1:1).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요1:2).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창1:1).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요1:3). 『그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며 모든 피조물의 첫태생이시니 이는 만물이 그에 의하여 창조되되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과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보좌들이나 주권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그에 의하여 또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기 때문이라』(골1:15 ,16).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은 인간 지성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의 문제인 것이다.

〔문〕하느님이 존재하신다면 왜 숨어계시는가?
〔답〕데카르트의 존재, 나는 사유(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 합리주의 철학의 시작. 불가지론은 무신론이 아닙니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불가지론은 체계를 갖춘 무신론이 아닙니다. 마르크스주의의 무신론이나 이와는 맥락이 좀 다르지만 계몽주의의 무신론은 그대로 체계를 갖춘 무신론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p.51). 하느님은 당신 자신을 당신의 신비 안에 계시하셨습니다. 그 분은 그렇게 베일을 벗는 일이 어떤 면에서는 인간으로 하여금 그 분을 보지 못하도록 가릴수 있다는 것을 우려하지 않으셨습니다(p.54).
〔성경적 소견〕적어도 하나님에 관해서, 구원에 관해서, 신앙에 관해서 말하려면 먼저 성경으로 근거를 제시해야 하는 데도 교황은 성경은 한 마디도 언급하지 않았다. 이것은 단적으로 그가 하나님의 최종권위인 성경보다 우위에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사람으로써 하나님보다 높은 위치에 있는 것이 교황이다. 성경적인 근거가 없는데 그가 하는 말을 믿고 추종하는 사람들은 성경을 부인하는 사람들이다. 성경을 부인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면서도 어떻게 그 분을 믿는다고 거짓말하는 것인가? 누가 성경을 부인하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영을 갖지 않은 사람들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의 사람이 아니니라』(롬8:9). 그리스도의 영이 없는 사람은 마귀의 자녀이며 마귀의 자녀들은 성경을 믿지 않으면서 성경을 믿는다고 하는 자들이다.

「바티칸」에서 카톨릭 교회의 ‘새 복음화 2000’(New Evangelization 2000)을 총감독하는 포리스트(Tom Forrest) 사제는 카톨릭 교도와 「프로테스탄트」들이 합동으로 모인 청중 앞에서 연설했을 때 복음주의적인 용어들을 적절이 구사하였다. 그는 ‘세계복음화’를 위한 ‘그리스도인의 일치’를 외쳤을 때 「프로테스탄트」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그러나 그가 또 로마 카톨릭 교도들 만이 참석한 연수회의에서는 그 자신이 참으로 믿는 바를 선언하여 또 다른 박수갈채를 받았다 :
‘우리의 목적은 사람들을 카톨릭 교회로 인도하여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그들을 부유하고 풍성한 크리스챤으로 만드는 것이다. 우리는 그들을 “교회 안으로 복음화”해야 한다.’ 사람들로 하여금 단순히 크리스챤이 되도록 인도하지 말라. 우리는 그들이 카톨릭이 되도록 인도해야 한다. 왜 이것이 그렇게도 중요한 것일까?...이는 7가지 성례전이 있으며, 카톨릭 교회는 이 모두를 다 가지고 있다...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을 가지고 있고, 우리는 그리스도의 피를 마신다. 우리가 제물을 바칠 때, 예수는 우리의 제단 위에 살아 계신다...카톨릭 교도로서 우리는 마리아를 가지고 있으며...그녀는 천국의 여왕이다...카톨릭 교도로서 우리는 또한 연옥을 가지고 있다는 이 사실을 나는 사랑한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는 카톨릭이 아니고서는 ‘축복의 꿈’을 결코 이룰 수가 없는 사람 중의 한 사람이다. 이는 우리가 가야하는 유일한 길이다...우리의 임무는 남은 10년 동안 가능한한 모든 사람들을 “카톨릭 교회 안으로” 복음화하는데 사용해야 하며...카톨릭 교회사의 3천년 왕국으로 그들을 복음화 해야 한다.’고 했다.
성경대로 믿는 침례교회는 다르다. 그들은 프로테스탄트가 아니다. 역사적으로 그들은 카톨릭에 항거한 적이 없었다. 오히려 카톨릭이 그들에게 항거하였던 것이다. 노바시안, 도나티스트, 알비지안스, 왈덴시안, 롤라드, 아나벱티스트, 폴리시안, 모라비안 그리고 현재의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로 이어진다.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은 성경없는 유희에 동조하지 않는다. BB

전체 338 / 17 페이지
RSS
번호
제목